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1일 월요일

내가뽑은 명배우, 명가수..

배우 :
김명민  배우,  최민식 배우, 이병헌 배우

가수:
Psy, IU, 휘성, 거미, 에일리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믿고 보는 배우와 믿고듣는 노래

그냥 편하더라구요 노래는 rnb가 영화는 그냥 저 배우가 나온 영화 치고 후회되는 영화는 없었어요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설겆이를 하면서 느낄수있는 간단한 건강관련 깨알팁



자 설겆이를 해본사람은 누구나 알수있고 간단한 상식

과일접시를 닦아보신 경험이 있나요?

그리고 설렁탕,라면, 각종 고기류의 탕, 찌개,국 류를 설겆이 한 경험은요?


둘의 차이를 아시는분은 이미 경험하신 분입니다.

바로 세제가 필요합니다.

우리몸도 그릇과 같다는 비유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릇이 크고 작고 그릇을 이쁘고 맑게 유지할수 있는 이유


육류성분을 국으로, 찌개로,  탕으로 먹으면 몸은 찌꺼기가 남을수 밖에 없지요

피를 이용해서 씻는다해도 그게 1년 2년 5년 10년 쌓인다면 당연히 병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제일 고된일을 하는 간은 최저시급도 못받고 1년 365일 일해야 합니다. 당신의 식습관, 음주습관으로..


수박을 먹고난 그릇을 물로 씻으면 불과 10초도 안되서 말끔하게 닦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를 끓인 그릇은 세제를 이용해서 빡빡 닦으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몇년전 퐁퐁을 입가심 삼아 마신다는 할머니를 TV에서 보면서 뭐저런 기인이 다있나 싶었는데

지금까지 저의 식습관 또한 기인의 범주에 넣어야 할것같습니다.


과일, 채소는 소화하기 편합니다. 여러가지 각종 (요리라 부르고 쓸데없는짓이라 칭하고 싶은) 첨가물을 넣은 비싼 여러가지 식품들에 비해 저렴하고 식품 그대로를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채식주의자를 약한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젠 다릅니다.

계란, 생선, 육류를 필터링한  채소, 현미, 과일식은 인체에 매우 적합한 식습관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설겆이를 통해 깨닫습니다.


즐거운 채식 라이프를 즐기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수박 모자이크 바이러스? 진실

수박에 특이한 모양의 무늬가 발견된다고 한다.
하트모양과도 비슷하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3등분되면서  세잎클로버 모양으로 무늬가 있다.

찾아보니 모자이크 바이러스라고 유투브를 비롯 여러 사이트에서 이런 무늬의 수박을 먹고나서
배탈, 설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712770&memberNo=28643647&searchKeyword=%EC%88%98%EB%B0%95%20%EB%AA%A8%EC%9E%90%EC%9D%B4%ED%81%AC%EB%B3%91&searchRank=1&mainMenu=FARM


위 네이버 포스팅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  무늬는 정상적인 것이고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한다.

나도 오늘 5900원짜리 저렴한 수박을 3통이나 사다 놓았는데 열자마자 위의 사진처럼 무늬가 보여서 놀랐지만 다시 검색해보니 잘익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무늬라고 한다.

그러니 안심하고 드세요 설사는 다른원인이 있을겁니다.

잘익고 맛있는 수박 먹고 여름을 이겨내보아요!


아래와같은 무늬가 나타난 수박이라면 피해야 할것같네요... 누가봐도 먹어서는 안될것같지 않나요;;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1달간의 다이어트 변화

1달간 음식조절을 조금 해보았다.

일을하면서 동료들과 먹게되는 식사는 어쩔수 없지만 집에서 혼자 식사할땐 어느정도 지키려고 노력했다.

고기 +  밥 류는 줄이고 과일식단으로 수박, 방울토마토, 자두 이런 과일류로 대체하여 음식을 조절하였다.

체중이 대략 3kg 정도 줄었고 앞으로 특이사항이 없는한 더 줄어들것같다.

중요한건 예외적인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간헐적 단식을 하므로써 다시 식단조절 페이스로 돌아오도록 하는것이다.

16시간에서 18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몸에서 자연적으로 지방을 분해한다고 한다.

하루 100개 이상 하는 push up 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어깨, 복부 체형을 좋은 형태로 만들어 준다.

사이사이 1분간격의 플랭크는 복부에 복근비슷한 주름이라도 만들어준다. ㅋㅋ

스퀏을 해주면 좋겠지만 힘들더라.. 8월부터는 스퀏과 공원 4바퀴정도 인터벌 러닝을 추가할 생각이다.

질보단 양이다!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해봐야 좋은 결과를 찾을수 있다.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목숨걸고 편식하기

편식은 우리몸을 지키기위해 꼭해야한다.


찾기힘든 잘못된 옛말  뭐든 골고루 먹어야 한다 (x)

뭐든 잘 선별해서 먹어야한다 (O)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에 대한 태도 당신은 잘 지키고 있나요?


