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4일 월요일

가끔 예전 기억을 떠올려주는 노래

나카시마 미카 - will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이노랠 들으면서 각오를 다지고는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목표를 잃어서인지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그땐 7년전이니까 굉장히젊었는데.. 물론 지금도 젊긴하지만 지금에 비해선 뭐든 확신없이도 멍청하게 뛰어들수 있는나이 지금은 머뭇거리는 나이 7년뒤엔 이런것조차 생각못할 나이가 될듯 하다 ㅎㅎ

목표나 꿈을 향해 뛸수있을때가 진짜 재밌게 사는것같다 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우선 뛰어들수있을때 그때가 참 좋았는데 ㅎㅎ


http://pann.nate.com/video/208361246

네이트는 저작권 안걸리네 ? 유툽은 저작권때문에 들을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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