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9일 토요일

django 관련 강의를 쫓아가다가 만난 난관중 1개


Dockerfile과 docker-compose.yml 파일

docker-compose.yml에 개발중이라는 dev변수에 true를 설정하고

빌드를 docker build . 이명령어로 하는데 끊임없이 내가 원하는내용으로 안된다.

그래서 얼마전 설치한 cursor 라는 코드편집기에 물어보았더니

엄청 상세히 대답해준다. 

docker-compose.yml 파일 설정 사용하여 Dockerfile 빌 docker-compose up --build 또 docker-compose build 명 사용 합니다.


결론은 명령창에서 docker build . 이 명령어가 아닌 docker-compose build 명령어를 사용해야 의도한대로 된다는 점이다.


 FROM python:3.9-alpine3.13

LABEL maintainer="sharpscar <sharpscar@gamil.com>"

ENV PYTHONUNBUFFERED 1

COPY ./requirements.txt /tmp/requirements.txt
COPY ./requirements.dev.txt /tmp/requirements.dev.txt
COPY ./app /app
WORKDIR /app
EXPOSE 8000

ARG DEV=false
RUN echo "$DEV"
RUN python -m venv /py && \
    /py/bin/pip install --upgrade pip && \
    /py/bin/pip install -r /tmp/requirements.txt && \
    if [ $DEV = "true" ]; \
        then /py/bin/pip install -r /tmp/requirements.dev.txt ; \
    fi && \
    rm -rf /tmp && \
    adduser \
        --disabled-password \
        --no-create-home \
        django-user

ENV PATH="/py/bin:$PATH"

USER django-user

================================================================================
docker-compose.yml

version: "3.9"

services:
  app:
    build:
      context: .
      args:
        - DEV=true
    ports:
      - "8000:8000"
    volumes:
      - ./app:/app    
    command: >
      sh -c "python manage.py runserver 0.0.0.0:8000"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공간춘 후기

 양이 많다

스프를 다 넣으면 너무짜다

짜파게티 먹는게 낫다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경고등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내 자동차 계기판에 벌써 1주일째 주황색 항아리 경고등이 떠있다.



이런 경고등인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공기압보다 낮아져서 

센서가 알려주는거다.


그럼 가까운 카센터나 오토큐(기아) 이런 정비소로 가면 된다.


하지만 나처럼 낯을 가리는 사람은 가서 이런 서비스 받는것 부터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샤오미 공기 주입기(?) 정식 명칭은 MOJIETU 에어펌프 << 요고다 


예전에 사둔게 있어서 써봤는데 이녀석은 BAR라는 단위를 쓴다.

미리 세팅된 0.25BAR 를 적정 공기압으로 주입할수 있다.  


다시 정확히 내 자동차가 필요로하는 공기압을 알려면! 


1. 운전석 문을 연다.


2. 운전석 차체 뼈대 문짝과 맞닿는 쪽에 적정공기압이 표시되어 있다.

기아 레이의 경우 35psi 라고 표시되어 있음


겨울철의 적정 공기압은 이 35psi 의 10%정도 올려서 38psi를 넣어준다.


응? 공기 넣었는데 센서 너는 왜 안꺼져? 나랑 장난해?


타이어 4쪽에 공기를 다 넣어줬다면 5분정도만 드라이브 해보라

감쪽같이 사라져있다.


겨울엔 10%정도 더 넣고 다시 봄에는 적정 공기압으로 빼줘야 한다는 사실


번거롭지만 내차를 운행하기위한 기초중에 기초 타이어 공기압

겨울을 나기위해 체크!체크!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한국증시는 양아치들의 도박장일뿐이야

 정부가 나서서 공매도 전면금지를 선언했지만


하루에 몇만건씩 터져나오는 공매도 


그 '예외' 조항 그리고 '연장' 조항이 웃긴다


금지! 하지만 이건 예외


제한! 하지만 너넨 연장 가능!



이게 사기지 뭐냐? 나라가 '신용', '믿음' 이런 단어의 가치를 모르는데

그 시장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자국민들도 자신들의 정부의 말을 믿지 못하는데?


빠른 탈출이 생존의 방법이다. 


한국증시는 썩어 빠질대로 썩어 빠져서 더 이상 회생 자체가 안되는 시장임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포스코dx 2023년 15%이상 급등한 날들을 구하는 파이썬 스크립트

 !pip install yfinance pandas-datareader finance-datareader


from pandas_datareader import data as pdr

import yfinance as yf
yf.pdr_override()

import numpy as np
import pandas as pd

import FinanceDataReader as fdr

df = fdr.DataReader('022100','2023')

df[df['Change'] > 0.15]

























최근 불법 공매도 문제로 공매도 금지를 했던 11월 6일이 눈에 띈다.

