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계산동에 두리 오토캠핑장 부근 다리 위
집에서 거리가 멀지않아 오후 2시쯤 인근 공원에서 미끼를 채집 (지렁이)
비오느날 공원에서 뭔가를 줍고있는사람을 보면 얘가 블로그에 글남기는 애구나 하시면 됩니다
어제 비가 오지 않아서 저만 알고있는 지렁이 집을 모종삽으로 공략했습니다
약 15~20마리 잡고 낚시하러 출발!~
도착하니 저말고도 몇분이 이미 자리를잡고 하시고 계셨습니다
처음엔 약간 무거운 봉돌로 채비하고 캐스팅~ 우럭 낚시대라 멀리는 못보내고 10미터 가량 던진듯합니다.
조과는 민물인데도 무려 망둥이가 잡힙니다 ㅋㅋ 여기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그런지 망둥이가 입질이 자주 나옵니다 씨알이 작아 풀어줍니다
숭어도 가끔잡힌다고 하는데 숭어는 찌를 이용해 깊지않은곳을 공략해야합니다
저는 한 30분하다가 입질이없어 심심해서 다시 망둥이 손맛을 봅니다 ^^
씨알이 너무 작아 다시 또 풀어주고
오후3시 ~ 오후 7시까지 4시간정도 망둥어 손맛만 봤습니다
쓰래기가 여기저기 바람에 굴러다녀서 주변 자전거 타시는분이 한마디 하십니다
'이러면 여기 낚시 못하게될텐데'
낚시대를 잠시 세워놓고 비닐봉지에 주섬주섬 줏어다가 오토캠핑장 한곳에 세워놨습니다
저는 쓰래기 생기면 노란색 낚시도구통에다가 그대로 가져가는데 몇몇분들은 그냥 방치하시고 가시나봅니다
낚시하러가면 쓰래기는 생길수밖에 없는데 가져간 그대로 갖고 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계속 할수있겠죠? ^^
낚시바늘 제공해주신 옆에 계시던 조사님 감사합니다 ^^ 작은 낚시바늘을 쓰니 손맛을 더 쉽게 볼수 있었네요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영흥도에 다녀오다.
10월3일부터 10월 5일까지 휴일이어서 부모님 두분과 함께 집에서 약 60KM 떨어진 섬아닌 섬 영흥도에 다녀왔습니다.
영흥도로 가는길은 시화방조제를 지나 방아머리 선착장을 지나는 1차선 외길을 거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개천절 과 주말 연휴인데 미리 캠핑장에 예약을 하지 않은탓에 인근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를 했습니다만...)
오전 9시되기 전쯤 도착하여 물때가 10시이기에 갯펄 너머로 달려가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만 바깥쪽은 갯바위가 많아 밑걸림이 심합니다. 뭔가 씨알이 큰걸 노리시려면
원투 바다낚시대로 아주멀리 캐스팅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리하여 갯벌쪽 물이 고이는쪽에서 망둥어 낚시를 했습니다 ^^
낚시를 하고나니 배가고파 텐트로 돌아와 라면을 1.5개 끓여먹은후 다시 갯벌로 돌아가
입질없는 곳에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만 조과는 망둥이 3~4마리가 전부입니다.
그것도 씨알이 큰것도아닌 12cm정도 될정도로 매우작은..ㅠ
피곤하기도하여 텐트로 돌아와 어머니가 잡아주신 작은 게를 튀겨서 안주삼아 소주1병을 호로록 마시고 취침을 했습니다.
그. 런. 데.. 8시쯤
갑자기 떠드는소리에 깨보니 옆텐트에서 부부싸움을 ㅠㅠ 듣기도 민망한 씨xx년아 등등의
감히 참견하기 힘든 부부싸움을 해수욕장 텐트촌에서 하는겁니다.
매우 시끄러웠지만 참고 귀마개를 사용하여 다시 취침
그. 런. 데 새벽 3시쯤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와 시끄러운소리에 잠을 깼는데 왠 25~30세 정도 되는 5명정도의 남성의 목소리에 깼습니다.
뭐 해변에서 술먹고 재밌게 노는거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박/ 펜션 미리 예약안하고 텐트로 오랜만에 고생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간 제탓도 있지요 ㅠ
새벽3시에 욕설및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떠들면 주변 텐트에서 자는사람이 좋지 않겠죠
옆에 어떤아저씨가 나와서 한소리 하십니다 '거 조용히좀 마시고 자자'
한동안(?) 10분정도 조용하더니 다시또 시끄러워집니다.
나중에 너무 짜증이나서 텐트안에서 '시끄럽네 조용히좀 합시다' 라고 소리 쳤더니
조용하다가 그들이 한다는소리가 '시비걸면 찍소리도 못할새끼가'
텐트 박차고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막습니다. '술취한사람들 상대로 뭐하러 싸우려드냐 그냥 니가 참아라'
정말 내심 울화통이 터졌지만 그냥 참고 잤습니다.
