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수요일

해무 감상문 [약스포]

스포 있습니다.


밀항에 관한 이야기 

때는 imf, 경제가 급락하는 시기 노후한배를 이끄는 선장 윤석찡이 쪼들리고 쪼들려서 어쩔수없이 밀항업을 선택함. 

쭝꿔에서 한국으로 밀항하는 조선족 애들 싣고 오는데 중간에 검열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조선족애들을 어창에 숨기는데

그와중에 여주인공 (쌍커플 없고 개성적인 마스크의)은 동방신기의 미키육천님의 가호아래 기관실로 first class service

를 받는다. 

검열을 실시하는 윤제문찡은 이영화에서 약 3분정도 나오나? 쨋든 검열 fail 뒷돈success

그러나 여주가 기관실에서 뭔가 잘못건드리면서 어창에 숨겨둔 조선족 린민들은 프레온가스에 사망한다.  

나중에 발견한 어부들은 '아 x댔네 어차피 선입금 받았으니 쟤들 배때지에 칼빵 해서 바다에 던지면 물고기밥 ㅇㅋ' 하면서 선장의 명령에 따라서 시체 배때지에 담금질후 물고기밥으로 던져준다.

first class에서 숙식하면서 편히쉬던 여주는 그장면 목격하고 '하 진짜 ~댔네...' 하면서 숨어다닌다. 





나머지는  직접보시라 솔직히 해무가 명량보다는 한 2.5배 재밌는듯 하다 명량은 같은돈주고 보기엔 돈 아까움


가운데 있는 횽 영화끝날때까지 웃기더라

영화끝날때까지 셐스 밖에 모른다. " 그 가이네는 주기믄 안대~ " 




요약 : 그오빠는 친오빠가 아니었어라....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어떤일을 “잘했다”, “ 못했다” 라는 평가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소질과 장점을 발견할수 있는 즐겁고 기쁜 체험들을 늘려가라. 그런 체험들이 당신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깨달음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과 만나게 해 줄것이다.

더나은 나,  더 나은 사람은 다른 멋진 누군가가 되려고 노력해야 얻을수 있는게 아니다. 오직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가능한 일이다. 밝은 표정, 긍정적인 마음, 실수해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모험심,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거네는 자신감은,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는 당당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사람도 그런 사람이 아니던가.

좋은 글인듯하여 옮겨왔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조행기 랄것도없이 어제 다녀온 동검도 ...

사진이 없네요.. 친구녀석이 휴대폰갖다가 2채널로 노래듣겠다고 해서 배터리가 이미 방전
ㅎㅎ

동검도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목삼겹을 구웠습니다 가위가 없어 가져간 과도로 스테이크를 찢듯이 목삼겹도 찢찢 쌈장에 발발 입속에 꾸역꾸역 ㅋㅋ

대충 요기하고 정리한후에 망둥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30분만에 입질이와서 들어보니 10센치만한 망둥어새끼가 낚여올라옵니다
내년에 다시만나자고 하며 풀어주었습니다. 또 15분정도 기다리니 입질ㅋㅋ 근데 낚지는 못했네요

낚시를 하다보니 외국어 선생님들인지 외국인들이 여러명 제가 낚시하는 포구 근처까지
와서 사진찍더라구요 사진좀 찍어달라기에 찍는실력은 없지만 찍어는 드렸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인듯 하더라구요 ㅎㅎ


동검도에 망둥이가 아직은 많이들어오질 않네요 9월초는 강화나 영종보다는 약간 남쪽으로 내려가야 손맛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다음에 간다면 무의도쪽에 가면 좋을거같네요 확실히 이왕가는거라면 무의도에 차가지고가서 팬션잡고 낚시하다가 숙소에서 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동검도 야외취침을 하려 침낭과 간이침대를 가져갔으나 주변에서 시끄럽게 술마시는 인파가 있어 새벽 1시나 2시쯤 그냥 다 접고 정리해서 도망가다시피 집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술도 덜깨고 잠도 덜깼지만 거기서 오래있다가는 뭔가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거같아
불이나캐 나왔네요

재밌게 노는것도 좋지만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8월 30일 ~ 9월 1일 2박 3일 강원도 휴가

8월 30일 매형과 강원도 장호리로 출발했다.

오후 1시 안되서 출발해서 그런지 오후 5시 50분정도에 도착하게 되었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약간은 과대포장된면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스노클링을 하고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원래 계획은 인천 덕적도 1박2일 or 2박3일 일정이었으나 매형의
간곡한(?) 부탁으로 강원도로 목적지가 변경되었다. 장호리 물속을 스노클링 하면서
'역시 매형말 듣길 잘했다' 라는생각이 들었다.