1년 사이 10배 가까이 급등한 종목

차트를 그려보면











에코프로는 진짜 저세상 수익률이구나

공매도 세력은 진짜 저세상으로 가버릴수 있구나


출처 : 스파르타코딩클럽 -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파이썬 주식트레이딩!

 


355페이지에서 환경설정부분으로 되돌아감




# To activate this environment, use

#

#     $ conda activate system_trading_py38_32

#

# To deactivate an active environment, use

#

#     $ conda deactivate



361페이지까지 완료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실업급여 축소논란 - 세금내기 싫어지는 본질적 이유

고용노동부 직원이 나와서 현실을 전달한다며 

수급 신청자들이 웃으며 수급신청하러 오며 해외여행,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며 실업급여 수급 신청자를 제도를 악용하는 모습으로 악마화한다

4대보험은 노동자가 선택할수 있는 비용이 아니다 원천징수 하는 세금/ 정책 이다

고용노동부는 그 보험료를 받아서 운영하고 

정책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잡아내는 업무가 그들이 해야하는 "일" 이다


그런데 그 일이 하기싫다거나 어렵다고 판단하는거같다 

자신들이 해야할일을 하기 어렵다며 전체적으로 축소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하고있는일이 매우 어렵기때문에 급여를 올려달라고 주장한다면 대다수가 거부당할것이다. 하지만 그 일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잘게 나누어 분류하고 다시 알맞게 분배해서 일을 보다 잘할수 있게 만들면 그사람이 전문가가 아닌가?)


단순히 일을 시작하고 나서 5년이란 기간 동안 

4회 혹은 3회 이상 실업급여를 수급받은 자들은 

실업급여를  2년간 수급신청 정지를 걸거나  경고1회 3회 누적시 소명자료 제출이라든가

제약사항을 걸면 그만인것을 

이렇게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회 혼란까지 만들어내는걸 보면


정부인사나 정치인들이 얼마나 일을 하기 싫어하고 게다가 일을 안하는지 엿볼수 있는 단면이 아닐까 ? 생각된다.


이러니 세금내기가 본능적으로 싫어질수밖에

2023년 7월 7일 금요일

지피티에게 시골생활의 불편함을 근거를 들어 500자 내외로 서술하게 해보았다.

 

  1. 접근성의 한계 시골 지역은 주로 도심이나 주요 도로와의 거리가 멀어서 교통 및 이동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중 교통 수단의 미흡한 운영과 시골 도로의 협소함으로 인해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일상적인 활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는 사회 및 경제적인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요인이 됩니다[1].

  2. 서비스 인프라의 부족 시골 지역에서는 도시와 비교하여 공공 서비스 및 인프라의 제공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의료 시설, 교육 시설, 상업 시설 등이 한정적이거나 멀리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및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2].

  3. 사회적 고립 시골 지역은 주로 인구 밀도가 낮고, 이주 인구가 적은 편입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인 교류와 연결성이 부족할 수 있으며, 주변 이웃과의 소통과 사회적 지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적인 웰빙과 사회적인 지지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1].

  4. 취업 기회의 부족 시골 지역은 일자리 및 취업 기회의 부족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로 농업, 어업 등 전통적인 산업이 주를 이루며, 새로운 산업 분야나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의 이주와 인구 감소로 이어지며, 지역의 경제 발전을 어렵게 합니다[2].

  5. 교육 및 문화 시설의 부족 시골 지역에서는 교육 및 문화 시설의 다양성과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도서관, 박물관, 예술 공연장 등이 부족하거나 도심 지역과 비교하여 소외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교육 기회 및 문화 활동의 다양성에 제약을 가할 수 있습니다[1].

  6. 자연재해의 위험 시골 지역은 자연재해의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사태, 홍수, 산불 등의 재해가 시골 지역에서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생명과 재산을 위협받을 수 있으며, 재해 발생 시 대피 및 복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7. 사회경제적 불균형 시골 지역은 도시와 비교하여 사회경제적인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농업에 의존하는 지역은 경제적인 기회와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도시와의 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의 경제적인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제한을 가할 수 있습니다[2].

이러한 불편한 점은 한국의 시골 지역에서 경험되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지역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골 지역의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강화에서의 삶과 비교해보면

1. 서비스 인프라 부족 : 강화에서는 의료기관은 BS병원, 강화병원, 인성의원이 있다. 특별한 질환의 경우는 검단, 청라 인근의 병원을 이용하는편이 좋을거같다.

2. 사회적고립 : 글쎄.. 강화읍근처에서 살다보면 사회적으로 고립된다는 느낌은 지금은 느끼기 힘들다. 요즘은 sns의 발달, 유튜브 등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집에서 편하게 알 수 있다.