저도 술좋아하고 친구랑 같이 캠핑가는거 좋아합니다. 주사도 어렸을땐 많았구요 .
한국이 유독 술마시고 하는 행동에대해서 너그럽다는 편견은 있었지만 새벽 3~4시 사이에 술마시고 떠드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정히 해변가에서 술을 마시고 싶다면 텐트가 많지 않은곳에 가서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떠드는건 어떨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영흥도로 가는길은 시화방조제를 지나 방아머리 선착장을 지나는 1차선 외길을 거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개천절 과 주말 연휴인데 미리 캠핑장에 예약을 하지 않은탓에 인근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를 했습니다만...)
오전 9시되기 전쯤 도착하여 물때가 10시이기에 갯펄 너머로 달려가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만 바깥쪽은 갯바위가 많아 밑걸림이 심합니다. 뭔가 씨알이 큰걸 노리시려면
원투 바다낚시대로 아주멀리 캐스팅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리하여 갯벌쪽 물이 고이는쪽에서 망둥어 낚시를 했습니다 ^^
낚시를 하고나니 배가고파 텐트로 돌아와 라면을 1.5개 끓여먹은후 다시 갯벌로 돌아가
입질없는 곳에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만 조과는 망둥이 3~4마리가 전부입니다.
그것도 씨알이 큰것도아닌 12cm정도 될정도로 매우작은..ㅠ
피곤하기도하여 텐트로 돌아와 어머니가 잡아주신 작은 게를 튀겨서 안주삼아 소주1병을 호로록 마시고 취침을 했습니다.
그. 런. 데.. 8시쯤
갑자기 떠드는소리에 깨보니 옆텐트에서 부부싸움을 ㅠㅠ 듣기도 민망한 씨xx년아 등등의
감히 참견하기 힘든 부부싸움을 해수욕장 텐트촌에서 하는겁니다.
매우 시끄러웠지만 참고 귀마개를 사용하여 다시 취침
그. 런. 데 새벽 3시쯤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와 시끄러운소리에 잠을 깼는데 왠 25~30세 정도 되는 5명정도의 남성의 목소리에 깼습니다.
뭐 해변에서 술먹고 재밌게 노는거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박/ 펜션 미리 예약안하고 텐트로 오랜만에 고생좀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간 제탓도 있지요 ㅠ
새벽3시에 욕설및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떠들면 주변 텐트에서 자는사람이 좋지 않겠죠
옆에 어떤아저씨가 나와서 한소리 하십니다 '거 조용히좀 마시고 자자'
한동안(?) 10분정도 조용하더니 다시또 시끄러워집니다.
나중에 너무 짜증이나서 텐트안에서 '시끄럽네 조용히좀 합시다' 라고 소리 쳤더니
조용하다가 그들이 한다는소리가 '시비걸면 찍소리도 못할새끼가'
텐트 박차고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막습니다. '술취한사람들 상대로 뭐하러 싸우려드냐 그냥 니가 참아라'
정말 내심 울화통이 터졌지만 그냥 참고 잤습니다.
저도 술좋아하고 친구랑 같이 캠핑가는거 좋아합니다. 주사도 어렸을땐 많았구요 .
한국이 유독 술마시고 하는 행동에대해서 너그럽다는 편견은 있었지만 새벽 3~4시 사이에 술마시고 떠드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정히 해변가에서 술을 마시고 싶다면 텐트가 많지 않은곳에 가서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떠드는건 어떨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연안부두 낚시를 다녀와서
파란부분에서 낚시를 합니다. 좌측라인에서는 원투로 낚시를 합니다만 입질이 많지는 않더군요
좌측라인의 상단은 160cm의 턱이 있으며 오후 6시쯤 관리직원분이 오셔서 문을 닫습니다.
이쪽은 밑걸림이 많지않아 저같은 초보에겐 좋은자리이긴하지만 물이 약간더럽습니다.
검은 기름이 많이 떠다닙니다.
우측은 안쪽이라 그런지 망둥어들이 입질을 많이합니다. 씨알도 작고 먹긴힘들듯합니다. 다만 재미로 5~10분 마다 입질을해서 재미는 느낄수 있습니다.
주말 , 월, 화 이렇게 3일 다녀왔는데 망둥어로 재미를 볼생각아니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주말엔 사람도 많고 입질은 거의 없습니다.
3일간의 망둥어를 제외한 조과는
이것하나뿐이네요 너무 작아 돌려보내줬습니다. ^^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조행기 랄것도없이 어제 다녀온 동검도 ...
