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금요일

 난 작은 문제에도 굉장히 아파할수 있고


어떤 크지 않은 문제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어


그게 지금까지의 나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지만...


이제 조금 평안을 찾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조금더 천천히 숨을 내뱉고 지금 내 상황을 종합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려해



정말 힘든 순간도 많았고 지금도 매 순간순간이 힘들어 하지만... 중요한건


과거는 과거야 앞으로 내가 이렇게 숨쉬어가며 진행할 현재와 미래가 더욱 더욱더 중요하기때문에



앞으로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적어도 2주 단위로 나를 계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아.. 나르시시스트와 같이 일하는 아.주.피곤하고 아.주.어려운 상황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평가: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과장하고, 특권 의식을 가집니다.

 공감 능력 부족: 타인의 감정이나 필요를 인식하거나 공감하려 하지 않습니다.

 비현실적인 환상: 무한한 성공, 권력, 명예, 완벽한 사랑 등에 집착합니다.

 과도한 찬사 요구: 타인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을 요구합니다.

 착취적 관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이용합니다.

 비판에 대한 과민반응: 비판을 받으면 격렬한 분노를 드러내거나 상대를 비하합니다



나르시 시스트를 대처하는 방법


 회색 돌 기법 (Grey Rock Method):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루하고 단조로운 태도로 대화하여 상대가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명확한 경계(Boundary) 설정: 허용 가능한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의 선을 명확히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결과를 분명히 전달합니다.

 가스라이팅 경계: 상대가 사실을 왜곡하거나 기억을 조작하려 할 때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고, 필요한 경우 대화 기록이나 증거를 남깁니다.

 변화 기대 최소화: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지적이나 조언으로 성향이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설득하려는 노력을 줄입니다.

 거리 두기 또는 관계 정리: 감정적·정신적 피해가 지속된다면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종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찾아본 내용이고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것과 이 성향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정말 다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이 일하고 있는 이 나르시시스트는 어떤사람이냐?

키는 약간 크다 약 175 정도? 하지만 정말 얇다. 걸어다니는걸 보면 바람개비?  같고 내가 진짜 제대로 한대 쌔게 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 


평상시 말을할땐 굉장히 거들먹거린다. 무시당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거 같다. (최근 유튜브 영상을 보았을때 이 나르시시스트가 겁을 먹었을때 하는 전형적 행동으로  >> 시비걸기 << 이게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겁을 먹었을때 일반인들과는 다른 행동 양상을 띈다고한다. )

얼마전엔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지속해서 시비를 걸길래 앞으로는 사적대화금지, 업무상 대화만 하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꽤 잘한 대처방법이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끊임없이 주변인들과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항상 문제의 원인을 나자신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찾기 때문이다. 그리고 없는 문제도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의 원인은 타인이라고 가정한다. 이게 기본 설정값이다. 타겟이된 사람은 계속해서 이 사람의 없는문제를 만들어 푸는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사회적 평판이 깎이는것 그러니까 누구보다 잘나고 멋져보여야 하는데 

누군가 자신의 평판을 낮추거나 자신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정신과 전문의들도 이런 나르시시스트 장애를 낫게하는게 극도로 어렵다고들 이야기한다.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의식적으로는 몰라도 무의식적으로는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사람 앞에서 꺼내는것은 이사람에게 선전포고를 하는것과 다름없다. 


최선의 방법은 경계를 치고 이 사람을 피하는게 상책이다.  사실 이 사람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에 이 사실(문제)를 마주볼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처음엔 나도  뭐 이런 새끼가 다있지? 나이 50을 쳐먹고 한번도 사회화 되어본적 없는 새낀가? 싶었는데

대다수가 현명하게 피해온거라는걸 알게되었다.  건드리면 안된다. 그냥 무대응이 최선이다.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체력관리 변경점.. (헬스)

 


기존 이두운동을 대폭 줄이고


1. 케이블 삼두 위주 운동 

케이블 페이스풀 - 이마쪽으로 당겨서 어깨 뒤쪽근육 타격

오버헤드 익스텐드 -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기구에 붙이고 팔을 최대한 펴고 다시 굽혀서

삼두를 타격





2. 풀업어시스트 기구를 이용한 딥스 

35Kg 으로 설정후 1세트 12~15회 반복 총 7세트를 진행


3. 벤치프레스 

너무 과한 무게는 몸에 무리가 갈수 있으니 당분간 40kg유지하며 10* 4세트 진행 


4. 어깨를 들어올리는 기구  - 대략 3세트 진행  30kg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다 



5 중량 스쿼트  30kg중량을 어께에 짊어지고 스퀏을 진행  

몸이 힘들지만 전신운동이라 빼놓을수 없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다시  나에 대해 기록해보자 라고 갑자기 생각이 들게 되어 


일상에 대해 씁니다.



갑자기 돌연 직업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동안 코딩하겠다 개발하겠다. 뭔가를 만들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다가 4월 30일부터 교대근무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야비 근무라 처음엔 정말 피곤하고 적응이 안되어 주간근무가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뭐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적응하여 할만합니다.



