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놀란건
이게 벌써 10년전 영화네...
그런데 윌스미스가 차문을 열었을때 다시한번 놀랐다.
차안에 소화기가 있다... 10년전인데..
차안에 크롬색깔의 미니 소화기가 있다.
자국 판매의 거의 독점이라고 말할수 있는 현대 기아 차는어떠한가?
차량 문쪽 뼈대도 수출용은 2개 국내용은 1개로 그리고 강판도 차별해서 판매한다고
벌써 3~5년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10년전 영화에서 미래를 그린 그런 내용인데 차안에 미니 소화기가 있다..
그게 설정인지 모르겠으나.. 영화에서 이런걸보고 놀랄정도면 국내기업은 반성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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