2026년 8월 7일 금요일

 난 작은 문제에도 굉장히 아파할수 있고


어떤 크지 않은 문제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어


그게 지금까지의 나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지만...


이제 조금 평안을 찾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조금더 천천히 숨을 내뱉고 지금 내 상황을 종합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려해



정말 힘든 순간도 많았고 지금도 매 순간순간이 힘들어 하지만... 중요한건


과거는 과거야 앞으로 내가 이렇게 숨쉬어가며 진행할 현재와 미래가 더욱 더욱더 중요하기때문에



앞으로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적어도 2주 단위로 나를 계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아.. 나르시시스트와 같이 일하는 아.주.피곤하고 아.주.어려운 상황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평가: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과장하고, 특권 의식을 가집니다.

 공감 능력 부족: 타인의 감정이나 필요를 인식하거나 공감하려 하지 않습니다.

 비현실적인 환상: 무한한 성공, 권력, 명예, 완벽한 사랑 등에 집착합니다.

 과도한 찬사 요구: 타인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을 요구합니다.

 착취적 관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이용합니다.

 비판에 대한 과민반응: 비판을 받으면 격렬한 분노를 드러내거나 상대를 비하합니다



나르시 시스트를 대처하는 방법


 회색 돌 기법 (Grey Rock Method):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루하고 단조로운 태도로 대화하여 상대가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명확한 경계(Boundary) 설정: 허용 가능한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의 선을 명확히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결과를 분명히 전달합니다.

 가스라이팅 경계: 상대가 사실을 왜곡하거나 기억을 조작하려 할 때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고, 필요한 경우 대화 기록이나 증거를 남깁니다.

 변화 기대 최소화: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지적이나 조언으로 성향이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설득하려는 노력을 줄입니다.

 거리 두기 또는 관계 정리: 감정적·정신적 피해가 지속된다면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종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찾아본 내용이고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것과 이 성향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정말 다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이 일하고 있는 이 나르시시스트는 어떤사람이냐?

키는 약간 크다 약 175 정도? 하지만 정말 얇다. 걸어다니는걸 보면 바람개비?  같고 내가 진짜 제대로 한대 쌔게 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 


평상시 말을할땐 굉장히 거들먹거린다. 무시당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거 같다. (최근 유튜브 영상을 보았을때 이 나르시시스트가 겁을 먹었을때 하는 전형적 행동으로  >> 시비걸기 << 이게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겁을 먹었을때 일반인들과는 다른 행동 양상을 띈다고한다. )

얼마전엔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지속해서 시비를 걸길래 앞으로는 사적대화금지, 업무상 대화만 하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꽤 잘한 대처방법이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끊임없이 주변인들과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항상 문제의 원인을 나자신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찾기 때문이다. 그리고 없는 문제도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의 원인은 타인이라고 가정한다. 이게 기본 설정값이다. 타겟이된 사람은 계속해서 이 사람의 없는문제를 만들어 푸는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사회적 평판이 깎이는것 그러니까 누구보다 잘나고 멋져보여야 하는데 

누군가 자신의 평판을 낮추거나 자신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정신과 전문의들도 이런 나르시시스트 장애를 낫게하는게 극도로 어렵다고들 이야기한다.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의식적으로는 몰라도 무의식적으로는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사람 앞에서 꺼내는것은 이사람에게 선전포고를 하는것과 다름없다. 


최선의 방법은 경계를 치고 이 사람을 피하는게 상책이다.  사실 이 사람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에 이 사실(문제)를 마주볼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처음엔 나도  뭐 이런 새끼가 다있지? 나이 50을 쳐먹고 한번도 사회화 되어본적 없는 새낀가? 싶었는데

대다수가 현명하게 피해온거라는걸 알게되었다.  건드리면 안된다. 그냥 무대응이 최선이다.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체력관리 변경점.. (헬스)

 


기존 이두운동을 대폭 줄이고


1. 케이블 삼두 위주 운동 

케이블 페이스풀 - 이마쪽으로 당겨서 어깨 뒤쪽근육 타격

오버헤드 익스텐드 -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기구에 붙이고 팔을 최대한 펴고 다시 굽혀서

