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잘했다”, “ 못했다” 라는 평가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소질과 장점을 발견할수 있는 즐겁고 기쁜 체험들을 늘려가라. 그런 체험들이 당신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깨달음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과 만나게 해 줄것이다.
더나은 나, 더 나은 사람은 다른 멋진 누군가가 되려고 노력해야 얻을수 있는게 아니다. 오직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할 때 가능한 일이다. 밝은 표정, 긍정적인 마음, 실수해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모험심,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거네는 자신감은,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는 당당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사람도 그런 사람이 아니던가.
좋은 글인듯하여 옮겨왔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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