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다시  나에 대해 기록해보자 라고 갑자기 생각이 들게 되어 


일상에 대해 씁니다.



갑자기 돌연 직업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동안 코딩하겠다 개발하겠다. 뭔가를 만들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다가 4월 30일부터 교대근무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야비 근무라 처음엔 정말 피곤하고 적응이 안되어 주간근무가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뭐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적응하여 할만합니다.



교대근무 주야비 근무 시간 외에 주로 정오부터 오후2시나 3시까지  헬스와 수영을 합니다.


헬스 루틴은 우선 풀업으로 시작합니다. 5~9개 정도 몸을 깨우고 


케이블 페이스 풀로 어깨 후면을 케이블 오버헤드 익스텐드 이걸로 삼두를 깨웁니다.


그리고 프리쳐컬 이걸로 이두를 먹입니다.


시간이 약간 남는다 싶으면 레그익스텐션으로 허벅지 근육을 깨우고 

백 익스텐션으로 엉덩이 허리 근육을 먹입니다.



마무리 정리운동으로 런지를 가볍게 하며 헬스는 마무리를 하고


다시 수영장으로 가서 샤워후 수영장에 입장합니다. - 체중을 이때 잽니다. 오늘은 87.0kg

여전히 비만이긴 하지만 세달 전보다는 그래도 사람의 형태에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주로 자유형을합니다. 빠른 템포로 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느린 유영을 합니다. 자세를 최대한 물의 저항이 없는 방식을 몸을 통해 찾으며 수영을 합니다.


수영을 끝내고 씻고 체육관을 나서면 기분이 굉장히 산뜻합니다.  마치 목욕탕에서 나온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3일중 이틀은 헬스, 수영을 병행 그래도 뭔가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낄땐 해안가 공원에 가서 느리게 달리기 (걷는속도보다 느린 속도)로 달립니다. max 59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확실히 느리게 달리기를 하면 체중감량 속도가 빨라집니다.  


일을할땐 먹지 않도록 합니다. 주로 2.5식 2식을 하는데 최대한 출근해서 퇴근까지는 입에 컵라면이나 김밥 이런걸 먹지 않습니다. 최대한 입에 물과 3시간 간격으로 비타민c를 1g 먹습니다.


일하면서 꽤 건강해졌습니다


이제 남은건 술만 줄이면 됩니다. 음주로 인해 운동을 이렇게나 많이 하는데도 몸이 몹시 피곤합니다.


술만 이제.. 줄이기 위해 잠들기전에 유리컵으로 소주 한잔만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