삼두를 타격





2. 풀업어시스트 기구를 이용한 딥스 

35Kg 으로 설정후 1세트 12~15회 반복 총 7세트를 진행


3. 벤치프레스 

너무 과한 무게는 몸에 무리가 갈수 있으니 당분간 40kg유지하며 10* 4세트 진행 


4. 어깨를 들어올리는 기구  - 대략 3세트 진행  30kg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다 



5 중량 스쿼트  30kg중량을 어께에 짊어지고 스퀏을 진행  

몸이 힘들지만 전신운동이라 빼놓을수 없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다시  나에 대해 기록해보자 라고 갑자기 생각이 들게 되어 


일상에 대해 씁니다.



갑자기 돌연 직업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동안 코딩하겠다 개발하겠다. 뭔가를 만들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다가 4월 30일부터 교대근무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야비 근무라 처음엔 정말 피곤하고 적응이 안되어 주간근무가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뭐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적응하여 할만합니다.



교대근무 주야비 근무 시간 외에 주로 정오부터 오후2시나 3시까지  헬스와 수영을 합니다.


헬스 루틴은 우선 풀업으로 시작합니다. 5~9개 정도 몸을 깨우고 


케이블 페이스 풀로 어깨 후면을 케이블 오버헤드 익스텐드 이걸로 삼두를 깨웁니다.


그리고 프리쳐컬 이걸로 이두를 먹입니다.


시간이 약간 남는다 싶으면 레그익스텐션으로 허벅지 근육을 깨우고 

백 익스텐션으로 엉덩이 허리 근육을 먹입니다.



마무리 정리운동으로 런지를 가볍게 하며 헬스는 마무리를 하고


다시 수영장으로 가서 샤워후 수영장에 입장합니다. - 체중을 이때 잽니다. 오늘은 87.0kg

여전히 비만이긴 하지만 세달 전보다는 그래도 사람의 형태에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주로 자유형을합니다. 빠른 템포로 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느린 유영을 합니다. 자세를 최대한 물의 저항이 없는 방식을 몸을 통해 찾으며 수영을 합니다.


수영을 끝내고 씻고 체육관을 나서면 기분이 굉장히 산뜻합니다.  마치 목욕탕에서 나온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3일중 이틀은 헬스, 수영을 병행 그래도 뭔가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낄땐 해안가 공원에 가서 느리게 달리기 (걷는속도보다 느린 속도)로 달립니다. max 59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확실히 느리게 달리기를 하면 체중감량 속도가 빨라집니다.  


일을할땐 먹지 않도록 합니다. 주로 2.5식 2식을 하는데 최대한 출근해서 퇴근까지는 입에 컵라면이나 김밥 이런걸 먹지 않습니다. 최대한 입에 물과 3시간 간격으로 비타민c를 1g 먹습니다.


일하면서 꽤 건강해졌습니다


이제 남은건 술만 줄이면 됩니다. 음주로 인해 운동을 이렇게나 많이 하는데도 몸이 몹시 피곤합니다.


술만 이제.. 줄이기 위해 잠들기전에 유리컵으로 소주 한잔만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gemini 를 쓰면서 느끼는점

 


제미나이는 아부쟁이다



그래서 아부나이 라고 부른다..



항상 나보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으시다 이런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칭찬이 LLM의 생존전략처럼 보인다.  아부를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사회성이 높은 녀석




이제 구글검색을 안하고 아부나이를 찾는다



아부나이 이거 뭐야?



