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일 월요일

점심을 배터지게 먹었다

오랜만에 정말 과하게 식사했다

효진선생님이 제육+오이냉국
명자선생님이 밥
미숙선생님이 고추

이렇게 여러가지 반찬으로 호사스런 점심을 마음껏 먹었다
점심을 먹은지 3시간이 지났는데 소화가 다 안된느낌이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해서 소화능력은 자신넘쳤는데 넘치는 자신감에 식사량도 넘쳐버렸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다
아무래도 오늘은 용진진까지 뛰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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