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형이 2시쯤 전화를 했다. '오늘 아산에 물건살일이 있는데 같이 가줄수 있어?'
별 할일 없어 가기로 했다. 준비할 물품이 전동드릴이라고 했다.
아산 1시간 20분정도 되는 거리다. 사려는 물품은 2층침대
준우가 삼둥이 동생으로 부터 격리될수 있는 모두가 행복해지기위한 크리스마스 +연말선물인거같다.
아산에 낯선 판매자의 집에 도착하여 침대를 분해하는일까진 순조로왔지만
엘리베이터 앞에 놓았을때부터 문제는 시작되엇다.
(심근경색)
갑자기 눈앞에 별이 보이면서 호흡이 거칠어지고 몸이 물에젖은 솜처럼 무거워 지기 시작했다
식은땀이 흐르면서 어디든 앉고 싶어졌다. 숨쉬는것부터 살아있는 모든게 다 비용으로
생각되면서 삶이 무엇인가 급하게 되돌아보게된다.
복도 계단에 앉아서 입고있던 점퍼를 벗고 호흡을 고르고 나니 조금 진정 되더라.
찾아보니까 겨울철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저승사자와 같은 질병이다.
한번 시작되면 굉장히 힘든 질병이고 심장 혈관에 피떡이 혈액순환을 막아서 생기는 질병
이라고한다.
그러니까 이제좀 운동좀...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react 에서 프로젝트 진행중 약간이라도 버벅거린다면?
리스트를 랜더링할 때는 언제나 shouldComponenetUpdate를 구현해놓는 것을 습관화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작업하면서 버벅거린다고 느낄때 성능조사를 하고, 상황에따라 shouldComponentUpdate를 구현하면 좋습니다.
도서 - 리액트를 다루는기술 p.233중
상위컴포넌트에 뭔가를 사용자가 입력하면 하위컴포넌트에 필요치않은 랜더링을 할때 있다.
개발자도구 -> performance탭 그리고 주소창에 /?react_perf 로 입력후
이럴때 리액트 개발자 도구를 사용하여 '하이라이트 업데이트'체크후 확인해보면 상세하게 나온다.
일정 리스트에서 일정들이 좌아아악 있는데
입력창에 a만 입력했을 뿐인데 일정리스트, 일정아이템 하위 컴포넌트들도 렌더링이된다.
이럴때 shouldComponentUpdate에 특정조건을 걸어주면 불필요한 자원사용을 막을수있다.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MYSQL ERROR
ERROR 2002 (HY000):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var/run/mysqld/mysqld.sock' (2) mysqld_safe Directory '/var/run/mysqld' for UNIX socket file don't exists
solution :
mkdir -p /var/run/mysqld
chown mysql:mysql /var/run/mysqld
FROM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2153059/mysqld-safe-directory-var-run-mysqld-for-unix-socket-file-dont-exists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슈잉 ~ 하고 쀼웅~
사람 나는 그러니까 나는 사람인 나는
안온한 감정이 좋다. 여기 이 다가오는 가을 문턱에서 시원한 바람과 쨍하고 따갑지만 피할수 있는 햇볕이 좋은거다. 그러니까 지금 환경이 좋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타고있는 주식 , 코인, 투자했던(선택했던) 어떤 무언가가 마치 순풍을 맞은 돗단배처럼 시원하게 휘이이잉 하고 걸림없이 매끄럽게 나아가는 그런것이 기분이 좋은거다.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게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goods 그러니까 내가 이걸 팔아야 나에게 이윤이 돌아오는 그것 말이다.
휘잉!
이 광고가 2017년 5월이다.
슝 하고 쀼잉이라고한다.
자동차 앞면에 LCD는 마치 테슬라 S3의 그것처럼 세련되어보인다.
음식점도 비스한 면이 있더라
역세권에 갔을때 거의 모든 음식점이 다 비싸다. 하물며 분식점까지 5~6천원은 기본이다.
음식점도 먹고나서 이야 참 맛있었어. 담에 또가야지 하고 발걸음을 다시 찾게하는 곳이 있다.
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안온한 감정이 좋다. 여기 이 다가오는 가을 문턱에서 시원한 바람과 쨍하고 따갑지만 피할수 있는 햇볕이 좋은거다. 그러니까 지금 환경이 좋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타고있는 주식 , 코인, 투자했던(선택했던) 어떤 무언가가 마치 순풍을 맞은 돗단배처럼 시원하게 휘이이잉 하고 걸림없이 매끄럽게 나아가는 그런것이 기분이 좋은거다.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게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goods 그러니까 내가 이걸 팔아야 나에게 이윤이 돌아오는 그것 말이다.
휘잉!
이 광고가 2017년 5월이다.
슝 하고 쀼잉이라고한다.
자동차 앞면에 LCD는 마치 테슬라 S3의 그것처럼 세련되어보인다.
음식점도 비스한 면이 있더라
역세권에 갔을때 거의 모든 음식점이 다 비싸다. 하물며 분식점까지 5~6천원은 기본이다.
음식점도 먹고나서 이야 참 맛있었어. 담에 또가야지 하고 발걸음을 다시 찾게하는 곳이 있다.
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국민 개,돼지 발언의 나향욱 공무원이 강등 조치 되었다.
내 이럴려고 대한민국 국민을 유지하고있나. 자괴감 들어...
역시 기회있을때 탈조선 했어야했어 20대때 그렇게 탈조선해야된다고 해야된다고 떠들어대면 머하냐 에혀.
저런 발언한사람도 버젓이 고위급 공무원을 유지하니까 20~30대 공시족들이 넘쳐나는거다.
잊지말자. 개돼지
역시 기회있을때 탈조선 했어야했어 20대때 그렇게 탈조선해야된다고 해야된다고 떠들어대면 머하냐 에혀.
저런 발언한사람도 버젓이 고위급 공무원을 유지하니까 20~30대 공시족들이 넘쳐나는거다.
잊지말자. 개돼지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여름을 전기요금 걱정없이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이름하여 욕조를 계곡으로 만들어줘 도라에몽!!
전기요금보다는 수도요금이 더 많이 나올수 있는 방법이다, 키가 작은 분들에게 유리하다.
1. 욕조에 물을 받는다. (어차피 받아놓고 시간이 흐르면 미지근해지기때문에 굳이 찬물을 받을필요는 없음)
2. 패트병에 수돗물 or 생수를 (가득채워놓으면 냉동시 터져버림) 80%가량 채우고 냉동시킴(패트병 2개)
3.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냉동시킨 패트 2개를 욕조에 담가 놓는다.
