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습니다.
밀항에 관한 이야기
때는 imf, 경제가 급락하는 시기 노후한배를 이끄는 선장 윤석찡이 쪼들리고 쪼들려서 어쩔수없이 밀항업을 선택함.
쭝꿔에서 한국으로 밀항하는 조선족 애들 싣고 오는데 중간에 검열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조선족애들을 어창에 숨기는데
그와중에 여주인공 (쌍커플 없고 개성적인 마스크의)은 동방신기의 미키육천님의 가호아래 기관실로 first class service
를 받는다.
검열을 실시하는 윤제문찡은 이영화에서 약 3분정도 나오나? 쨋든 검열 fail 뒷돈success
그러나 여주가 기관실에서 뭔가 잘못건드리면서 어창에 숨겨둔 조선족 린민들은 프레온가스에 사망한다.
나중에 발견한 어부들은 '아 x댔네 어차피 선입금 받았으니 쟤들 배때지에 칼빵 해서 바다에 던지면 물고기밥 ㅇㅋ' 하면서 선장의 명령에 따라서 시체 배때지에 담금질후 물고기밥으로 던져준다.
first class에서 숙식하면서 편히쉬던 여주는 그장면 목격하고 '하 진짜 ~댔네...' 하면서 숨어다닌다.
나머지는 직접보시라 솔직히 해무가 명량보다는 한 2.5배 재밌는듯 하다 명량은 같은돈주고 보기엔 돈 아까움
가운데 있는 횽 영화끝날때까지 웃기더라
영화끝날때까지 셐스 밖에 모른다. " 그 가이네는 주기믄 안대~ "
요약 : 그오빠는 친오빠가 아니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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