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수요일

일기 180308

누워 자다가 뭔가를 확 깨닳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왼쪽에 부상이 심했다.

1. 유치원 갈 나이때쯤 콧구멍에 모래를 집어넣는 기행을 저질러서 왼쪽 코에 혹이 생겼다.

2. 어렸을때 담넘다가 토진이(개)가 발톱으로 할퀴어서 왼쪽 가운데 손가락 흉터가 생길정도로 깊게 살이 패였다.

3. 중학생 때쯤 왼쪽 손목에 뼈에 금이 가는 상황이 발생. 15세

4. 대학 재학중 왼쪽 뺨을 안경에 찍혀서 깊은 흉터 ( 술)  19세

5. 대학 재학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재건술                        23세

6. 대학졸업후 왼쪽 앞니 깨먹음 (술)                                 22세

7. 현재 왼쪽 갈비뼈 골절                                                   36세


지금 되돌아보면 술과 관련된 부상이 많다. 소름끼치도록 왼쪽은 거의 주기적으로 작살이 난다.

이건 뇌와 관련된 문제같다. 우뇌에서 사물을 인지하는 부분에 장애가 선천적으로 있는게 아닌지 의 심될정도로 왼쪽만 다친다.




 다치면 서럽다.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프다.


2018년 3월 2일 금요일

흥부전

얼마전 주연배우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극영화중에 이름도 비슷한 '방자전'을 재밌게 봐서 흥부전도 재미있을거라 기대했다.

처음 ~ 중반 까지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잘 캐치했던거같다.


언론의 중요성


영화 보는 중반까지도 그리고 내내 

'기자새끼들아 흥부전보고 정신좀 차려라!!!' ,

'기자님들 무엇이 "정의"인지 직업의 소명감 삶의 의미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써주세요' 였는데

영화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건 왜일까


이 영화는 끝까지 보지 못했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뭐랄까 끝까지 궁금하지는 않더라



덧. 명박이형 언제 군대가요? 이왕이면 50명이 가야할 분량만큼 가줬으면 해요
사식은 치즈스틱 사들고 가면 될까요?

농담아니고 현실화되면 더블치즈버거라도 사갖고 갈거같아요

물론 케챱은 안사갈겁니다. 콜라는 더더욱 숨이 턱턱막히는 8월 중순쯤 사갈거에요!

여러분이거다  거짓말이란거 아시죠~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과 드래곤라자

책을 읽다가 특정 구문에서 예를 떠올려봤다.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특정 값이 반환되는.(예: 파생상품)

비즈니스 로직 실행을 위해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이용한다.

이경우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관은 블록체인이 관장한다.

비즈니스 블록체인  p.198 중에...


후치 일행이 수도로 떠날때 (오크여러마리 드워프, 엘프)를 12인의 다리에서 만날때

일정요건 (어떤 종족이든 12명이 되어 요청시 다리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한다.)이 충족 되어야 다리를 이동시킬수 있다.

이런 합의를 만들수 있는게 스마트계약 아닐까?

왜 갑자기 이런 12인의 다리가 떠오른건지 잘 모르겠다. 소설에서는 억지로라도 이 종족간의 화합을 바라고 만든거라 불편하기도하고 전쟁의 피난민을 위해 후치가 나중에 보석을 사용해서 겨울철 대공사를 수주하긴 하는데..

기존에도 이런 합의 계약은 있었는데 왜 블록체인이 필요할까?
지금까지 읽어온 바로는 편하고,  빠르다, 탈중앙적이다

한국에서 살면서 쉽게 들을수 있으며 술자리에 군대이야기 빼고 쉽게 안주거리가 되는
나랏일 하는 사람들에대한 이야기..

이상적인 세상은 정치, 거래, 합의, 계약시에 투명하게 진행되어야하는데 현실 세계는 그렇지 못하다.
고질적인 문제는 유통업  생상자와 소비자 사이에 몇개의 업체 (통신으로 치면 라우터?)가 몇개인지
그리고 믿을만한 업체인지 신이 아니라면 알수도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그런 정보이지만


이제는 오픈마켓(중앙집중형) 아마존, 지마켓, 옥션,  등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그 유통의 중간역할을 하며 많은 부를 쌓고있다.

어떻게 미래가 변할지는 몰라도 기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왔다

문제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 기술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투명한 세상을 가져올것인가. 아니면 지금보다도 더욱 부패한 세상을 열것인가

비트코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하경제의 활성화를 우려하면서 비트코인을 반대하는데
달러, 금이  세계의 중심적인 화폐일때 지하경제가 없었나? 왜 스위스 비밀계좌를  많이 갖고있는쪽은 항상 그들 일까?