저녁6시부터 1시간가량 스노클링했더니 배도고프고 추워서 일단 샤워부터하고

(샤워장 시설은 나름 깨끗 가격:2000) 해변에 텐트를 치고 부근 포장마차 느낌의

횟집 (횟집은아니고 가건물 모양의 간이 음식점)에서 회 한접시와 옆식당에서 게라면을

주문했다. 그리고 성게비빔밥까지...


게라면이 처음엔 게넣고 끓인 라면이 칠천원이면 비싸지 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생각이 또바뀐다.... ㅋㅋㅋㅋ 큼지막한 게가 2마리 들어가고 라면국물이 진짜 제대로

게라면이다. 칠천원?  여기에 공기밥추가해서 만원에 팔아도 다시가서 먹고싶을정도다.

먹고나서 동네 슈퍼가서 겟지렁이, 막걸리, 약과를 사서 근처 부둣가에가서 낚시대를 드리

워 봤다. 한 15분정도 지나자 입질이 느껴진다 '형 뭔가 문거같아요' 들어올려보니

뽈낙이 걸려올라온다. 생긴게 우럭비슷한데 대가리만크고 몸통은 어디 맡겨놓은 모양새의

물고기다











노랗게 떠있는건 계란이 아니고 바닷가 근처 부유물들이다
















신기한게 밤에 바닷물을 휘젓거나 하면 야광불빛처럼 푸르스름한 빛들이 생긴다.
어떤 이유에서 생기는 빛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된다.
끓여먹거나 할수 없기에 옆에 있는 조사분께 양도해드렸다.


텐트로 돌아와서 바닥에 돗자리를 펴고 잤다. 추우면 형이나 내가 일어나서 닫겠지 싶어
텐트 문도 모기장만 닫았다... 그런데 이게 화근이었다.

세상에 9월 초에 그런 추위라니... 분명 엄마가 '긴팔가져가라' 라고 하셨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었던게 화근이었다.. 아침에 깼더니 너무추워서 몸이 굳어버린것 같았다 ㅋㅋ

8월 31일
일어나자마자 어제 부러트려먹은 2대 낚시대 생각이 나서 슈퍼가서 낚시대를 샀다.
낚시대 하나, 겟지렁이 (15000 + 3000) 갖고 그대로 군사지역 바위있는곳에 가서
던졌으나 걸림이 심해서 결국 철수..

형이 일어나자마자 인근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역시 비싸다 ㅠ
멍게비빔밥 (12000) + 황태해장국(10000)
소주한병 시켰는데 매형이 안된단다 배낚시를가든 스노클링을하든 아침소주는 위험하다..
라고.. 마시고싶었지만 형말 들었다.(말듣길 잘했다)

밥먹고나서 스노클링장비 사고 (25000) 작살(15000 x2) 오리발세트(30000 x2)
이렇게 풀셋으로 장착하고 바다로 들어갔다.
참고로 작살은 매우 위험하니 사람들이 많은곳에서는 안전모드로 들구다녀야한다 찔리면 대형사고다.

초보자라서 잠수는 못하고 그냥 바다위에 떠다니면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았다. 바닷속을 보면 바위색깔과 깔맞춤으로 보호색을 띄는 멍청한 물고기들이 있는데 그녀석들은 작살을
맞기 직전까지도 눈치를 보며 그냥 떠있다.

웃긴점은 작살을 피하고 나서의 물고기의 제스처(?) 인데  휘리리릭~ 하고 도망가서는 다시 나를 똑바로 쳐다본다(" 헉 디질뻔했자나 이 못된자식아" 라고 말하는듯하다) 그모습이 신기하고 웃겨서 형한테 말했더니 형도 그렇게 느꼈다고한다 ㅋㅋㅋ 동해물고기들 재밌다.

5~6시간을 잡았으나 씨알이 너무 잘고 먹을수없어 바다로 돌려보냈다. (의미없는 살생이라 미안하긴 했지만 돌려보내면 어차피 자기들이 다시 뜯어먹는다)

코펠하고 휴대용가스렌지 가져왔으면 매운탕을 끓여먹는데 준비해간게 너무없어 그냥 바다에 풀수밖에없어 너무 아쉬웠다.

샤워후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수영은 낮에 많이했으니 밤시간이 다가와 숙소를 잡고 소주한잔 하러 이동하는것 ^^

민박이 일~월 평일섞여있어 4만원에 가능했다 문제는 식당 횟집이 주욱 늘어섰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매운탕만 먹어도 됐는데 ㅠ 회와 조개구이까지 10만원이다 ㅠㅠㅠ

잘먹었지만 비싸다는생각이 들긴하다 ㅋㅋ 많이 마셨지만 아쉬워서

편의점에서 맥주 몇벙 오징어 라면 이렇게 사갖고 숙소로 올라갔는데 매형이 누워서

2차가자고 하셨지만 걍 숙소에서 먹었다.