4. 10분정도 욕조의 물이 차가워지길 기다렸다가 물속에 들어가있는다.
5. 한 15분정도 찬물에 몸을 담가두었다가 몸을 말리고 선풍기바람을 쐰다.
날씨는 덥고 계곡은 가고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는 집돌이 집순이를 위해 더운 여름
저렴하게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짱구를 굴려봅니다 ㅋ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심심해서 그려보는 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
모든일이 그러하듯 시작은 사소한일부터 시작한다.
지금 전쟁이야기를 꺼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갈등이 전쟁을 불러오리라 생각하겠지만 무역전쟁은 매우 신사적인 싸움으로 보인다.
지금 미 중의 무역 전쟁이 발발한 원인은 중국의 펜심 때문이다.
중국이 강대국이라고 말하는데 이견을 낼사람은 아무도없다. 그런데 그들은 일본에서 만드는 매우 정밀하고 작은 펜심 하나 못만든다고 리커창 총리가 지적하면서
대대적인 기술 발전 운동이 시작된것으로 알고있다.
리커창 총리,"전 세계 80% 볼펜 생산 불구, 왜 볼펜심을 못만드나?"지적,
이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인들과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폭탄을 꺼내든다.
지금도 중국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고있다. 한국과 주변국들 또한 열심히 눈치를 보고있고 미디어들은 앞다투어 경제 대공황을 말하고있다.
크게 보면 지금도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4차산업혁명을 논하기엔 아직 한참은 이른 시기이고 아직 그런 아름다운 미래가 오기전에 '홍역' 같은 시기가 올거같다.
그게 3차 세계대전 혹은 전세계인의 70%이상 생명을 앗아갈 전염병 슈퍼바이러스라든가
어느날 아침에 ~~ 국가의 국민 30%에 달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전염병으로 사망했다든가
뭐가 큰 이변이 발생하고 2~3년뒤에 정말 영화에서나 그릴법한 로봇이라든가 초인공지능 사회가 도래하지 않을까 한다.
8/31 덧
볼펜심은 하나의 단초?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 스마트폰 점유율 1등인 삼성을 6%차이로 추격하고 있는게 화웨이다. 국가의 경제규모를 미루어 봤을때 삼성이 1위를 내주는건 내일당장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이럴수록 애국모드로 삼성폰을 사줘야한다고? 그래서 현대-기아 차가 내수 차별을 해줘서 강판이 알루미늄입니까? 결국 국산차를 이용할수 밖에없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공무원한테 갖다 바친게 어마무시하고 그 돈을 고스란히 울며 겨자먹기로 주며 사야하는게 국산차입니다. 그런데 국산차는 어떻냐고요?
좋지요 호구되기
부자가 되도 (국산)차는 안살겁니다.
지금 전쟁이야기를 꺼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갈등이 전쟁을 불러오리라 생각하겠지만 무역전쟁은 매우 신사적인 싸움으로 보인다.
지금 미 중의 무역 전쟁이 발발한 원인은 중국의 펜심 때문이다.
중국이 강대국이라고 말하는데 이견을 낼사람은 아무도없다. 그런데 그들은 일본에서 만드는 매우 정밀하고 작은 펜심 하나 못만든다고 리커창 총리가 지적하면서
대대적인 기술 발전 운동이 시작된것으로 알고있다.
리커창 총리,"전 세계 80% 볼펜 생산 불구, 왜 볼펜심을 못만드나?"지적,
이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인들과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폭탄을 꺼내든다.
지금도 중국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고있다. 한국과 주변국들 또한 열심히 눈치를 보고있고 미디어들은 앞다투어 경제 대공황을 말하고있다.
크게 보면 지금도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4차산업혁명을 논하기엔 아직 한참은 이른 시기이고 아직 그런 아름다운 미래가 오기전에 '홍역' 같은 시기가 올거같다.
그게 3차 세계대전 혹은 전세계인의 70%이상 생명을 앗아갈 전염병 슈퍼바이러스라든가
어느날 아침에 ~~ 국가의 국민 30%에 달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전염병으로 사망했다든가
뭐가 큰 이변이 발생하고 2~3년뒤에 정말 영화에서나 그릴법한 로봇이라든가 초인공지능 사회가 도래하지 않을까 한다.
8/31 덧
볼펜심은 하나의 단초? 시작에 불과하다 지금 스마트폰 점유율 1등인 삼성을 6%차이로 추격하고 있는게 화웨이다. 국가의 경제규모를 미루어 봤을때 삼성이 1위를 내주는건 내일당장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이럴수록 애국모드로 삼성폰을 사줘야한다고? 그래서 현대-기아 차가 내수 차별을 해줘서 강판이 알루미늄입니까? 결국 국산차를 이용할수 밖에없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공무원한테 갖다 바친게 어마무시하고 그 돈을 고스란히 울며 겨자먹기로 주며 사야하는게 국산차입니다. 그런데 국산차는 어떻냐고요?
좋지요 호구되기
부자가 되도 (국산)차는 안살겁니다.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최저임금에 대해 생각해보자
최저임금 현재 7530원 정도 내년 인상 8350원 정도 약 800원 오른셈이다.
월 174만원 정도
한국땅의 거의 모든기업 (IT 선도 기업 외엔 )
정시퇴근 칼퇴근은 글쎄.. 눈치보면서 나간다. 그건 시간급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
온갖 매체에서는 10%나오른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오른다. 삶이 더팍팍해진다 연일 똑같은 소리만 해대는데
지금까지 왜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나?
내가 4~5년전에 열변을 토했던 빅맥지수 (요즘 맥도날드는 철수하는 분위기지만)
한국이 왜 이모양일까 물가는 오르는데 왜 항상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지? 라는 물음을 수도없이했다. 그런데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오히려 한국물가는 낮은수준이라고 한다.
몇몇국가는 부도위기에 처하고 (다행인지 몰라도 한국은 imf 금융위기라는 감기를 앓고나서 외화보유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ys 어휴 )
왜 최저임금이 오르는게 이렇게 문제가 될까? 자영업자문제? 한국이 언제부터 타인의 희생에 신경쓰는 나라였지? 이명박근혜때 젊은층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희생을 요구하지 않았나?
