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는 유일한 답일지 모르지만 시간이라는건 변한다
변하는 상황에서 특정 백신이라는 방법이 유일한 답이다 라는건 언제 뒤바뀌어도 이상할게 없는 명제다
변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상수라는 방법을 (어지간하면 내 예상대로 흘러가길 원할테니까) 선택하는건 당연한거니까
시간은 흐르고 점점 좋은 그러니까 좋은 퀄리티는 항상 나온다.
그전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다면 지금 백신을 기피하는게 오히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물론 국가에서는 제어되지않는 국민은 골칫덩이 일 수 있겠지만 (민주자유국가라며? ) 이미 20년전부터 사회책으로 부터 배운 거짓이 통하지 않을거라는건 나를 포함한 8,9,0
세대들은 모두 알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여 백신(?)을 신청해서 너도나도 맞는걸 보면 신기하다
심지어 유튜브에서 논리적이고 비판적 시각을 갖는자조차 솔선해서 맞는다.
오히려 나는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데 본능적이랄까 백신 신청하기 꺼려진다
사회에 반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가 모르지만 나는 LH부터 이야기 하고싶다
정말 한국 정부가 진실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친일 인명사전 기록부터 열어보고 범죄자로 그들을 처단해야 하며
잘못을 저지른 판검사, 장관, 심지어 비서실장까지 하나하나 낱낱이 파고 들어 처단을 시작해야한다.
나는 아직도 LH, 승리, 양현석, 경찰 간부관련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아직도 덮자덮자로 일관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LH,승리, 양현석 그런 범죄자의 손에 수긍한다면 경찰집단도 범죄집단으로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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