우리사회가 지금까지 아주 성실히 해온일

각 세대를 분열시키기

언론을 이용한 분열

정치가 하는일이 세대와 세대 의 분열, 남과 여의 분열, 나와 너의 분열

왜? 그분들은 자신들에게 관심이 쏠리는걸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 (안볼땐 개돼지 선거땐 한표만굽신굽신)

사람들은 세금을 자동으로 납부(?)당하는데 (안내려면 산에 들어가서 원시인생활을 하는수밖에.. or 노숙자)


돌아오는 사회 안전보장은 터무니없음


안보 : 북쪽의 젊은 지도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을 쏴재낌

경제 : 이MB - 박치킨  = 젊은세대와 중장년층의 대립을 만들어냄

남녀 갈등또한 무시할수 없다.  여자라서 살해당했다? 여자라서 언론에 잘속아 넘어간게 아니고?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vs 2017년 인천 유아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언론의 모습을 보라]

이제와서 문정권 왔는데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은

노무현2기 집값폭등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

결국 돌고 도는 헬조선 파티다. [헬조선 거리지말라고? 당신들 정말 양심있어?]

군납비리 이제와서 잡겠다고하는데 벌써 몇년전부터 지들끼리 쉬쉬하는게 군납비리다.

말로만 개혁,개혁인데 제대로 개혁하는 모습을 본적이없음. (내나이 35인데 벌써 10년전부터 지금까지 개혁보다는 보수의 목소리가 더 컸다.)

국민들의 분노가 결국 박근혜 탄핵으로 수그러 들었지만 바뀌는건 그냥 타이틀뿐이고 내용은 다시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젊은사람들에게 희생을 요구했으면 리턴되는 보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정치권에서 '자성하겠다 반성하겠다 앞으로 잘하겠다'

과연그럴까? 외국에서는 인공지능이다. 4차산업혁명이다. 새로운 바람이 분다 굉장히 바쁘고 미첩하게 움직이는데 여기서는 체제 정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처음부터 열까지 새롭게 시작해야한다. 정부 부처 새롭게 개선했다고하는데 명패만 바꾼느낌이고

공무원임용을 늘릴게 아니고 현 공무원에 대한 인식부터 고쳐야한다. 철밥통? ㄴㄴ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 공무원은 5OUT제를 도입해서 5분기마다 쳐내야한다.  대기업보다 더 치열한 공무원사회를 만들지 않으면 나라 발전에 이바지 하지 못하고 그럼 버려야한다.

현사회 자체가 그렇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사회인데 왜 공무원 사회만 특혜를 주는가

국민보고 쥐새끼라고 말하고 개돼지라고 말하는 공무원들이 있는데 그들이 왜그럴까? 얼마나 허영과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으면 그런말을 서슴치않을까?

다시 하고싶은 이야기로 돌아오면

정치는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관심갖는걸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

1. 국회의원들의 법안을 발의? 발제? 어쨋든 주장하는 도표를 매 3개월마다 그래프로 그려서 국민들에게 공개해보자. 일을 하는 의원과 일은 안하고 그냥 출석만하는 의원

그리고 그 출석조차 안하는 의원이 분명히 보일것이다.

그런 출석조차 안하는 의원의 자리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있을까? 당신 세금으로 타고다니는 차량에 기사에 매일 식비가 당신의 일당을 넘어선다고 생각해보라 분노 안할수 있는가?

2. 최저임금 + 500원을 국회의원 장관에게 임금으로 지급해보자
노동의 가치를 알면 과연 그들이 노동자에게 지금의 현실을 그대로 유지시킬수 있을까?
노동자가 잘사는 나라가 맞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고용주가 시급 7천원 될거라고 징징대는 상황이 맞는건지 곰곰히 잘생각해보라.  나라가 망할거라고? 이대로면 안망할거같나?

3. 낡은 교육방식 / 법 재정비
현재의 법과 생활은 이미 동떨어진지 오래다. 전기자전거 전기를 이용한 이동수단이 곳곳에서 개발되고 활용되고있는데 법은 그걸 따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범죄의형량또한 고무줄이다. 여자라서 봐주고 미성년자라서 참작하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

4. 남녀 평등을 국방에도 적용하자
남녀차별은 지양해야한다. 국방의 의무도 남녀 차별없이 균등하게 2년 방위산업체를 통하든 사회복무요원으로 활용하든 국방의 의무에 왜 남녀를 차별하는것인지 모르겠다. 투표권을 국방의 의무를 행한자와 행하지 않은자로 구분하여 부여하면 굉장히 합리적일것같다.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변화를 시작할 4가지 시작단추

내게 필요한것 3가지


고퀄리티로 먹고

고퀄리티로 말하고

고퀄리티로 행하자

애초에 내가 포스팅했던 모언시청사의 주요내용과도 비슷하다

모언시청사 貌言視聽思

몸가짐은 공손할 것이요
말씨는 이치를 따를 것이요
보기는 밝아야하고
듣기는 분명해야 하며
생각은 슬기로워야 한다.



우선은 먹는것을 과일 + 채소 (가급적)으로 바꿔야한다. 몸이 바르게 서야 

정신과 말에도 그 힘이 들어간다. 