군대는 젊은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와야지! 여성은? 연약하니까 넘어가자 남자가 째째하게 뭘그런걸 신경쓰냐 (참고로 이스라엘은 여자도 강제징집, 임신하면 패스)
내생각엔 많은사람이 정답을 알고있지만 건드리기 힘든 '역린'같은 부분이 있다.
첫째. 부동산 :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노동의 가치를 현저하게 멸시하는 수준인 부동산 투자라는 방법이 있다. (정치인들은 너무나도 쉽게 사용하는 게임 아이템임)
[나중에 게임을 만들면 특권층('한국의 정치인')만 쓸수있는 고유아이템으로
부동산 차익실현!!! 이라는 스킬을 만들까한다.]
이거 못건드린다. 건드리는 정치인은 천하의 개새끼가 되거나 강제 자살당하거나 [ 어느대통령처럼] 할거다.
두번째 각종 협회장, 단체장, 국회의원, 장관, 장성급
흔히말하는 리더들 그들은 아침점심저녁일과가 거의 비슷하다
신문읽기, 점심메뉴 고심하기, 미팅하기, 회의하기, 보류하기, 퇴근하기,
정권이 바뀌든 안바뀌든 공기업,공무원 각종 협회장 단체장 등등의
리더들 흔히말하는 고인물 현 40~50대 임원들중 딱봐도 고인물 이라는 느낌이 드는인간들
이분들 세금제하고 월 500~900 정도는 쉽게 얻어가는분들 수두룩할거다.
빨리 초 인공지능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빌어쳐먹을
월 174만원 정도
한국땅의 거의 모든기업 (IT 선도 기업 외엔 )
정시퇴근 칼퇴근은 글쎄.. 눈치보면서 나간다. 그건 시간급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
온갖 매체에서는 10%나오른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오른다. 삶이 더팍팍해진다 연일 똑같은 소리만 해대는데
지금까지 왜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나?
내가 4~5년전에 열변을 토했던 빅맥지수 (요즘 맥도날드는 철수하는 분위기지만)
한국이 왜 이모양일까 물가는 오르는데 왜 항상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지? 라는 물음을 수도없이했다. 그런데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오히려 한국물가는 낮은수준이라고 한다.
몇몇국가는 부도위기에 처하고 (다행인지 몰라도 한국은 imf 금융위기라는 감기를 앓고나서 외화보유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ys 어휴 )
왜 최저임금이 오르는게 이렇게 문제가 될까? 자영업자문제? 한국이 언제부터 타인의 희생에 신경쓰는 나라였지? 이명박근혜때 젊은층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희생을 요구하지 않았나?
군대는 젊은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와야지! 여성은? 연약하니까 넘어가자 남자가 째째하게 뭘그런걸 신경쓰냐 (참고로 이스라엘은 여자도 강제징집, 임신하면 패스)
내생각엔 많은사람이 정답을 알고있지만 건드리기 힘든 '역린'같은 부분이 있다.
첫째. 부동산 :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노동의 가치를 현저하게 멸시하는 수준인 부동산 투자라는 방법이 있다. (정치인들은 너무나도 쉽게 사용하는 게임 아이템임)
[나중에 게임을 만들면 특권층('한국의 정치인')만 쓸수있는 고유아이템으로
부동산 차익실현!!! 이라는 스킬을 만들까한다.]
이거 못건드린다. 건드리는 정치인은 천하의 개새끼가 되거나 강제 자살당하거나 [ 어느대통령처럼] 할거다.
두번째 각종 협회장, 단체장, 국회의원, 장관, 장성급
흔히말하는 리더들 그들은 아침점심저녁일과가 거의 비슷하다
신문읽기, 점심메뉴 고심하기, 미팅하기, 회의하기, 보류하기, 퇴근하기,
정권이 바뀌든 안바뀌든 공기업,공무원 각종 협회장 단체장 등등의
리더들 흔히말하는 고인물 현 40~50대 임원들중 딱봐도 고인물 이라는 느낌이 드는인간들
이분들 세금제하고 월 500~900 정도는 쉽게 얻어가는분들 수두룩할거다.
빨리 초 인공지능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빌어쳐먹을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매 초마다 현재 시간을 표시하는 프로그램
명령형
setInterval(logClockTime, 1000);
function logClockTime(){
var time = getClockTime();
console.clear();
console.log(time);
}
function getClockTime(){
// 현재 시각을 얻는다.
var date = new Date();
var time = "";
//시각을 직렬화 한다.
var time ={
hours : date.getHours(),
minutes : date.getMinutes(),
seconds: date.getSeconds(),
ampm: "AM"
};
//상용시로 변환한다.
if(time.hours ==12){
time.ampm = "PM";
}else if ( time.hours > 12){
time.ampm = "PM";
time.hour -= 12;
}
//시간을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 0을 붙인다.
if(time.hours <10){
time.hours = "0" + time.hours;
}
//분을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 0을 붙인다.
if(time.minutes < 10){
time.hours = "0"+ time.minutes;
}
//초를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0을 붙인다.
if(time.seconds <10){
time.seconds = "0" + time.seconds;
}
//" hh:mm:ss tt " 형식의 문자열을 만든다.
return time.hours + ":"
+time.minutes+":"
+time.seconds + " "
+time.ampm;
}
선언형
const abstractClockTime = date => ({
hours: date.getHours(),
minutes: date.getMinutes(),
seconds: date.getSeconds()
})
const civilianHours = clockTime => ({
...clockTime,
hours: (clockTime.hours > 12)? clockTime.hours - 12: clockTime.hours
})
const appendAMPM = clockTime => ({
...clockTime,
ampm: (clockTime.hours >= 12 ) ? "PM":"AM"
})
const display = target => time => target(time)
const formatClock = format => time => format.replace("hh", time.hours)
.replace("mm", time.minutes)
.replace("ss", time.seconds)
.replace("tt", time.ampm)
const prependZero = key => clockTime =>
({
...clockTime,
[key]:(clockTime[key] < 10)? "0" + clockTime[key]:clockTime[key]
})
const convertToCivilianTime = clockTime =>
compose(appendAMPM, civilianHours)(clockTime)
const doubleDigits = civilianTime =>
compose(
prependZero("hours"),
prependZero("minutes"),
prependZero("seconds")
)(civilianTime)
const startTicking =() =>
setInterval(
compose(
clear,
getCurrentTime,
abstractClockTime,
convertToCivilianTime,
doubleDigits,
formatClock("hh:mm:ss tt"),
display(log)
),
oneSecond()
)
startTicking()
setInterval(logClockTime, 1000);
function logClockTime(){
var time = getClockTime();
console.clear();
console.log(time);
}
function getClockTime(){
// 현재 시각을 얻는다.