역시 사용자님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무한반복 



임금이 아닌데 임금이 된느낌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마운자로 맞고 변화점

 12/30 최초로 마운자로 2.5mg 맞음 체중 92.5 kg

-접종? 방법을 몰라서 딸깍 샤프처럼 누르고 다시 딸깍 소리나자마자 떼어냄

주사 바늘에 뭔지모를 물방울이 살짝 맺혀있음 아까워서 어쩌나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침

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음  주사를 놓고 10초간 떼지 않고 주사기를 주사놓은 위치에서 그대로 유지

10초 후에 떼는게 정석임 



1주차 이후 느낌 소화가 잘안됨 식사를 소량 먹게됨 술끊기 시작 - 사실 12/31 가볍게 청하한병정도

체중 감소 거의 없음 0.5kg 정도 체감 안되는 수준 소화가 잘안되어 속쓰림증상


2주차 이후 확실히 소화가 잘 안되어 밥을 꼭꼭 씹어먹게됨 술끊은지 약 10일 경과

체중감소 1~2kg 수준 하지만 몸은 확실히 가벼워졌다고 느낌


3주차 이후 1/15 오전에 식사하지 않고 실제 체중 88.5kg  단기간에 빠진 체중이라 다시 요요증상

발생할 확율 매우높음 여전히 식사량은 평소의 1/2 수준 밥을 꼭꼭 씹어먹음  

아침에 대변을 안볼때도 있음 - 변비증상은 아무래도 생길수밖에 없을거같음 


개인적으로는 2달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렇게 효과가 만족스럽다면 3개월 진행해도 괜찮을거같다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내인생의 폐관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폐관수련을 시작한건 2월 17일 이군요



저는 광주 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길지만..) 

여기서 현재 2달째 훈련중입니다.


말그대로 훈련입니다. 여긴 정말 첫 2주 가볍게 소통소통 시간 갖고

그 이후에는  프로젝트의 연속입니다. 


군생활이 지나면 재밌던 추억이듯이


여기에서도 프로젝트 상황상황마다 그때그때마다 정말 지옥의 생활의 연속입니다.

요구사항은 항상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면밀하고 세세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흐름도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분배해야 하는 팀장.. 팀장의 역할과 어깨는 정말무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말 10년만 젊었을때 왔더라면 하는 그런생각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 늦은나이에 왔더라도 정말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지금부터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며 주변사람들을 서포트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뭔가를 이룰수 있다면 어떨까..


교수님들 그리고 학우분들 정말 멋집니다.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커클랜드 런던 드라이진

 한줄평


내가 겪어본 몇안되는 ㅈ같은 술 중에 하나  먹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코스트코에서 그나마 줏을만한 술을 설명해보자면...


케네디안 위스키 3.5 ~4만 정도로 가성비

벨스 위스키 2만정도 가성비


아이리쉬 위스키 5.5만~ 가성비


내생각에 아이리쉬 위스키가 제일 입에 맞다


그리고 번외로 gs에서 행사 와일드터 버본?  미국에서 제조한 위스키인데 맛이 정말 일품이다. 7만원대인데 행사가로 5만원대로 줏었다 맛은 지금껏 코스트코에서 먹었던 아이리쉬 위스키 이상의 맛 

이렇게 위스키 맛을 느끼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적어도 코스트코에서 위스키 맛을 알고부터는 소주를 잘 안마시게된다 어차피 형편에 따라 마셔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이왕이면 맛있는 위스키 마시고 싶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벨스 위스키를 마시는게 낫다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모니터암에 대해 한번 비판해볼까한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NB모니터암? 아마 중국에서 생산한거 같고


내가 구매할당시엔 대략 3~4만원 정도 가격에 구매했다.


2개를 구매하여 따로따로 사용하려했지만 둘중하나는 이미 진작에 버렸다.


왜? 뽑기운이 50%확율로 맛이 간 제품이 온거다. 예전같으면 전화해서 교환받고 이런 귀찮은 일도 아주 당연하듯이 했지만 이제 난 늙었다. 귀찮은건 그냥 싫다. 3~4만원 때문에 모르는사람이랑 제품에 관해 전화로 따지긴 너무 늙어버렸다.


어쨋든 불량율과 내 뽑기운이 뭐 운이 없었다 치고 그럼 정상적인 제품은 어떠한가? 


모니터 위치를 바꿀때마다 대체 이 제품 설계자? 디자이너? 는 제품을 써보긴 한걸까?


나사를 돌리는 방향이 보통 우리가 아는 방향과는 전혀 반대 방향이다. 병뚜껑의 경우 시계방향이 잠그는 방향 반대방향이 푸는 방향이다.