3. 취업기회의 부족 : 이건 확실히 느껴진다. 하지만 도심지역이라고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거라 기대하기 힘들다. 대부분 3D업종이나 일자리가 풍부하다. 그건 강화도 마찬가지다. 힘들고 더럽고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해야하는 일자리는 넘처난다. 모두 기피할수 밖에 없고 기피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람이 없고 일자리도 없다.

4. 교육및 문화시설 부족 : 강화는 타지역 시골과는 좀 다르다 강화 군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작은영화관, 도서관등 문화시설은 내가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5. 자연재해 : 확실히 바람이 쎄다 그리고 겨울엔 너무 춥다.

6. 경제적 불균형: 오히려 시골에 오래사신 분들 넓은 땅을 소유하신분들 그러니까 알려지지 않은 돈이 많은분들이 많다. 그리고 그분들은 대부분 점잖은 성격의 소유자분들이다.


강화도는 일반 시골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지방과는 약간 다르다.

이곳도 관광도시이고 둘러보면 정비가 잘되어있는 산, 바다가 있다.


 장점을 말해보자면

넓고 높은 하늘.. 늦여름 , 가을 특히 하늘이 매우 볼만하다. 마음이 탁트인다.

봄철 미세먼지를 제외한 계절엔 맑은 공기가 상시 있다.

산 근처에 살면 새소리가 들려 기분이 맑아진다.


단점

식당의 평균 단가가 매우 높다. 보통 한끼 식사가 10000~18000원 수준

미용실 비용이 매우 높다. 기본 15000~22000 (남자 커트 기준)

일자리가 많지 않다.

2023년 7월 6일 목요일

무릎이 아프다

 어제 엄마가 바다고동? 이런거 대명항에서 사오셨다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하나 먹고 고동 내장까지 흡입했더니 30분만에 배가 찢어지게 아프더라

문제는 내가 소주가 부족해서 편의점까지 걸어서 소주 2병을 샀는데 걸어오는 1초 1초마다 배가 찢어지게 아팟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서 화산이 터지는 경험을 했고 샤워후 그대로 잠들었다

오후 8시도 안되서 술김에 복통을 이겨내며 잠들었는데 깨고보니 배가 아픈건 좀 나앗는데 이번엔 오른쪽 무릎이 박살난듯이 아프더라


다시 아침잠을 9시부터 한 12시까지 비몽사몽으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도 무릎은 더 고통이 심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릎에 충격이 없었는데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 며칠 하이네켄 맥주를 하루3-4캔씩 흡입을 했다


그렇게 3일 이상 마셨더니 예전 통풍이 도진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증상도 비슷 

관절이 정말 부서진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프고 붓기도 엄청 부엇다 


지금 저녁 9시 40분인데 걷는게 가능하긴한데 절뚝이며 걷는다


워낙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일이라 문제될건 없는데 아프니까 답답하다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하이볼이 유행이라 하길래 한번 해봤다!


가까운 마트에서 짐빔을 구매! 700ML  에 32800 그러니까 시중 가격의 10%정도 추가 마진 붙인듯  시중가격은 3만원



1. 짐빔 약 80ml + 씨그램 노랑색

글쎄 이건 무슨 싱숭맹숭한 맛인가?

.. 

짐빔 양을 100ml + 시그램으로 나머지 약 1:1 비유로 만들어보니 

나름 괜찮다. 다음부터는 이걸로 먹어야겠다.


2. 짐빔 약 80ml + 팹시 제로슈거

너무 달다.. 팹놈들!! 슈거 말고 뭘넣길래 이렇게 단거야

커뮤니티에서 다들 맛있다고 그러는데 난 솔직히 이렇게 단맛은 싫다. 

내가 너무 늙어서 그런가 이런 단맛은 캐러맬 특유의 달달한 맛 

뭔가 혈관이 내가 마시는 이런 달달하고 걸쭉한 피에 막혀버리는 느낌이다


3 . 짐빔 + 클라우드 드래프트


음.. 역시 

맥주랑 먹어야 목넘김에 확실히 다르다 

빛깔도 예전 어렸을때 이모부 마시는 강한 술을 얻어마셔본 그 맛이 기억난다.

맛이나 냄새  색깔은 확실히 따라하기 힘들다.


경제적인 이유에서 따라한다면 뭔가 남는게 있어야하는데 

없을수 밖에 없거든 오리지널이 훨씬 맛과 풍미가 좋은데

어떻게 저렴하게 따라하겠어?



참이슬 약 35년 마시고 처음처럼 5년 마셨는데

이제서야 제대로된 술을 먹게되는구만


늙어서 행복해지는 순간순간이네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몇가지 떠오르는 글자들

 


더 이상 내시간을 소비하지 말자 

- 마통론이나 어떤 이론들 대부분 다른 그룹을 욕하며 그들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일뿐

나랑은 관련이 없다.