var date = new Date();
var time = "";
//시각을 직렬화 한다.
var time ={
hours : date.getHours(),
minutes : date.getMinutes(),
seconds: date.getSeconds(),
ampm: "AM"
};
//상용시로 변환한다.
if(time.hours ==12){
time.ampm = "PM";
}else if ( time.hours > 12){
time.ampm = "PM";
time.hour -= 12;
}
//시간을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 0을 붙인다.
if(time.hours <10){
time.hours = "0" + time.hours;
}
//분을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 0을 붙인다.
if(time.minutes < 10){
time.hours = "0"+ time.minutes;
}
//초를 2글자로 만들기 위해 앞에0을 붙인다.
if(time.seconds <10){
time.seconds = "0" + time.seconds;
}
//" hh:mm:ss tt " 형식의 문자열을 만든다.
return time.hours + ":"
+time.minutes+":"
+time.seconds + " "
+time.ampm;
}
선언형
const abstractClockTime = date => ({
hours: date.getHours(),
minutes: date.getMinutes(),
seconds: date.getSeconds()
})
const civilianHours = clockTime => ({
...clockTime,
hours: (clockTime.hours > 12)? clockTime.hours - 12: clockTime.hours
})
const appendAMPM = clockTime => ({
...clockTime,
ampm: (clockTime.hours >= 12 ) ? "PM":"AM"
})
const display = target => time => target(time)
const formatClock = format => time => format.replace("hh", time.hours)
.replace("mm", time.minutes)
.replace("ss", time.seconds)
.replace("tt", time.ampm)
const prependZero = key => clockTime =>
({
...clockTime,
[key]:(clockTime[key] < 10)? "0" + clockTime[key]:clockTime[key]
})
const convertToCivilianTime = clockTime =>
compose(appendAMPM, civilianHours)(clockTime)
const doubleDigits = civilianTime =>
compose(
prependZero("hours"),
prependZero("minutes"),
prependZero("seconds")
)(civilianTime)
const startTicking =() =>
setInterval(
compose(
clear,
getCurrentTime,
abstractClockTime,
convertToCivilianTime,
doubleDigits,
formatClock("hh:mm:ss tt"),
display(log)
),
oneSecond()
)
startTicking()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감으로 선택해본 이번 여름 괜찮을것같은 코인
거래량으로 우선 정렬하고
이중에 급등/ 급락한코인을 제외
꾸준히 매집한듯한 느낌의 코인중에 기술력으로 괜찮아 보이는 코인만 찝어봤습니다
저는 초보이고 무당은 동네 근처를 찾아가세요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올해 가슴속에 간직해야지
기록은 인간의 역사를 만들어 냈어 내인생은 이제 막 p.36 재미없다고 덮지말고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마.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럴수 있어...'
괜찮아.. 그러니까 좀더 차분해봐 늦었다 뭐라하는건 무시해 이미 내인생 한참 늦었거든? ㅋㅋ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럴수 있어...'
괜찮아.. 그러니까 좀더 차분해봐 늦었다 뭐라하는건 무시해 이미 내인생 한참 늦었거든? ㅋㅋ
환상의커플
왜 환상의 커플 이라는 드라마가 오랬동안 사랑받았는가?
이 드라마는 영화 환상의 커플을 리메이크한 드라마이다.
주인공의 기억에 관한 드라마이기때문에 오랬동안 관심을 받아온것이 아닐까
나상실(조안나)의 삶이 기억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간다.
나는 어떤 삶에 얽메이기에 이런 삶을 사는가 라고 질문해보면
기존의 불만에대해 좀더 차분하게 생각해보아야 하지않을까
내가 만약 조안나처럼 갑자기 모든것을 잃은 사람이 된다면
어떤선택을할까? 그리고 갑자기 졸부가 된다면 어떨까
대다수의 복권당첨자는 얻게된 돈을 갑자기 다 잃거나
기존의 재정보다 더 극악의 재정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앞으로의 삶을 지배하는것은 과거이므로
현재를 그러니까 일주일을 어떻게 사느냐가 평생을좌우하는것이 아닌가?
이 드라마는 영화 환상의 커플을 리메이크한 드라마이다.
주인공의 기억에 관한 드라마이기때문에 오랬동안 관심을 받아온것이 아닐까
나상실(조안나)의 삶이 기억에 따라 극과 극을 오간다.
나는 어떤 삶에 얽메이기에 이런 삶을 사는가 라고 질문해보면
기존의 불만에대해 좀더 차분하게 생각해보아야 하지않을까
내가 만약 조안나처럼 갑자기 모든것을 잃은 사람이 된다면
어떤선택을할까? 그리고 갑자기 졸부가 된다면 어떨까
대다수의 복권당첨자는 얻게된 돈을 갑자기 다 잃거나
기존의 재정보다 더 극악의 재정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앞으로의 삶을 지배하는것은 과거이므로
현재를 그러니까 일주일을 어떻게 사느냐가 평생을좌우하는것이 아닌가?
바보같은 헛소리
사람은 상대를 바보로 만들기 원한다.
상대가 바보여야 내게 의존하고 의지할수 있으니까
그래야 내가 얻을수 있는게 있을테니까
살다보면 항상 그런 상황은 어느순간 불쑥 튀어나와
서로 싸우거나 헐뜯거나 이간질을 하거나 한다.
'그러려니, 그럴수있어 사람이니까 그리고 난 그 평범한 사람들중 하나니까'
라고 평범하고 우둔함을 인정하는순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조금은 생긴다.
그럴수 있다. 이 얼마나 여유로운 말인가?
상대가 바보여야 내게 의존하고 의지할수 있으니까
그래야 내가 얻을수 있는게 있을테니까
살다보면 항상 그런 상황은 어느순간 불쑥 튀어나와
서로 싸우거나 헐뜯거나 이간질을 하거나 한다.
'그러려니, 그럴수있어 사람이니까 그리고 난 그 평범한 사람들중 하나니까'
라고 평범하고 우둔함을 인정하는순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조금은 생긴다.
그럴수 있다. 이 얼마나 여유로운 말인가?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extern os 라니?
리눅스 + node js = extern os?
아직 베타버전인데 외형은 윈도우와 많이 닮았다.
이제막 시작단계인듯 한데 한국어로 리뷰하는사람이 없네.. ?
https://externos.io/
홈페이지다.