이 모니터암을 책상에 설치할때마다 이새낀 대체 왜 이렇게 만들어놨지? 싶다.


손잡이도 투박하긴하지만 제대로 동작하긴 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문화가 다른 ? 서양과 동양? 어쨋든 설명서가 있긴 했겠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쯤 어디 쓰레기장에 뒹굴고 있을지 모르는 ? 그걸 찾는것보단 

손잡이나 쇠 뭉치에 좀 친절하게 그림이라도 그려져 있으면 어땠을까? 


저녁 8시에 모니터 암 위치를 바꾸다가 제대로 약올라서 아마 20분~30분은 그저 멍하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거같다.




끝으로 날 위해 기록을 남긴다 


모니터암의 책상과 결합하는 부분에 대해 말해보자면 

위에서 봤을때 시계방향이 푸는 방향

반시계 방향이 잠그는 방향이다.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모발이식 2주차 현재 상태에 대해 간단히 설명

 이스탄불

굿룩 클리닉에서 약 2300달러를 지급하고 모발이식을 받았다.

항공료 88만원 < 카드로 별도 결제 그러니까 총 430만원 수준의 비용에 이스탄불에 체류하는동안 식비로 대략 15만원정도 지출되었다. (스테이크만 8.6만원 - 카카오카드 결제는 카드 수수료 20% 추가-카드사의 미친횡포를 바라만볼수 밖에 없는 국가상태?)


어쨋든 첫날 3일차 까지가 가장 중요한 날인데 나는 이틀째에 맥주를 마셔버렸다. 대략 800ml 정도 마신거같다.  글을쓰는 2주차 현재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소주는 약간 꺼려진다.)

어쨋든 현재 2주차 인데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거같다. 원래 요 며칠간은 작은 밧줄같은걸로 손목을 묶어놓고 잤다. 자는동안 무심결에 손톱으로 긁을거같아 이런 방법을 썼지만


차라리 라텍스 장갑을 손에 끼고 자면 손톱으로 긁을일이 없어 훨씬 편하고 안전한 방법같다.

장갑을끼면 좀 더 안심이 되는 이유가 손톱끝에 병균이 많아 긁거나 딱지를 떼다가 감염되면 문제가 심각해질것 같다. 


어쨋든 2주차 인데 이제 이식부(이마에서 가까운 부분 대략 1~2센티 정도 굉장히 촘촘히 이식한 부분을 제외하고 피딱지는 어느정도 없어졌다. -머리를 감으면서 대부분 하수구로 없어진거같다. 가까이보면 굉장히 지저분하고 이게 각질, 피딱지가 머리 부분에 갈라져서 타인의 시선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면 2주차~ 4주차까지는 집안에서 그저 고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나 추천한다.



그리고 3일전인가?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뤄뒀던 얼굴의 점, 사마귀를 제거하게 되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1주일간은 샤워하고나면 얼굴에 하루종일 붙여두었던 습윤밴드? 그걸 교체한다. 


아침 루틴으로 머리에 폼을 발라서 피딱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대략 1시간 후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나서 얼굴에 붙여두었던 밴드를 교체한다. 


나참 내인생에 이렇게 외모에 돈, 시간을 써본일이 있었나..


가장 효과가 뛰어난 미용은 체중감량이란걸 다시 마음속에 새기며 

글을 마무리한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북한의 무인기 과연 어느 국가일까?

 난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와 각별한 모습을 보였다.


이건 중국입장에서 몹시 당황스러운 움직임이다.


지금까지 중국이 북한에 원조를 한다든가. 북한이 중국에 호의적인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으나 최근 중국의 경제가 처참할정도로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중국 부동산 - 경제 전체적인 안좋은 전망들이 나왔다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앞으로 중국이 미국을 경제적으로 뛰어넘는건 당연하다는 견해가 매우 자주 나왔다)


그리고 이제 중국경제가 불안하다는걸 북한또한 금방 알 수 있게 되었고 지금까지 러시아는 북한에 호의가 없었으나 러-우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도 우방을 만들수 있다면 북한같은 국제적 난민에게 까지 손을 벌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


그런상황에서 중국의 입장 그러니까 기분은 어떨까? 1950- 지금까지 공산주의라는 허울 속에 내 신하국인줄 알던 북한이 갑자기 옆나라 불곰국과 짝짝꿍 해버린다니..