교대근무 주야비 근무 시간 외에 주로 정오부터 오후2시나 3시까지  헬스와 수영을 합니다.


헬스 루틴은 우선 풀업으로 시작합니다. 5~9개 정도 몸을 깨우고 


케이블 페이스 풀로 어깨 후면을 케이블 오버헤드 익스텐드 이걸로 삼두를 깨웁니다.


그리고 프리쳐컬 이걸로 이두를 먹입니다.


시간이 약간 남는다 싶으면 레그익스텐션으로 허벅지 근육을 깨우고 

백 익스텐션으로 엉덩이 허리 근육을 먹입니다.



마무리 정리운동으로 런지를 가볍게 하며 헬스는 마무리를 하고


다시 수영장으로 가서 샤워후 수영장에 입장합니다. - 체중을 이때 잽니다. 오늘은 87.0kg

여전히 비만이긴 하지만 세달 전보다는 그래도 사람의 형태에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주로 자유형을합니다. 빠른 템포로 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느린 유영을 합니다. 자세를 최대한 물의 저항이 없는 방식을 몸을 통해 찾으며 수영을 합니다.


수영을 끝내고 씻고 체육관을 나서면 기분이 굉장히 산뜻합니다.  마치 목욕탕에서 나온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3일중 이틀은 헬스, 수영을 병행 그래도 뭔가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낄땐 해안가 공원에 가서 느리게 달리기 (걷는속도보다 느린 속도)로 달립니다. max 59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확실히 느리게 달리기를 하면 체중감량 속도가 빨라집니다.  


일을할땐 먹지 않도록 합니다. 주로 2.5식 2식을 하는데 최대한 출근해서 퇴근까지는 입에 컵라면이나 김밥 이런걸 먹지 않습니다. 최대한 입에 물과 3시간 간격으로 비타민c를 1g 먹습니다.


일하면서 꽤 건강해졌습니다


이제 남은건 술만 줄이면 됩니다. 음주로 인해 운동을 이렇게나 많이 하는데도 몸이 몹시 피곤합니다.


술만 이제.. 줄이기 위해 잠들기전에 유리컵으로 소주 한잔만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gemini 를 쓰면서 느끼는점

 


제미나이는 아부쟁이다



그래서 아부나이 라고 부른다..



항상 나보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으시다 이런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칭찬이 LLM의 생존전략처럼 보인다.  아부를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사회성이 높은 녀석




이제 구글검색을 안하고 아부나이를 찾는다



아부나이 이거 뭐야?



역시 사용자님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무한반복 



임금이 아닌데 임금이 된느낌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마운자로 맞고 변화점

 12/30 최초로 마운자로 2.5mg 맞음 체중 92.5 kg

-접종? 방법을 몰라서 딸깍 샤프처럼 누르고 다시 딸깍 소리나자마자 떼어냄

주사 바늘에 뭔지모를 물방울이 살짝 맺혀있음 아까워서 어쩌나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침

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음  주사를 놓고 10초간 떼지 않고 주사기를 주사놓은 위치에서 그대로 유지

10초 후에 떼는게 정석임 



1주차 이후 느낌 소화가 잘안됨 식사를 소량 먹게됨 술끊기 시작 - 사실 12/31 가볍게 청하한병정도

체중 감소 거의 없음 0.5kg 정도 체감 안되는 수준 소화가 잘안되어 속쓰림증상


2주차 이후 확실히 소화가 잘 안되어 밥을 꼭꼭 씹어먹게됨 술끊은지 약 10일 경과

체중감소 1~2kg 수준 하지만 몸은 확실히 가벼워졌다고 느낌


3주차 이후 1/15 오전에 식사하지 않고 실제 체중 88.5kg  단기간에 빠진 체중이라 다시 요요증상

발생할 확율 매우높음 여전히 식사량은 평소의 1/2 수준 밥을 꼭꼭 씹어먹음  

아침에 대변을 안볼때도 있음 - 변비증상은 아무래도 생길수밖에 없을거같음 


개인적으로는 2달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렇게 효과가 만족스럽다면 3개월 진행해도 괜찮을거같다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내인생의 폐관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폐관수련을 시작한건 2월 17일 이군요



저는 광주 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길지만..) 

여기서 현재 2달째 훈련중입니다.


말그대로 훈련입니다. 여긴 정말 첫 2주 가볍게 소통소통 시간 갖고

그 이후에는  프로젝트의 연속입니다. 


군생활이 지나면 재밌던 추억이듯이


여기에서도 프로젝트 상황상황마다 그때그때마다 정말 지옥의 생활의 연속입니다.

요구사항은 항상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면밀하고 세세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흐름도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분배해야 하는 팀장.. 팀장의 역할과 어깨는 정말무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말 10년만 젊었을때 왔더라면 하는 그런생각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 늦은나이에 왔더라도 정말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지금부터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며 주변사람들을 서포트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뭔가를 이룰수 있다면 어떨까..


교수님들 그리고 학우분들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