9월 1일
햇빛이 얼굴을 후려갈기는 느낌에 깻다.. 숙소는 어제 끓여먹은 라면과 오징어로 난리였다 ㅋㅋ 도저히 일어날수 없을거같아 다시 잤다 오전 11시 50분경 형이 움직이는 소리에 나도 깼다.. 형이 도저히 술이 안깬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내가 운전했다 (30대 초반이라 그런가 아직은 내가 해독이 빠른듯하다)

네비 말이 잘안들려서 좀 돌아서왔다 (막히기는 꽤 막힌듯) 5시간~6시간 걸려서 집에 도착







장호리 : ★★★★★

근래 다녀온 휴가지 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할수있다.





조행 (예정)기 - 망둥어낚시 동검도 or 영흥도

14년 9월 12일 오후 4시 망둥어 낚시를 떠나려 합니다.

목적지는 동검도 아니면 영흥도가 될거같네요

영흥도는 52km 정도로 약간 더 멀지만 강화도의 동검도와는 크게 차이도 없네요

망둥어가 일주일에서 이주정도면 좀더 씨알이 굵을것같지만 제가 시간이 12일 13일

이렇게 이틀 시간이 남아서  일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준비물은 낚시대, 침낭(올 늦여름 아무준비없이 텐트만 가져갔던 휴가때 몸서리치게 느꼈습

니다 밤과낮은 다르다는것을), 휴대용 침대, 코펠, 휴대용 가스렌지, 회칼 ,랜턴

마트에서 구매해갖고갈것 : 생수, 삼겹살

집에서 준비해갈것 : 무,양파,고추장, 고춧가루 , 쓰래기봉투

낚시꾼은 고기만 건지는게 다가아니고 가져간 쓰래기까지 함께 가져와야 진정한 낚시꾼이겠죠 ^^

2주만에 다시가는 낚시라 굉장히 기대됩니다.






2014년 8월 4일 월요일

가끔 예전 기억을 떠올려주는 노래

나카시마 미카 - will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이노랠 들으면서 각오를 다지고는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목표를 잃어서인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그땐 7년전이니까 굉장히젊었는데.. 물론 지금도 젊긴하지만 지금에 비해선 뭐든 확신없이도 멍청하게 뛰어들수 있는나이 지금은 머뭇거리는 나이 7년뒤엔 이런것조차 생각못할 나이가 될듯 하다 ㅎㅎ

목표나 꿈을 향해 뛸수있을때가 진짜 재밌게 사는것같다 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우선 뛰어들수있을때 그때가 참 좋았는데 ㅎㅎ


http://pann.nate.com/video/208361246

네이트는 저작권 안걸리네 ? 유툽은 저작권때문에 들을수가 없...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2014년 7월 19일 오전 3시 58분 현재의 인기검색어

1. 넬슨 만델라 : (변호사, 사회활동가, 자선사업가)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그는, 아프리카 민족회의의 지도자로서 반아파르트헤이트운동 즉, 남아공 옛 백인정권의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을 지도했다. 반역죄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나, 26년 만인 1990년 2월 11일에 출소했다

- 구글메인에 검색창위에 만델라의 그림을 올려서 검색어 순위에 오른듯하다.

2. 박기량

해피투게더에 박기량이라는 치어리더가 나왔다. 

3. 삼계탕
7월 18일 초복

4. 손예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손예진이 우아한 노출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손예진은 17일 오후 7시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에서 현빈과 함께 ‘프로듀서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7월 18일 광주에서 헬기추락 사고로 소방관 5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사고원인은 6개월이 지나야 알수있다고 ..  추정되는 사고원인은 날씨때문이라고 전한다. 당시 비가오는날씨에 헬기 출발 5분만에 추락했다.  동영상을 보면 헬기가 근처 학교와 빌딩사이에 굉장히 빠른속도로 꽂히듯 도로가에 추락했다. 

2014년 2월에 경주 대학생 참사로 10명이 사망했고  
2014년 4월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294명이 사망 10명 실종
2014년 7월에는 헬리곱터 추락사고 5명 사망

2014년의 중반이 지나가는데 큼직큼직한 사고들이 발생했다. 사고원인은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사례들이 아닐까 한다. 헬리곱터 추락사고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야 알겠지만 
앞의 2사건은 사고전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상황이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