(외교를 무슨 소꿉장난 하듯이 생각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결국 국가와 국가간의 관계도 개인과 개인의 그것처럼 약간의 외교적 마찰도 심각한 결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본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최근 중-북, 러-북관계는 급변하는 삼각관계와도 같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그 삼각관계에 조금이라도 변수를 주고싶어하는 쪽은 누구일까?

당연 중국이다. 미-한 관계에 매우 까다롭게 여기고 피곤하다고 생각하는건 중국일테니

그럼 미국은 건드리기 어려운 국가이고 한국은 어떨까? 


인접국 북한을 통해서 견제하기 매우 쉬운 국가이다. 그럼 어떻게?

무인기 


이미 북한은 한국에 10회도 넘는 무인기 도발을 감행했고 만약 중국이라면 너무 쉽다.

남한의 서해에 수많은 중국 어선중에 한 어선을 이용해서 무인기를 띄우고

남북한 접경 강을 통해서 평양으로 북상하도록 컨트롤한다?? 


중국의 기술이라면 매우 쉬운 방법이다. 


중국은 이미 한국에 동방명주 라는 자국 경찰조직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은 조선족이라는 경로가 있다.


정말 쉬운 방법과 루트가 산재해있다. 


심지어 한국의 어떤 정당은 정당 대표가 셰셰만 하면 된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빠른 결론을 내려 미안하지만 너무 쉬운 추론 아닐까?

2024년 7월 4일 목요일

술을 끊게 된 계기


난 6/24 이후로 알콜은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다
지금 돌이켜 보니 술을 끊게된 계기는 6/7 사랑니 발치로 끊게 된것 같다.

6월초쯤 막걸리를 마시고 양치질을 불성실하게 했는지 사랑니의 잇몸이 부어있었고 같은쪽 편도염도 심했다 
자고일어나면 목이 부어서 물마시는것도 불편
사랑니를 김포로 가서 뽑았고 치과의사분은 되도록 일주일간 술을 드시지 마세요 라고 했다
그래서 일주일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의외로 살도 빠지고(치아가 성치않으니)
몸상태도 전보다 덜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 또 이틀 삼일에 한번씩 마셨더니 이번엔 무릎, 엄지발가락 통증(통풍의심)이 느껴진다. 
그리고 때마침 혈압약이 떨어져 내과에 갔더니
피검사를 한다고.. 며칠뒤 전화로 환자분 당뇨약 
처방받으러 오세요

맙소사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다시생각해보니 전부 연결된 혈관질병이다
해결방법은 굉장히 단순하고 간단하다
체중을 10%만 감량해도 위 질병은 모두 호전되거나 약이 필요 없어진다


음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담배를 끊게된 계기도 앞니가 부러져 임플란트를 했을때 의사가 앞으로 담배를 피우게 되시면 임플란트한 치아에 매우 안좋은 영향이 갈겁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히 임플란트를 한 치아와 잇몸 사이는 정상적인 입의 상태보다 몹시 취약하다

단기적으로 술 담배 모두를 끊는 효과적인 방법은 치아를 뽑거나 치아 치료를 하게되면 자연히 일주일은 끊을수 밖에 없다 그럼 그 일주일간 자신의 몸상태 변화를 느끼게 될거고 그럼 좀더 쉽지 않을까

주차된차를 누군가 긁었다

오늘 11시경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죄송한데 차를 받아서요 와서 한번 보셔야 할거같아요..
나중에 볼까하다가 그냥 당장 나와 차를 봤다
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4VZ9--QQ01JAECd1JY_M2uKRXNoW-wZj

