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요즘 매일이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차다

 운동 시작할때 쯤엔 


아 오늘은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까 하면서 조금이라도 쉽게하면 안되나.. 힘든데..


이런생각뿐이었는데 상쾌하게 운동을 끝마치고나면 그래도 발걸음이 가볍다


그리고 집에와서 앉아있으면 그래도 뭔가 끝냈다 라는 안도감? 뿌듯함같은게 느껴진다


맨처음? 운동시작했을땐 정말 인바디 체크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다면


이젠 정말 미세한변화? 근골격 0.몇킬로그램 정도 느는 수준 하지만 늘어나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코스트코에서 한판에 약 4천원정도 하는 미국산 계란도 두판이나 사두고 매일같이 4~5개씩 삶아서 먹는다  


오늘같은날은 8~9시사이 런닝을 해줘야하지만 날씨가 다시 더워진탓에 게으름을 좀 부리고자한다.


맥주를 한캔땄고 직꾸닭 이라는 핫바형태의 닭다리살 패티를 안주삼아 먹어본다 ....


에어컨+ 선풍기 앞에서 맥주와 핫바 안주라니...


이런 호사스러운 솔로의 삶...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최근 운동하면서 구매한 제품들을 알려줄게요 (쿠팡파트너스 있음 주의~)



운동 시작하고 어영부영 사 모은 것들 중에, 진짜 손이 계속 가는 애들만 추려봤다.

1. 손목 스트랩
풀업, 덤벨 컬, 벤치프레스 할 때 필수템. 특히 슈퍼세트 돌릴 때 진가를 발휘한다. 전완이 먼저 털려서 "아 그만하고 싶다" 싶을 때, 한 번 더 쥐어짜게 해주는 물건.

(이건 오늘 배송와서 실제 써봤는데 - 보통 톰홀랜드 슈퍼셋 풀업 5, 푸쉬업 10, 스퀏 15 반복 / 수행한후 저녁에

스트랩없이 풀업했을때 평상시 6개만해도 전완,아구힘 털려서 포기했었는데 오늘 10개 찍고 내려옴.. 사기템)

2. 크레아틴 분말 750g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기 위한 검증된 보충제. 뇌 기능에도 도움 된다는 얘기도 있던데(카더라긴 함), 어쨌든 안 먹을 이유가 없는 놈.

3. 트라이탄 물통
설마 바가지로 물 떠먹을 순 없잖아. 튼튼하고 냄새 안 배는 트라이탄 재질로 하나 장만.

4. 수영복
쓰던 거 얼마 전에 뒤쪽이 터진 걸 발견... 구멍이 꽤 커서 정신적 충격이 컸다. 결국 새로 삼. (이건 아직 새로 산 게 없어서 링크는 나중에 추가 예정)

5.  헤어밴드
 이거 없이 뛰면 땀이 눈에 그대로 들어간다. 필수 아이템.


실제 구매한 템들이고  평상시 헬스, 수영, 런닝 이렇게 하나의 운동을 45~50분가량 한다고 했을때 

위 아이템들을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성은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굳이 글을 남김.. 



전에 풀업할때 스트랩 차는 사람들보고 "저건 약골들이나 차는거야" 라는 망발을 했었는데.. 

반성하게된다 .. 스트랩은 헬린이에겐 필수야 필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난 작은 문제에도 굉장히 아파할수 있고


어떤 크지 않은 문제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어


그게 지금까지의 나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지만...


이제 조금 평안을 찾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조금더 천천히 숨을 내뱉고 지금 내 상황을 종합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려해



정말 힘든 순간도 많았고 지금도 매 순간순간이 힘들어 하지만... 중요한건


과거는 과거야 앞으로 내가 이렇게 숨쉬어가며 진행할 현재와 미래가 더욱 더욱더 중요하기때문에



앞으로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적어도 2주 단위로 나를 계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아.. 나르시시스트와 같이 일하는 아.주.피곤하고 아.주.어려운 상황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대평가: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과장하고, 특권 의식을 가집니다.

 공감 능력 부족: 타인의 감정이나 필요를 인식하거나 공감하려 하지 않습니다.

 비현실적인 환상: 무한한 성공, 권력, 명예, 완벽한 사랑 등에 집착합니다.

 과도한 찬사 요구: 타인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칭찬을 요구합니다.

 착취적 관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이용합니다.

 비판에 대한 과민반응: 비판을 받으면 격렬한 분노를 드러내거나 상대를 비하합니다



나르시 시스트를 대처하는 방법


 회색 돌 기법 (Grey Rock Method):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루하고 단조로운 태도로 대화하여 상대가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명확한 경계(Boundary) 설정: 허용 가능한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의 선을 명확히 하고, 이를 어겼을 때의 결과를 분명히 전달합니다.

 가스라이팅 경계: 상대가 사실을 왜곡하거나 기억을 조작하려 할 때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고, 필요한 경우 대화 기록이나 증거를 남깁니다.

 변화 기대 최소화: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지적이나 조언으로 성향이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설득하려는 노력을 줄입니다.

 거리 두기 또는 관계 정리: 감정적·정신적 피해가 지속된다면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종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찾아본 내용이고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것과 이 성향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정말 다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이 일하고 있는 이 나르시시스트는 어떤사람이냐?

키는 약간 크다 약 175 정도? 하지만 정말 얇다. 걸어다니는걸 보면 바람개비?  같고 내가 진짜 제대로 한대 쌔게 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 


평상시 말을할땐 굉장히 거들먹거린다. 무시당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거 같다. (최근 유튜브 영상을 보았을때 이 나르시시스트가 겁을 먹었을때 하는 전형적 행동으로  >> 시비걸기 << 이게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겁을 먹었을때 일반인들과는 다른 행동 양상을 띈다고한다. )

얼마전엔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지속해서 시비를 걸길래 앞으로는 사적대화금지, 업무상 대화만 하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꽤 잘한 대처방법이지만 고쳐지지 않는 문제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끊임없이 주변인들과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항상 문제의 원인을 나자신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찾기 때문이다. 그리고 없는 문제도 만들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의 원인은 타인이라고 가정한다. 이게 기본 설정값이다. 타겟이된 사람은 계속해서 이 사람의 없는문제를 만들어 푸는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사회적 평판이 깎이는것 그러니까 누구보다 잘나고 멋져보여야 하는데 

누군가 자신의 평판을 낮추거나 자신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정신과 전문의들도 이런 나르시시스트 장애를 낫게하는게 극도로 어렵다고들 이야기한다.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의식적으로는 몰라도 무의식적으로는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사람 앞에서 꺼내는것은 이사람에게 선전포고를 하는것과 다름없다. 


최선의 방법은 경계를 치고 이 사람을 피하는게 상책이다.  사실 이 사람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하지만 낮아진 자존감에 이 사실(문제)를 마주볼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처음엔 나도  뭐 이런 새끼가 다있지? 나이 50을 쳐먹고 한번도 사회화 되어본적 없는 새낀가? 싶었는데

대다수가 현명하게 피해온거라는걸 알게되었다.  건드리면 안된다. 그냥 무대응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