사진이 없네요.. 친구녀석이 휴대폰갖다가 2채널로 노래듣겠다고 해서 배터리가 이미 방전
ㅎㅎ
동검도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목삼겹을 구웠습니다 가위가 없어 가져간 과도로 스테이크를 찢듯이 목삼겹도 찢찢 쌈장에 발발 입속에 꾸역꾸역 ㅋㅋ
대충 요기하고 정리한후에 망둥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30분만에 입질이와서 들어보니 10센치만한 망둥어새끼가 낚여올라옵니다
내년에 다시만나자고 하며 풀어주었습니다. 또 15분정도 기다리니 입질ㅋㅋ 근데 낚지는 못했네요
낚시를 하다보니 외국어 선생님들인지 외국인들이 여러명 제가 낚시하는 포구 근처까지
와서 사진찍더라구요 사진좀 찍어달라기에 찍는실력은 없지만 찍어는 드렸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인듯 하더라구요 ㅎㅎ
동검도에 망둥이가 아직은 많이들어오질 않네요 9월초는 강화나 영종보다는 약간 남쪽으로 내려가야 손맛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다음에 간다면 무의도쪽에 가면 좋을거같네요 확실히 이왕가는거라면 무의도에 차가지고가서 팬션잡고 낚시하다가 숙소에서 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동검도 야외취침을 하려 침낭과 간이침대를 가져갔으나 주변에서 시끄럽게 술마시는 인파가 있어 새벽 1시나 2시쯤 그냥 다 접고 정리해서 도망가다시피 집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술도 덜깨고 잠도 덜깼지만 거기서 오래있다가는 뭔가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거같아
불이나캐 나왔네요
재밌게 노는것도 좋지만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동검도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목삼겹을 구웠습니다 가위가 없어 가져간 과도로 스테이크를 찢듯이 목삼겹도 찢찢 쌈장에 발발 입속에 꾸역꾸역 ㅋㅋ
대충 요기하고 정리한후에 망둥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30분만에 입질이와서 들어보니 10센치만한 망둥어새끼가 낚여올라옵니다
내년에 다시만나자고 하며 풀어주었습니다. 또 15분정도 기다리니 입질ㅋㅋ 근데 낚지는 못했네요
낚시를 하다보니 외국어 선생님들인지 외국인들이 여러명 제가 낚시하는 포구 근처까지
와서 사진찍더라구요 사진좀 찍어달라기에 찍는실력은 없지만 찍어는 드렸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인듯 하더라구요 ㅎㅎ
동검도에 망둥이가 아직은 많이들어오질 않네요 9월초는 강화나 영종보다는 약간 남쪽으로 내려가야 손맛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다음에 간다면 무의도쪽에 가면 좋을거같네요 확실히 이왕가는거라면 무의도에 차가지고가서 팬션잡고 낚시하다가 숙소에서 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동검도 야외취침을 하려 침낭과 간이침대를 가져갔으나 주변에서 시끄럽게 술마시는 인파가 있어 새벽 1시나 2시쯤 그냥 다 접고 정리해서 도망가다시피 집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술도 덜깨고 잠도 덜깼지만 거기서 오래있다가는 뭔가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거같아
불이나캐 나왔네요
재밌게 노는것도 좋지만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조행 (예정)기 - 망둥어낚시 동검도 or 영흥도
14년 9월 12일 오후 4시 망둥어 낚시를 떠나려 합니다.
목적지는 동검도 아니면 영흥도가 될거같네요
영흥도는 52km 정도로 약간 더 멀지만 강화도의 동검도와는 크게 차이도 없네요
망둥어가 일주일에서 이주정도면 좀더 씨알이 굵을것같지만 제가 시간이 12일 13일
이렇게 이틀 시간이 남아서 일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준비물은 낚시대, 침낭(올 늦여름 아무준비없이 텐트만 가져갔던 휴가때 몸서리치게 느꼈습
니다 밤과낮은 다르다는것을), 휴대용 침대, 코펠, 휴대용 가스렌지, 회칼 ,랜턴
마트에서 구매해갖고갈것 : 생수, 삼겹살
집에서 준비해갈것 : 무,양파,고추장, 고춧가루 , 쓰래기봉투
낚시꾼은 고기만 건지는게 다가아니고 가져간 쓰래기까지 함께 가져와야 진정한 낚시꾼이겠죠 ^^
2주만에 다시가는 낚시라 굉장히 기대됩니다.
목적지는 동검도 아니면 영흥도가 될거같네요
영흥도는 52km 정도로 약간 더 멀지만 강화도의 동검도와는 크게 차이도 없네요
망둥어가 일주일에서 이주정도면 좀더 씨알이 굵을것같지만 제가 시간이 12일 13일
이렇게 이틀 시간이 남아서 일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준비물은 낚시대, 침낭(올 늦여름 아무준비없이 텐트만 가져갔던 휴가때 몸서리치게 느꼈습
니다 밤과낮은 다르다는것을), 휴대용 침대, 코펠, 휴대용 가스렌지, 회칼 ,랜턴
마트에서 구매해갖고갈것 : 생수, 삼겹살
집에서 준비해갈것 : 무,양파,고추장, 고춧가루 , 쓰래기봉투
낚시꾼은 고기만 건지는게 다가아니고 가져간 쓰래기까지 함께 가져와야 진정한 낚시꾼이겠죠 ^^
2주만에 다시가는 낚시라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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