오 제대로 긁으셨군요 
아주머니는 미안해요 이러시면서 저도 속상해요 이러시더라 음 괜찮아요 보험처리하면 되요
현장에서 현금으로 얼마달라 얼마줘라 실갱이하는것 보다는 그냥 보험처리 하는게 양측에 스트레스가 덜하다

일단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검색을 좀 해봤다
1. 사고시 사고를 발생시킨 가해 차량 차주가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을 한다
2. 피해입은 차주에게 연락을 한다
3. 가해차주가 보험사에 피해차주의 연락처 차량번호를 알리고 대략적인 피해상황을 설명한다
4. 보험사는 피해차주에게 연락한다
5. 보험사가 제시하는 공업사연락처를 피해자에게 알린다(피해차주가 원하는 공업사로 가서 수리해도 무방)
6. 원만히 합의되어 정상처리된다

보통은 이런 절차를 통해 해결한다

나의 경우는 보험사가 렌트를 원하시면 공업사에 말하면 된다던데  아니더라 공업사에서는 범퍼가 준비되면 연락줄테니 그때 약 2시간 걸리니까 와서 기다리시란다

항상 요모양 요꼬라지 ㅋㅋ

2024년 7월 2일 화요일

Reality hits you hard bro



이거말고 롤 랭겜 자막 보고 웃겨 죽는줄알았는데



세상에 ㅋㅋ 맙소사 그당시 랭겜은 전설이었지
큐잡히면 나오는 브금에 팬티가 축축해지는 너낌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점심을 배터지게 먹었다

오랜만에 정말 과하게 식사했다

효진선생님이 제육+오이냉국
명자선생님이 밥
미숙선생님이 고추

이렇게 여러가지 반찬으로 호사스런 점심을 마음껏 먹었다
점심을 먹은지 3시간이 지났는데 소화가 다 안된느낌이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해서 소화능력은 자신넘쳤는데 넘치는 자신감에 식사량도 넘쳐버렸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다
아무래도 오늘은 용진진까지 뛰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체중감량 시작한지 1주차

지난 6/24-7/1
90킬로그램에서 현재 7/1 오전 간단한 양배추및 삶은 계란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수영후 체중을 재보니 87.8이 나왔다
87이란 숫자를 보고 놀랐다 정말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구나 
수영을처음 시작할때 사진을 보면 무슨 얼굴은 둥그렇고 몸집은 항아리에 눈사람 그 자체였는데(평균 체중 93-95) 사실 최고치에서 현재 체중을 계산해보면 7kg 감량했다고 정신승리할수 있겠지만 아직이다 현재 목표 체중은 85kg이다

키에비해서 아직도 비만 판단이 나오는
체중이겠지만 나 스스로 지금도 매우 만족하고 즐겁다  

체중감량의 큰 요인은 
1. 금주
2. 소식 ( 물론 지난 주말에 고삐가 약간 풀렸지만)
3. 꾸준한 운동
역시 모범답안은 알지만 실제로 실천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우선 퇴근후 집으로 가지않고 인근 항포구로 뛴다.
시간이 남을땐 마운트 클라이머를 1세트라도 한다.
먹을땐 내 밥공기에서 한숟가락이라도 덜어내려한다.

사소한 행동이지만 눈에띄는 효과를 가져온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매일 오후 더리미 풍경을 찍는다

 그래서 뛴다

6/25
6/26
6/27
6/28

미친ㄴ 총량의 법칙

토요일 자유수영의 날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접영을 연습하려고 수영장으로 갔다 
전에 접영하면서 물이 튄다고 불평하던 할머니가 떠오르며 ‘물이 튀는게 싫으면 수영장에 오면 안되지?‘라고 응수를 떠올렸다 이게 복선이 될줄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초보자 레인은 혼잡하다
접영 발차기를 스트로크 없이 연습 진행했다 
그런데 옆에서 ‘접영은 여기 레인에서 하면 안되는데 여기 레인은 접영 하면 안되지’ (???)
마치 나 들으라는듯 은근슬쩍 화법으로 상대를 엿 먹이는 느낌으로 말하더라 이거까진 뭐 자기들 의견이고 느낌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반대쪽으로 가니 이번엔 다른 할머니? 아줌마가 접영은 여기서 못하겠다며 다른아줌마가 불편해한다며 내게 귀띔하듯 말하는게 아닌가?
난 그대로 강사및 라이프가드 하시는 분들에게 가서 초보자 레인은 접영을 하면 안되나요? 그런 규칙이 있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단다 나도 ‘ 자유, 배,평, 접’ 순으로 배웠고 자유수영시간엔 언제든 연습할수 있다고 알고 있고 접영시 접촉을 최대한 예상하며 접촉사고 없이 연습하는걸로 알고 있다고 결론을 냈다

