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 2017 을 보았다.
주인공은 어거스트 폴먼 (어기) 선천적인 질병으로 17번의 성형수술 끝에
괴상한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일반학교에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인공인 어기에게 큰 사건이고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이 생긴다.
하지만
친구들도 하나둘씩 어기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 영화에서는 여러번의 진한 허그를 한다.
포ː옹, 抱擁
명사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것.
"뜨거운 ∼을 나누다"
포옹보다는 허깅이 더 나을거같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가벼울수도 있지만
말보다는 허깅이 차라리 더 전달이 쉽고 강한거같은데 나는 허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냥 자연치유가 될거같은 그런 허그
영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는거같다.
중요한건 지금이고 지금이 아프다면 나중에도 지금처럼 아프거나 더 아플거다.
지금은 더할때가 아니고 덜때야 미니멀리즘이 해답이 될수있을거같다.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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