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9일 금요일

남녀 그리고 메모의 중요성

남녀에 대해 비유 해보자 


성적으로 접근해보면 여자는 밭이고 남자는 씨앗이다.


밭이 아무리 좋아봐야 씨앗의 품종이나 상태가 좋지 못하면


결과물 - 열매나 식물의 상태는 기대 이하이다.


반대로 씨앗이 아무리 좋아봐야 밭 - 토양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면


그저 썩거나 마찬가지로 거기서 움튼 식물은 오래가지 못한다. 


항상 사람이 바른 정신과 올곧은 마음을 유지할 수 는 없겠지만


요가나 명상을 통해 


긴장, 스트레스, 당황하거나 횡설수설하거나 , 실수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대부분의 원인들)을 상당부분 줄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자식에게 유전적으로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환경적으로도  전해줄수밖에 없는


평상시 습관, 성격, 생각하는 방법같은 것들은


우리가 쓰고있는 usb케이블 만큼이나 전달력이 강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1. 명상을 하루 10분만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이자.


2. 그리고 실수에서 멈추는 인간이 아닌 실수에서 배우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자 .(메모하자)



2021년 2월 6일 토요일

30만원짜리 똥싸는 기계를 사버렸네

작년 11월 15일경 조카들 선물을 뭐를 사줄까 고민하다가 3D프린터를 선택했더랬다.

매형과 열심히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았는데 얘가 그림을 그리긴 하는것같은데 뭔가 이상했다. 

3d프린터는 구동중에 플라스틱을 녹여서 몸에 해로운 물질이 발생한다고 하여

2월 6일 다시 우리집으로 가져왔다 

한참을 끙끙대다가 다음날 바늘로 노즐을 뚫고 뽑아보았더니 기계가 플라스틱 똥을 싸고있었다. 

말그대로 똥을 열심히 싸더라 문제는 3d프린터의 베드에 출력물이 안착하지않고 노즐에 붙어다니면서 모나미 볼펜이 똥을 싸듯이 계속 뭉쳐서 지들끼리 막 뭉쳐서 똥을싸더라... 

30만원짜리 기계가 똥을 열심히 싸는걸 보면서 아 역시 4차 산업혁명이란 어렵구나... 느끼게 된다.

30만원짜리 똥싸는 기계를 선물한 삼촌이라니..

이거 언제 익숙해져서 카봇 뽑아주지? 차라리 카봇을 사주는게 더 나았을거 같다 

2021년 1월 30일 토요일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다녀왔다

사실 백수라 주말이고 뭐고 책을 빌릴생각이있었다면 진작에라도 다녀왔어야맞지. 오랜만에 도서관에 다녀왔다.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져서 걸어서 다녀왔다. 2km 거리가 예전보다 쉽지 않게 느껴진다. 도서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코로나로인해 1년째 평일주말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정말 오랜만이라서 변화한점이 눈에 띈다. 주차장에 차단기와 이용요금 자판기가 생겼다. 1시간은 무료지만 하루 6천원 1시간에 600+ 10분당 300원 추가 잔디위에 컨테이너들도 설치되었는데 예술품을 놓을 예정인듯하다.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해야하는데 나는 잘 못변하는거같다 ㅋㅋ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사생활 침해 vs 불법 성매매

 오늘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어쩌다가 가짜사나이2에 대해 이야기 하게되었고

유튜브에서 정배우와 로건의 이슈에 관해 이야기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생각엔 정배우가 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고 큰 범죄라고 생각한다.

로건과 그의 친구가 성매매를 했든 퇴폐업소를 출입했든 그건

어디까지나 로건과 그 친구의 문제지 (물론 불법적인행동을 한것에 간접적인 증거가 될수 있지만)

그들의 사적인 과거일뿐 특정 피해자가 발생한것은 아니기에 형량이 큰 범죄라고는 볼 수 없다.

더구나 실제로 퇴폐업소에 출입을 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단순 메신저 앱에서만 그렇게 이야기하고 끝냈을수도 있다.


반대로 정배우가 한 행동은 유튜브를 통해 공연히 특정 인물 (로건, 정은주)  두사람의 

개인적인 메시지내용 등을 공개하여 사생활을 침해하였고 

해당 두사람에게 씻기힘든 수치심을 가지게한점, 

명예훼손을 한점은 매우 큰 범죄라고 생각한다


통화상 그렇게 이야기했더니


내친구는 왜자꾸 로건을 비호하냐?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는데

나는 로건과 그 친구를 비호한게 아니다. (불법적인행동은 당연히 지탄받는게 맞지) 


정배우가 유튜브를 통해 특정인물들의 사사로운 개인정보를 

(물론 자신의 유튜브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공개했다는점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 퇴폐업소 출입에 비해 

정배우의 행동은 악질적인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던것이다.