수영을 다시 하다가 그 불평하던 할머니에게 초보자 레인에서 접영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라고 말했더니 ‘누가 접영 하는걸로 뭐라하냐고 접영을 하면서 물을 튀기니(피해를 주니) 하지 말라는거 아니냐고’ 
미친사람인가 싶었다 
수영을 배우고 연습하고 즐기려고 수영장에 와서 물이 튀는게 피해라니 평소 얼마나 피해의식에 휩싸여 살면 저런 사고방식을 갖게되는걸까?

아침에 생각해뒀던 ‘수영장에서 물이 튀는게 싫으시면 수영장에 안오시면 됩니다’ 라고 했더니 역시 할머니 필사기가 여지없이 튀어나온다
젊은게 싸가지가 없어!  예의있게 말해야지!!
제말에 어느부분이 예의가 없었나요?
할머니 말조심하세요 라고 응수했다

세상엔 진짜 미친ㄴ 총량의 법칙은 항상 유지되는거같아 피곤하다 생각이 든다

최대한 최선을 다해 무시하자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아침부터 시트콤같은 상황

월수금 오전 7시 수영을 배우러 수영장에 간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수건을 준비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샤워를 하고 따뜻한 체온탕에서 몸을 녹이고 드디어 06:59 강사분이 준비운동을 시작한다
호루라기 구령에 맞춰 무릎 굽히기 동작을 하는데 뭔가 좋지않은 느낌이 들었다 ‘톡’ 뭐지?

급히 왼손으로 수영복 엉덩이쪽을 만져보았는데 거기 없었던 그리고 생기면 안될 큰 구멍이 만져졌다 그대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가리고 뒤로 걸어 샤워장으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니 수영복을 사둔지 약 2년이 지났구나 비닐백에 담겨져서 장시간 썩혀있다가 최근 4개월간 내몸을 가려주던 수영복 이제 놔줄때가 됐구나… 수영복은 뜨거운 탕이나 물속에 들어가면 매듭이 쉽게끊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어쨋든 오늘 몹시 위험한 상황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잘 빠져나왔다 

내 감각이 조금만 더 무뎠다면 어떤 망신살이 뻗쳤을지 상상만으로도 난감하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필라테스라니?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왔다
행복센터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합니다
선착순…
남잔데 해도 되나? 라는 생각부터 들었고 우선 필라테스가 뭔지 찾아보았다 

필라테스는 사람 이름이고 독일 남성이다 이사람이 만든 이 운동의 최초 명칭은 콘트롤로지
그러니까 인체의 관절(뼈와 근육이 연결되는 작은 부위의 근육)을 운동을 통해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고안한 운동이다

그래서 잠시 시간이 있을때 걸어서 센터로 방문했다

1. 여성을 위한 운동 강좌다
2. 마감됐다

한편으론 다행스럽다고 생각도 들긴 하지만(레깅스 입고오세요- 레깅스필수) 상상만으로도 난감해지는 비주얼이 예상된다

왜 강좌에 남녀구분을 둘수밖에 없는지? 부끄러워서 운동에 집중을 하기 힘들다는 불만사항이라면 글쎄.. 운동 창시자가 남자인데 남자는 안된다니..
나도 근육 이쁘게 만들고 싶은데…
확실히 여긴 즐길 문화거리가 부족하긴 하다
기껏 할만한건 수영 , 복싱, 점핑? 
자전거를 사서 라이딩이라도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