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한 감정이 좋다. 여기 이 다가오는 가을 문턱에서 시원한 바람과 쨍하고 따갑지만 피할수 있는 햇볕이 좋은거다. 그러니까 지금 환경이 좋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타고있는 주식 , 코인, 투자했던(선택했던) 어떤 무언가가 마치 순풍을 맞은 돗단배처럼 시원하게 휘이이잉 하고 걸림없이 매끄럽게 나아가는 그런것이 기분이 좋은거다.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게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goods 그러니까 내가 이걸 팔아야 나에게 이윤이 돌아오는 그것 말이다.
휘잉!
이 광고가 2017년 5월이다.
슝 하고 쀼잉이라고한다.
자동차 앞면에 LCD는 마치 테슬라 S3의 그것처럼 세련되어보인다.
음식점도 비스한 면이 있더라
역세권에 갔을때 거의 모든 음식점이 다 비싸다. 하물며 분식점까지 5~6천원은 기본이다.
음식점도 먹고나서 이야 참 맛있었어. 담에 또가야지 하고 발걸음을 다시 찾게하는 곳이 있다.
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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