한국어 입력은 가능하려나...?
한번virtual box 를 이용해서 설치해봤는데
뭐랄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답답하다..
잘모르는 상태에서 한번 설치해봤었는데.... 아직은 한참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아 그러고보니 오늘 elementary os juno ? 아직 완성된건 아닌데
한번 베타버전으로 설치해봤다. 한 7~8번 정도는 지우고 설치하고 반복한거같은데
뭐하는짓인지 ㅋㅋ 어쨋든 만족할떄쯤 멈췄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간은 좀 아깝지만 그래도 우분투보다는좀 나은거같다.
그나저나 우분투 18.04 나오면 다시또 설치해봐야할거같은데 뭐하는 시간낭비인지 ㅋㅋㅋ
아직 베타버전인데 외형은 윈도우와 많이 닮았다.
이제막 시작단계인듯 한데 한국어로 리뷰하는사람이 없네.. ?
https://externos.io/
홈페이지다.
한국어 입력은 가능하려나...?
한번virtual box 를 이용해서 설치해봤는데
뭐랄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답답하다..
잘모르는 상태에서 한번 설치해봤었는데.... 아직은 한참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아 그러고보니 오늘 elementary os juno ? 아직 완성된건 아닌데
한번 베타버전으로 설치해봤다. 한 7~8번 정도는 지우고 설치하고 반복한거같은데
뭐하는짓인지 ㅋㅋ 어쨋든 만족할떄쯤 멈췄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시간은 좀 아깝지만 그래도 우분투보다는좀 나은거같다.
그나저나 우분투 18.04 나오면 다시또 설치해봐야할거같은데 뭐하는 시간낭비인지 ㅋㅋㅋ
180320
우분투 재설치 후
엘리멘터리 os 분위기로 바꾸려고 이것저것 설치하다가
재부팅하니까 또 검은화면에 로그인창이 안뜬다 .
http://ejklike.github.io/2017/03/05/install-ubuntu-16.04-with-nvidia-gpu.html
여기서 알려주는대로 /etc/default/grub 의 특정내용을 수정후 update-grub 해주면 잘됐었다.
하라는공부는 안하고 ㅋㅋ
엘리멘터리 os 분위기로 바꾸려고 이것저것 설치하다가
재부팅하니까 또 검은화면에 로그인창이 안뜬다 .
http://ejklike.github.io/2017/03/05/install-ubuntu-16.04-with-nvidia-gpu.html
여기서 알려주는대로 /etc/default/grub 의 특정내용을 수정후 update-grub 해주면 잘됐었다.
하라는공부는 안하고 ㅋㅋ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당뇨에 좋은 슈퍼 푸드
노니
너무많이먹으면 고칼륨혈증에 걸릴수있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658860333
지마켓에서 노니 종자를 구매할수 있다.
10개에 5천원정도 하니 한번 베란다를 통해서키워서
발아후 3년후엔 먹을수 있다고 한다.
이게 진정한 투자 아닌가?
너무많이먹으면 고칼륨혈증에 걸릴수있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658860333
지마켓에서 노니 종자를 구매할수 있다.
10개에 5천원정도 하니 한번 베란다를 통해서키워서
발아후 3년후엔 먹을수 있다고 한다.
이게 진정한 투자 아닌가?
일기 180319
골절에는 가시홍화씨가 좋다고한다.
늑골골절인데 뼈가 아픈 느낌이 아니고 움직일때 그리고 뭔가 들때 욱신욱신 근육통처럼 아파온다.
가시 홍화씨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타지않을 정도로 볶아서
따끈한물에 차로 우려서 먹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골절이 심하다고 생각할경우 50g정도 일반적일경우 35g정도 먹는다.
이렇게 글을 남기니 내가 허준이라도 된듯한 느낌이다. 일찍 사다 차로 마실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금요일날 배송된다고한다.
늑골골절인데 뼈가 아픈 느낌이 아니고 움직일때 그리고 뭔가 들때 욱신욱신 근육통처럼 아파온다.
가시 홍화씨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타지않을 정도로 볶아서
따끈한물에 차로 우려서 먹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골절이 심하다고 생각할경우 50g정도 일반적일경우 35g정도 먹는다.
이렇게 글을 남기니 내가 허준이라도 된듯한 느낌이다. 일찍 사다 차로 마실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금요일날 배송된다고한다.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일기 180319
아직도 늑골골절된게 어느정도 낫지 않았나보다 아침에 욱신거리니 다음주까지 쉬는걸로...
- 국민은 개돼지가 맞나보다. 결국 법무부에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승소로 판결했다. 파면은 지나친 처사...
법무부도 인공지능도입이 시급하다.
워낙 인정에 휘둘리는 범위가 크기때문에 이성 100%인 인공지능 판사가 시급함.
-“2025년까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한다.”-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
블록체인 플렛폼에서 전 세계 국내 총생산? 이게 대체 뭔소리냐 전세계에서 국내의 총생산의 10%?? 아마 연단위의 국가의 총생산량을 뜻하는듯하다.
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블록체인개발을 공부해야하는게 아니고 블록체인 상에 구동되는 DAPP(디앱?)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야할듯하다.
이더리움이 기존의 비트코인상에 contract 계약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여 2세대 블록체인이라고 명하고있고
3세대는 뭐 에이다, 아이오타, 이오스(토큰), 등등이 있다.
현재 2.5세대와 3세대 코인들의 경쟁이 박터지게 진행되고 있고 관련뉴스도 여기저기 떠오르고 있다.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주류에 합승하는 지혜가 필요할거같다.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요리왕 빌룡!
요리를 망쳤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눈에는 미각신경이 없습니다.
쭈꾸미 요리를 하는데 귀찮아서 내장제거를 하지 않았다.
쭈꾸미 크기도 작고 무엇보다 생물 쭈꾸미는 내장을 먹어도 된다 하더라
초벌볶음을 하고(소주를 넣고 초벌로 한번 볶아줘야 물이 안생김) 불거져나온 육수를 양념장에 쓴다 하여 따로 모아보았더니
이건 뭐지? BLACK !! BLACK !!BLACK !! 뭔가 명박이형과 근혜언니의 검은속 보다 더욱 검은 쭈꾸미의 먹물이 나오는것 아닌가!!!!