개인적인 공간, 개인적인 사생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법적인 정보를 공유하는것은 지양해야하는게 맞지만 

저런식으로 개인 사생활을 허락도 받지 않고 오픈해버린다 ?  

난 저게 미친짓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인 자료를 공유한 전 여자친구라는 사람도 상식이 있는사람인지

자신이 유튜브로 전남자친구가 나오는게 불편하다면 

유튜브의 해당채널에 관심없음 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걸 누를생각보다는

공개적으로 처형을 선택한게 과연 올바른 행동이었는지 궁금하다.


자신이 불편하다고 과거 연인이었던 사람과 그의 동료를 꼭 구렁텅이에 쳐박아야하는가?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한국은 지옥의 삶을 매우 저렴하고 인기있는 가격에 판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나 생각하기엔 이미 늦었다.


한국의 삶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식물처럼 사는사람에게는 천국이요


욕망을갖고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자에게는 지옥 그자체다


적어도 내눈엔 그렇다. 



어쩌다 큰 돈을 얻게되더라도 1년~2년사이 정말 되도않는 사기꾼이나 보증업자들에게


모든걸 다털리고 한강에 몸을 던져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많은 자금이 부동산, 주식에 들어간다. 


보통 그렇고 부동산, 주식에는 많은 개미들과 많은 사기꾼 협잡꾼 몰이꾼들이 있다.


당신들이 믿고 의지하는 주식교육방송, 부동산 투자교육 등등


그들이 선량하다고? 선량하다면 그들은 그자리를 유지할수 없다.


당신들의 눈먼돈이 그들의 식량이요 다음 월급이니 절대 그런마음은 추호도 없다고

손사래를 치지 


욕심을 버리고 어느정도 가졌으면 경기도 강원도 근교 주택을 분양받아서


반려견 한두마리와 시쓰며 책읽으며 사는 그런삶이 성공한 삶이 아닌가 

이젠 그렇게 생각된다.

2020년 8월 30일 일요일

적어도 기사 제목으로 사용하려면..

기사 제목으로 사용하려면 통계자료나 실증적 근거같은게 마련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남자 10명중 9명 PC폴더에 영상 숨겨진 일본 AV여신 '두부집효녀' 의 반전사연


전xx 기자님 당신이 뭔데 한국남자 10명중 9명이 AV영상을 수집하는 취미를 갖고있다고 주장하는건가요?

10명중 9명이 성인동영상을 그것도 두부집효녀라는 AV여신의 영상을 갖고있다고 추측하면서 억지 주장을 기사 제목으로 사용하시는데 어떤근거로 그렇게 주장하시나요?


한국남자로써 거부감느껴지고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기사제목을 써서 불편함을 느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시는지요? 


반대로 한국여자 10명중 9명 PC폴더에 숨겨진 영상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볼용기는 있으신가요?  


위와같은 기사 제목 가볍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오히려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한건 기자가 아닐까요? 





덧 해당 기자에 대해 찾아보았다.


좋아요:2  싫어요:31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078

2020년 7월 18일 토요일

인생 최악의 구매 제품



의자이다.

네이버 쇼핑통해서 구매했고 구매당시에 구매평을 주로 참고햇었다.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의자를 원했었다.



39800원 


앉아보면 허리쪽으로 무게가 실릴때 뒤에 등받이가 받쳐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해당의자는 정면의 무게만을 받쳐준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앉을때

가운데 중심을 100%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며 앉을까?)

뒤로 무게중심을 옮기면 좌 우로 막 휩쓸린다. 

과연 "앉는다." 라는 개념을 이해한사람이 만든 의자인지 궁금할정도이다. 

4만원돈 소비한것도 아깝고... 한동안 앉아 버티다가..


샤오미 등받이 '러판' 이라는것을 찾아서 구매하여 (약 3만원)

체어스코 의자에 결합하여 사용해보았다.


결과는 약 5개월동안 허리병만 도졌다. 







7월 18일 
오늘 린백  LB13HW을 구매하여 받았는데

편하다 가격은 6만원이 채 되지않는데 허리를 받쳐주고 엉덩이쪽도 편하다. 

바른자세를 유지하며 오래앉을수 있을것 같아 안심이다.


정말 돈아끼려다가 시간 + 돈 + 질병  3가지를 감수해야했다.


네이버 쇼핑의 구매평은 참조하지 않는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