말은 곧 정신을 나타낸다. 외모가 아무리 아이돌이건 모델이건 정신이 그릇되면 입에서 나오는 말

부터 구린내가 진동한다.

보기 듣기 모두 결국은 생각 정신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러니 .. 결론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1

명상과 함께 요가를 하고 2 

과일 + 채소 식사를 하루 1~2번 실시한다. 3

그리고 좋은말 좋은 조언을 듣는다 4

그렇게 변화를 시작하자.

친구가 없어 롤 챔프로 연습해보았다

import { Component } from '@angular/core';




@Component({
selector : 'sandbox',
// templateUrl : `./sandbox.component.html`,
template : `
<h1>hello world</h1>
{{champion}}
<ul>
<li *ngFor="let champion of champions; let i= index">
{{i +1}} -{{champion}}
</li>
</ul>

<ul>
<li *ngFor="let champion of champions2; let i = index">
<p>챔프명 : {{champion.name}} </p>
<p>포지션 : {{champion.position}}</p>
</li>
</ul>
`,
styleUrls : [`./sandbox.component.css`]

})

export class SandboxComponent{

champions = ['리신','샤코','엘리스','그레이브스']

champions2 = [
{
name : '럼블',
position: ['top', 'jungle']
},
{
name : '티모',
position: ['top', 'trolling']
},
{
name : '야스오',
position: ['mid', 'top', 'trolling']
},
{
name : '샤코',
position: ['top', 'jungle']
},
{
name : '자이라',
position: ['support']
},
{
name : '이즈리얼',
position: ['mid', 'adcarry']
},
]

constructor(){
this.champions[2] = '캐롤';
}

}

2017년 7월 9일 일요일

간헐적 단식 실천 이틀째

몸무게가 2.3kg 줄어들었다. 이건 확실하게 줄어든게 아니고 단지 현재 뱃속에 아무것도없는

공복상태에서의 몸무게일뿐이다. 수박+ 토마토가 뱃속으로들어가면 다시 2kg이 늘어 90kg이된다.

Mi 피트에서 내바디에대해 '아주 안좋음' 이라고 한다 41점... 국민학교 다닐때 수학성적을 보는느낌이다.

체지방은 '아주좋음' 이 아니고 '아주 높음' 이다. 31.2%  여기서 15%대 까지 줄이려면 정말 부단히 꾸준히 밖에는 답이없다.

이틀째인데 고추장찌개에 소주한잔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진라면 매운맛2개에 밥말아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같다.

뜨거운 쌀밥에 참치를 덜어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것같다.



먹고나면 토하고싶겠지만

2017년 7월 6일 목요일

자바스크립트 패턴관련책을 한번 읽어봤는데...

오! 마이~

너무 복잡하다

추상팩토리부터 이해가 안되고 왕좌의 게임을 예제 소스로 활용하는데

흥미로웠지만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세상에 ..

무리라는 생각이 든순간 바로 반납해버림

안맞는 음식과 안맞는 책 안맞는 모든것에 맞추는 시도는

시간이 남을때 하는게 좋을거같다 ;;


2017년 7월 5일 수요일

7월 3일부터 시작한 과일식 후기

7월 3일부터 유투브 이레네오님 영상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마트에서 수박/복숭아/방울토마토/참외 등 2만원정도의 과일을 사서

먹어보았다. 수박/참외/방울토마토는 그렇게 크게 비싸지는 않더라

7월 4일 못참고 자장면 곱빼기 먹어버렸다. 확실히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건 일반 식사 더라..
여기에 막걸리까지 3~4병 먹어버렸다 ㅋㅋ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과일은 먹는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시간 이내에 전부 소화가 되버린다. 나는 한번 먹을때

수박/방울토마토/삶은달걀 이런식으로 큰그릇에 가득담아 먹는대도 한두시간 뒤면 뭔가 속이 빈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에 양파까지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같이 곁들여먹으니 더 좋은거같다. 

나는 원래 저녁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느낌이 강했었는데 과일을 밥 대신 먹기 시작하니까 더부룩한 느낌은 없어졌다. 


 점심은 바나나 4개정도 먹고  

저녁은 수박/방울토마토/삶은달걀/양파/감자 이렇게 먹었다.

오늘은 유난히 뜨거운 국물음식이 땡긴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얼큰하고 달달한 고추장..찌개

역시 습관이란 무섭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에 소주한잔 하고싶은 밤이다.

2017년 7월 4일 화요일

나는 전설이다 라는영화를 다시 보았다.

보면서 놀란건

이게 벌써 10년전 영화네...

그런데 윌스미스가 차문을 열었을때 다시한번 놀랐다.

차안에 소화기가 있다...  10년전인데..

차안에 크롬색깔의 미니 소화기가 있다.

자국 판매의 거의 독점이라고 말할수 있는 현대 기아 차는어떠한가?

차량 문쪽 뼈대도 수출용은 2개 국내용은 1개로 그리고 강판도 차별해서 판매한다고

벌써 3~5년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10년전 영화에서 미래를 그린 그런 내용인데  차안에 미니 소화기가 있다..

그게 설정인지 모르겠으나.. 영화에서 이런걸보고 놀랄정도면 국내기업은 반성해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