뭐 무슨상관이람~ 마트에서 사온 양념장과 육수를 섞고 설탕 + 소금 + 후추 + 다진마늘 모두 약간 (손가락 움켜쥠으로 2번정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당근 + 애호박 + 파 + 파프리카를 먼저 볶고 (사실 양파가 빠졌습니다 집에있는 양파는 이미 파란 꽃이 피었어요)
양념투하!
쭈꾸미 투하! 3분정도
그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하!
정말 모든게 블랙 이건뭐 초콜릿 쭈꾸미볶음인가?
이거 먹어도되냐? 라는 갈등이 생기면서
나란놈은 좋은 식재료를 그럴듯한 음식물 쓰래기로 만드는 재주가 있었구나 느끼면서
어차피 내가 만든거 내가 먹을거고 먹어나보자 하고
이슬과 한번 먹어봤다..
그. 런. 데.
이게 왠걸 보기엔 정말 먹으면 안될 지옥의 쓰래기같던 비주얼의 음식이
입안에서는 뭐지? ( 쭈꾸미는 오래 볶지않아 부드럽고 호박은 적당히 익어 달콤해 게다가 평소 자주먹던 당근은... 여전히 당근이야)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내가만든 요리는 마치..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처럼
겉보기보다는 실제로 만나가다보면 (맛을보면) 생각보다는 더 괜찮은 놈이였어!! 라고 느껴진다.
결국 거의 다먹어가는데.. 이걸 라면에 넣어서 다시 새로운 요리로 승화시켜봐야하나 갈등이 된다.
눈에는 미각신경이 없습니다.
쭈꾸미 요리를 하는데 귀찮아서 내장제거를 하지 않았다.
쭈꾸미 크기도 작고 무엇보다 생물 쭈꾸미는 내장을 먹어도 된다 하더라
초벌볶음을 하고(소주를 넣고 초벌로 한번 볶아줘야 물이 안생김) 불거져나온 육수를 양념장에 쓴다 하여 따로 모아보았더니
이건 뭐지? BLACK !! BLACK !!BLACK !! 뭔가 명박이형과 근혜언니의 검은속 보다 더욱 검은 쭈꾸미의 먹물이 나오는것 아닌가!!!!
뭐 무슨상관이람~ 마트에서 사온 양념장과 육수를 섞고 설탕 + 소금 + 후추 + 다진마늘 모두 약간 (손가락 움켜쥠으로 2번정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당근 + 애호박 + 파 + 파프리카를 먼저 볶고 (사실 양파가 빠졌습니다 집에있는 양파는 이미 파란 꽃이 피었어요)
양념투하!
쭈꾸미 투하! 3분정도
그렇게 만들어진 비주얼 하!
정말 모든게 블랙 이건뭐 초콜릿 쭈꾸미볶음인가?
이거 먹어도되냐? 라는 갈등이 생기면서
나란놈은 좋은 식재료를 그럴듯한 음식물 쓰래기로 만드는 재주가 있었구나 느끼면서
어차피 내가 만든거 내가 먹을거고 먹어나보자 하고
이슬과 한번 먹어봤다..
그. 런. 데.
이게 왠걸 보기엔 정말 먹으면 안될 지옥의 쓰래기같던 비주얼의 음식이
입안에서는 뭐지? ( 쭈꾸미는 오래 볶지않아 부드럽고 호박은 적당히 익어 달콤해 게다가 평소 자주먹던 당근은... 여전히 당근이야)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내가만든 요리는 마치..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처럼
겉보기보다는 실제로 만나가다보면 (맛을보면) 생각보다는 더 괜찮은 놈이였어!! 라고 느껴진다.
결국 거의 다먹어가는데.. 이걸 라면에 넣어서 다시 새로운 요리로 승화시켜봐야하나 갈등이 된다.
2018년 3월 7일 수요일
일기 180308
누워 자다가 뭔가를 확 깨닳았다.
나는 어려서부터 왼쪽에 부상이 심했다.
1. 유치원 갈 나이때쯤 콧구멍에 모래를 집어넣는 기행을 저질러서 왼쪽 코에 혹이 생겼다.
2. 어렸을때 담넘다가 토진이(개)가 발톱으로 할퀴어서 왼쪽 가운데 손가락 흉터가 생길정도로 깊게 살이 패였다.
3. 중학생 때쯤 왼쪽 손목에 뼈에 금이 가는 상황이 발생. 15세
4. 대학 재학중 왼쪽 뺨을 안경에 찍혀서 깊은 흉터 ( 술) 19세
5. 대학 재학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재건술 23세
6. 대학졸업후 왼쪽 앞니 깨먹음 (술) 22세
7. 현재 왼쪽 갈비뼈 골절 36세
지금 되돌아보면 술과 관련된 부상이 많다. 소름끼치도록 왼쪽은 거의 주기적으로 작살이 난다.
이건 뇌와 관련된 문제같다. 우뇌에서 사물을 인지하는 부분에 장애가 선천적으로 있는게 아닌지 의 심될정도로 왼쪽만 다친다.
다치면 서럽다.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프다.
나는 어려서부터 왼쪽에 부상이 심했다.
1. 유치원 갈 나이때쯤 콧구멍에 모래를 집어넣는 기행을 저질러서 왼쪽 코에 혹이 생겼다.
2. 어렸을때 담넘다가 토진이(개)가 발톱으로 할퀴어서 왼쪽 가운데 손가락 흉터가 생길정도로 깊게 살이 패였다.
3. 중학생 때쯤 왼쪽 손목에 뼈에 금이 가는 상황이 발생. 15세
4. 대학 재학중 왼쪽 뺨을 안경에 찍혀서 깊은 흉터 ( 술) 19세
5. 대학 재학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재건술 23세
6. 대학졸업후 왼쪽 앞니 깨먹음 (술) 22세
7. 현재 왼쪽 갈비뼈 골절 36세
지금 되돌아보면 술과 관련된 부상이 많다. 소름끼치도록 왼쪽은 거의 주기적으로 작살이 난다.
이건 뇌와 관련된 문제같다. 우뇌에서 사물을 인지하는 부분에 장애가 선천적으로 있는게 아닌지 의 심될정도로 왼쪽만 다친다.
다치면 서럽다.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프다.
2018년 3월 2일 금요일
흥부전
얼마전 주연배우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사극영화중에 이름도 비슷한 '방자전'을 재밌게 봐서 흥부전도 재미있을거라 기대했다.
처음 ~ 중반 까지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잘 캐치했던거같다.