우리나라를 보면 5만원권이 생기고 나서 정치부패는 늘었을까 줄었을까?
내 생각엔 똑같다.  단지 5만원권이 없었다면  사과상자는 5배 더 늘었거나
미술품들이 화폐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덧. 한국유통업에서 내가 극도로 혐오하는것은 음식갖다가 장난질치는 업체들
세상이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변명하지마라 당신들은 썩은게 확실하니까.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영화감상문(원더 2017)

영화 원더 2017 을 보았다.

주인공은 어거스트 폴먼 (어기) 선천적인 질병으로 17번의 성형수술 끝에

괴상한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일반학교에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인공인 어기에게 큰 사건이고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이 생긴다.

하지만

친구들도 하나둘씩 어기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 영화에서는 여러번의 진한 허그를 한다.

포ː옹, 抱擁
명사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것.
"뜨거운 ∼을 나누다"

포옹보다는 허깅이 더 나을거같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가벼울수도 있지만

말보다는 허깅이 차라리 더 전달이 쉽고 강한거같은데 나는 허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냥 자연치유가 될거같은 그런 허그

영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는거같다.





중요한건 지금이고 지금이 아프다면 나중에도 지금처럼 아프거나 더 아플거다.

지금은 더할때가 아니고 덜때야 미니멀리즘이 해답이 될수있을거같다.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일하러 가는중..

지금 생각해보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보다 지금 처럼 일하니까 시간이 몹시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코인을 해서 또 1/3토막이 났고, 몸무게가 4kg가량 빠졌다 (이건 코인때문이 아니고 식단을 과일식물식으로 바꿔서 얻은 결과)

식단을 바꾸고 속이 몹시 편해졌다. 원래 배변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기존엔 식단같은건 거의 신경안쓰고 뭐든 잘먹으면 좋다 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한가진 두가지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자 라고 결심하고나서는 소화할때 스트레스같은게 없어졌다

기존에 밥 반찬은 먹고나면 뻑뻑하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다, 불편함이 없다 수준으로 바뀐듯

기타 염분을 덜 흡수하게 되는 장점도 있다 (고혈압)
근데 술은 끊기 어렵...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비트코인 특명!! 저점을 잡아라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에 근거한 차트 입니다.

최저점은 cme 만기일을 지난 1월 30일 약 9300달러선이며 그 이후로는

반등이 시작될거라 예상합니다.

코인에 관심을 둔지 3개월이 다되가네요 11월 말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최고점에 사서 기뻐했고

아인슈타이늄 으로 약간의 수익을 내고 기뻐했고

스트라티스의 수익에 실망했고

nxt의 작전세력에 좌절까지 해봤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이런 저런 재미가 있어서 돈을 잃어도 참 재밌는 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상화폐 정말 악일까요?

실제로 투자하지 않는분들은 거저 먹는거 아니냐 일해서 돈벌어야지 라고하는데

실제로 내부로 들어와보면 가상화폐 처럼 치열한 소리없는 전쟁터도 없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1. 영어를 잘알아야 남들보다 정보가 빠르다.

2. 정보가 진짜인지 확인 가능한 루트가 필요하다. (카카오 톡방이라든지 텔레그램이라든지

조심해서 접근해야합니다. 외국이든 한국이든 뒷통수 치는건 말통하는 한국인입니다)

3. 가치투자를 꾸준히 하는자가 결국엔 웃을수 있다.


잠깐 잠깐 돈벌었다고 수익인증하시는 분들  물론 부럽습니다.

흔하게 보는게 억대 수익입니다. 정말 크게 버신분들은 인증도 안하시는분들도 계실껍니다.

그에 반해 손해는요? 손해보시는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글의 요지는 무조건 하지마라도 아니며 무조건 매수해라도 아닙니다.

소액 투자를 약 4주정도 마음껏 해보시고 그 이후에 확신이 들어도 조금씩 조금씩

코인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큰돈을 벌수 있는 곳이지만 마찬가지로 크게 잃을수도 있습니다.

적은 수익이라도 안정적인곳에 투자하는게 좋을것같네요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블록체인 공부 합시다.

뭐부터 공부해야되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이더리움?

이더리움작성 언어Solidity
 
 
 

 지금 언어부터 손대는것보다는 일단 이론 개론부터  읽어봐야할듯 합니다.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책을 빌려왔습니다.

저는 책을 사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대여를 하면 반납 기한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이라도 읽는데 사면 그 기한이 무제한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안읽게 되네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