언론의 중요성
영화 보는 중반까지도 그리고 내내
'기자새끼들아 흥부전보고 정신좀 차려라!!!' ,
'기자님들 무엇이 "정의"인지 직업의 소명감 삶의 의미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써주세요' 였는데
영화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건 왜일까
이 영화는 끝까지 보지 못했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뭐랄까 끝까지 궁금하지는 않더라
덧. 명박이형 언제 군대가요? 이왕이면 50명이 가야할 분량만큼 가줬으면 해요
사식은 치즈스틱 사들고 가면 될까요?
농담아니고 현실화되면 더블치즈버거라도 사갖고 갈거같아요
물론 케챱은 안사갈겁니다. 콜라는 더더욱 숨이 턱턱막히는 8월 중순쯤 사갈거에요!
여러분이거다 거짓말이란거 아시죠~
사극영화중에 이름도 비슷한 '방자전'을 재밌게 봐서 흥부전도 재미있을거라 기대했다.
처음 ~ 중반 까지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잘 캐치했던거같다.
언론의 중요성
영화 보는 중반까지도 그리고 내내
'기자새끼들아 흥부전보고 정신좀 차려라!!!' ,
'기자님들 무엇이 "정의"인지 직업의 소명감 삶의 의미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써주세요' 였는데
영화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건 왜일까
이 영화는 끝까지 보지 못했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뭐랄까 끝까지 궁금하지는 않더라
덧. 명박이형 언제 군대가요? 이왕이면 50명이 가야할 분량만큼 가줬으면 해요
사식은 치즈스틱 사들고 가면 될까요?
농담아니고 현실화되면 더블치즈버거라도 사갖고 갈거같아요
물론 케챱은 안사갈겁니다. 콜라는 더더욱 숨이 턱턱막히는 8월 중순쯤 사갈거에요!
여러분이거다 거짓말이란거 아시죠~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과 드래곤라자
책을 읽다가 특정 구문에서 예를 떠올려봤다.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특정 값이 반환되는.(예: 파생상품)
비즈니스 로직 실행을 위해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이용한다.
이경우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관은 블록체인이 관장한다.
비즈니스 블록체인 p.198 중에...
후치 일행이 수도로 떠날때 (오크여러마리 드워프, 엘프)를 12인의 다리에서 만날때
일정요건 (어떤 종족이든 12명이 되어 요청시 다리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한다.)이 충족 되어야 다리를 이동시킬수 있다.
이런 합의를 만들수 있는게 스마트계약 아닐까?
왜 갑자기 이런 12인의 다리가 떠오른건지 잘 모르겠다. 소설에서는 억지로라도 이 종족간의 화합을 바라고 만든거라 불편하기도하고 전쟁의 피난민을 위해 후치가 나중에 보석을 사용해서 겨울철 대공사를 수주하긴 하는데..
기존에도 이런 합의 계약은 있었는데 왜 블록체인이 필요할까?
지금까지 읽어온 바로는 편하고, 빠르다, 탈중앙적이다
한국에서 살면서 쉽게 들을수 있으며 술자리에 군대이야기 빼고 쉽게 안주거리가 되는
나랏일 하는 사람들에대한 이야기..
이상적인 세상은 정치, 거래, 합의, 계약시에 투명하게 진행되어야하는데 현실 세계는 그렇지 못하다.
고질적인 문제는 유통업 생상자와 소비자 사이에 몇개의 업체 (통신으로 치면 라우터?)가 몇개인지
그리고 믿을만한 업체인지 신이 아니라면 알수도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그런 정보이지만
이제는 오픈마켓(중앙집중형) 아마존, 지마켓, 옥션, 등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그 유통의 중간역할을 하며 많은 부를 쌓고있다.
어떻게 미래가 변할지는 몰라도 기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왔다
문제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 기술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투명한 세상을 가져올것인가. 아니면 지금보다도 더욱 부패한 세상을 열것인가
비트코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하경제의 활성화를 우려하면서 비트코인을 반대하는데
달러, 금이 세계의 중심적인 화폐일때 지하경제가 없었나? 왜 스위스 비밀계좌를 많이 갖고있는쪽은 항상 그들 일까?
우리나라를 보면 5만원권이 생기고 나서 정치부패는 늘었을까 줄었을까?
내 생각엔 똑같다. 단지 5만원권이 없었다면 사과상자는 5배 더 늘었거나
미술품들이 화폐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덧. 한국유통업에서 내가 극도로 혐오하는것은 음식갖다가 장난질치는 업체들
세상이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변명하지마라 당신들은 썩은게 확실하니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특정 값이 반환되는.(예: 파생상품)
비즈니스 로직 실행을 위해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이용한다.
이경우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관은 블록체인이 관장한다.
비즈니스 블록체인 p.198 중에...
후치 일행이 수도로 떠날때 (오크여러마리 드워프, 엘프)를 12인의 다리에서 만날때
일정요건 (어떤 종족이든 12명이 되어 요청시 다리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한다.)이 충족 되어야 다리를 이동시킬수 있다.
이런 합의를 만들수 있는게 스마트계약 아닐까?
왜 갑자기 이런 12인의 다리가 떠오른건지 잘 모르겠다. 소설에서는 억지로라도 이 종족간의 화합을 바라고 만든거라 불편하기도하고 전쟁의 피난민을 위해 후치가 나중에 보석을 사용해서 겨울철 대공사를 수주하긴 하는데..
기존에도 이런 합의 계약은 있었는데 왜 블록체인이 필요할까?
지금까지 읽어온 바로는 편하고, 빠르다, 탈중앙적이다
한국에서 살면서 쉽게 들을수 있으며 술자리에 군대이야기 빼고 쉽게 안주거리가 되는
나랏일 하는 사람들에대한 이야기..
이상적인 세상은 정치, 거래, 합의, 계약시에 투명하게 진행되어야하는데 현실 세계는 그렇지 못하다.
고질적인 문제는 유통업 생상자와 소비자 사이에 몇개의 업체 (통신으로 치면 라우터?)가 몇개인지
그리고 믿을만한 업체인지 신이 아니라면 알수도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그런 정보이지만
이제는 오픈마켓(중앙집중형) 아마존, 지마켓, 옥션, 등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그 유통의 중간역할을 하며 많은 부를 쌓고있다.
어떻게 미래가 변할지는 몰라도 기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왔다
문제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지 기술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투명한 세상을 가져올것인가. 아니면 지금보다도 더욱 부패한 세상을 열것인가
비트코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하경제의 활성화를 우려하면서 비트코인을 반대하는데
달러, 금이 세계의 중심적인 화폐일때 지하경제가 없었나? 왜 스위스 비밀계좌를 많이 갖고있는쪽은 항상 그들 일까?
우리나라를 보면 5만원권이 생기고 나서 정치부패는 늘었을까 줄었을까?
내 생각엔 똑같다. 단지 5만원권이 없었다면 사과상자는 5배 더 늘었거나
미술품들이 화폐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덧. 한국유통업에서 내가 극도로 혐오하는것은 음식갖다가 장난질치는 업체들
세상이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변명하지마라 당신들은 썩은게 확실하니까.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영화감상문(원더 2017)
영화 원더 2017 을 보았다.
주인공은 어거스트 폴먼 (어기) 선천적인 질병으로 17번의 성형수술 끝에
괴상한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일반학교에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인공인 어기에게 큰 사건이고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이 생긴다.
하지만
친구들도 하나둘씩 어기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 영화에서는 여러번의 진한 허그를 한다.
포ː옹, 抱擁
명사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것.
"뜨거운 ∼을 나누다"
포옹보다는 허깅이 더 나을거같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가벼울수도 있지만
말보다는 허깅이 차라리 더 전달이 쉽고 강한거같은데 나는 허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냥 자연치유가 될거같은 그런 허그
영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는거같다.
중요한건 지금이고 지금이 아프다면 나중에도 지금처럼 아프거나 더 아플거다.
지금은 더할때가 아니고 덜때야 미니멀리즘이 해답이 될수있을거같다.
주인공은 어거스트 폴먼 (어기) 선천적인 질병으로 17번의 성형수술 끝에
괴상한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
홈스쿨링을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일반학교에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인공인 어기에게 큰 사건이고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이 생긴다.
하지만
친구들도 하나둘씩 어기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 영화에서는 여러번의 진한 허그를 한다.
포ː옹, 抱擁
명사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것.
"뜨거운 ∼을 나누다"
포옹보다는 허깅이 더 나을거같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가벼울수도 있지만
말보다는 허깅이 차라리 더 전달이 쉽고 강한거같은데 나는 허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냥 자연치유가 될거같은 그런 허그
영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되는거같다.
중요한건 지금이고 지금이 아프다면 나중에도 지금처럼 아프거나 더 아플거다.
지금은 더할때가 아니고 덜때야 미니멀리즘이 해답이 될수있을거같다.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일하러 가는중..
지금 생각해보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보다 지금 처럼 일하니까 시간이 몹시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코인을 해서 또 1/3토막이 났고, 몸무게가 4kg가량 빠졌다 (이건 코인때문이 아니고 식단을 과일식물식으로 바꿔서 얻은 결과)
식단을 바꾸고 속이 몹시 편해졌다. 원래 배변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기존엔 식단같은건 거의 신경안쓰고 뭐든 잘먹으면 좋다 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한가진 두가지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자 라고 결심하고나서는 소화할때 스트레스같은게 없어졌다
기존에 밥 반찬은 먹고나면 뻑뻑하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다, 불편함이 없다 수준으로 바뀐듯
기타 염분을 덜 흡수하게 되는 장점도 있다 (고혈압)
근데 술은 끊기 어렵...
코인을 해서 또 1/3토막이 났고, 몸무게가 4kg가량 빠졌다 (이건 코인때문이 아니고 식단을 과일식물식으로 바꿔서 얻은 결과)
식단을 바꾸고 속이 몹시 편해졌다. 원래 배변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기존엔 식단같은건 거의 신경안쓰고 뭐든 잘먹으면 좋다 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한가진 두가지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자 라고 결심하고나서는 소화할때 스트레스같은게 없어졌다
기존에 밥 반찬은 먹고나면 뻑뻑하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다, 불편함이 없다 수준으로 바뀐듯
기타 염분을 덜 흡수하게 되는 장점도 있다 (고혈압)
근데 술은 끊기 어렵...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비트코인 특명!! 저점을 잡아라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에 근거한 차트 입니다.
최저점은 cme 만기일을 지난 1월 30일 약 9300달러선이며 그 이후로는
반등이 시작될거라 예상합니다.
코인에 관심을 둔지 3개월이 다되가네요 11월 말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최고점에 사서 기뻐했고
아인슈타이늄 으로 약간의 수익을 내고 기뻐했고
스트라티스의 수익에 실망했고
nxt의 작전세력에 좌절까지 해봤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이런 저런 재미가 있어서 돈을 잃어도 참 재밌는 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상화폐 정말 악일까요?
실제로 투자하지 않는분들은 거저 먹는거 아니냐 일해서 돈벌어야지 라고하는데
실제로 내부로 들어와보면 가상화폐 처럼 치열한 소리없는 전쟁터도 없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1. 영어를 잘알아야 남들보다 정보가 빠르다.
2. 정보가 진짜인지 확인 가능한 루트가 필요하다. (카카오 톡방이라든지 텔레그램이라든지
조심해서 접근해야합니다. 외국이든 한국이든 뒷통수 치는건 말통하는 한국인입니다)
3. 가치투자를 꾸준히 하는자가 결국엔 웃을수 있다.
잠깐 잠깐 돈벌었다고 수익인증하시는 분들 물론 부럽습니다.
흔하게 보는게 억대 수익입니다. 정말 크게 버신분들은 인증도 안하시는분들도 계실껍니다.
그에 반해 손해는요? 손해보시는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글의 요지는 무조건 하지마라도 아니며 무조건 매수해라도 아닙니다.
소액 투자를 약 4주정도 마음껏 해보시고 그 이후에 확신이 들어도 조금씩 조금씩
코인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큰돈을 벌수 있는 곳이지만 마찬가지로 크게 잃을수도 있습니다.
적은 수익이라도 안정적인곳에 투자하는게 좋을것같네요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블록체인 공부 합시다.
뭐부터 공부해야되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이더리움?
지금 언어부터 손대는것보다는 일단 이론 개론부터 읽어봐야할듯 합니다.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책을 빌려왔습니다.
저는 책을 사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대여를 하면 반납 기한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이라도 읽는데 사면 그 기한이 무제한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안읽게 되네요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이더리움?
이더리움작성 언어Solidity
지금 언어부터 손대는것보다는 일단 이론 개론부터 읽어봐야할듯 합니다.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책을 빌려왔습니다.
저는 책을 사면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대여를 하면 반납 기한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이라도 읽는데 사면 그 기한이 무제한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안읽게 되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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