내 삶과 세상을 박리시키자


그저 세상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지 멋대로 굴러간다. 그냥 관조하는 자세로

세상에 도움을 줄것이 아니라면 뭔가 큰 가치나 세상을 변혁시킬만한 뭔가를 제공할게 아니라면 세상이 흘러가든 굴러가든 





2023년 6월 9일 금요일

한국인이 국내주식을 기피하는 이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하지만 망각의 동물도 여러번 당하면 기록하게 되고 학습하게 된다

한국 주식은 정보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게다가 정부는 주식사기와 같은 범죄엔 너무나도 관용적이다

결국 피해는 기업을 믿고 투자한 개미들만 고스란히 입게되고 개미들은 미국주식 중국주식과 같이 해외투자에 눈을 돌린다


이에따라 나라에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법을 재정비 하는것이 아니라 세금으로 철퇴를 때린다


1년 수익이 250만원 이상인경우 초과수익분에서 22%를 세금으로 가져가겠다!


사실 칼만 안들었지 이게 강도짓이 아닌가? 오히려 자신들이 관리감독을 소홀히해서 이런 현상황을 만든것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한국 주식시장의 투명한 거래를 위해 사기를 일삼는 기업에 철퇴를 내리겠습니다 라고 사과해야할 판에


응? 어딜 자본유출을 시도해? 22퍼 ‘내놔’


헬조선의 타이틀은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구나 

다시한번 깨닫는 하루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음.. 오늘자 현대기아 미국 소식을 듣자하니 ...

 그저 미국이 왜 대단한 나라이고 한국의 국민들은 얼마나 당하며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나.. 싶음


한국의 급발진 관련 유튜브 기사를 찾아보면 99.9%가 운전미숙으로 결론이 난다.


왜일까? 그리고 현대기아차를 보면 거의 독점에 가깝다


지금이야 르노 쌍용 쉐보레가 르쌍쉐라는 이름으로 약간은 팔고있지만 .. 

현대 기아의 독과점이란 소리다.


오늘자 기사에 현대 기아자동차는 미국 소비자에게 단체소송 당하여

2억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한다.


ㅇ.,ㅇ? 


왜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들은 강판도 굉장히 강하고 기준도 매우 엄격한데?


얼마전 미국 에서 판매된 현기차량의 도난 방법 등이 유튭을 통해서 정보가 유출되고

그로인한 현대기아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에서 패소해버렸다.




아니 도둑들이 유튭을 보고 해당 차량들을 털어낸건데 왜 현대기아에서 배상해야하지??


한국에서는 급발진도 모두 한국사람이 감당해야하는데????


미국사는 도둑들의 양심에 문제를 왜 한국 기업에서 배상해야하는거지???


미국은 아마도 차량의 보안 문제 또한 제조사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판단한것이 아닐까?


그럼 급발진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급발진은 개인의 잘못인가...???? 



오늘도 대기업의 무책임함과 국가의 깡패 같음에 무릎을 탁 치게되는 하루다.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jupyter !!

windows + r

cmd


py -3.11 -m pip install jupyterlab

py -3.11 -m pip install pandas

py -3.11 -m pip install matplotlib






데이터 프레임에서 특정 조건을 필터링 하는 방법

df.loc[df['   TG'] !=-9999]


데이터 프레임에서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rows를 가져온다.

위 예문에서는 '    TG'열에 -9999의 값이 없는 rows만 가져오라는 뜻


데이터 프레임에서 -9999 이 값을 갖고있는 '    TG'열은  numpy의 nan값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컬럼을 만드는 작업 (필터링과 유사하지만 제거하고싶은 값은 제거하여 열을 새로만듬)

import numpy as np

df["TG0"] = df['   TG'].mask(df['   TG']==-9999, np.nan)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국민모두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과연 한국이란 나라가 유지 될수 있을까?

원정 출산을 하게 되면 뭐가 달라질까?

아이가 이중 국적을 갖게 되면 국적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필연적으로 가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국적을 포기함으로써 입대라는 의무를 지지 않을 수 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든 한국 남성을 포함,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된 모든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드는 행동임


정치인이나 고위급 인사들 병역을 기피하는 모든 행위가 그래서 비난 받아 마땅한거다.


왜 엠씨x, 유x준이 욕을먹고 비난을 받을지 생각해보았는지?


그 사람들이 선행을하든 뭘하든 나랑은 상관이 없음


근데 이중 국적을 취할수 있도록 원정 출산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연예인이라면서 돈잘벌고 먹고산다?



개인의 2년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누구나 하는거라고? 너넨 왜안하는데?)



내인생에서 그 2년은 젊었었고 뭐든 배우거나 노력했으면 값지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만약 늙어서 지낼 2년과 군생활 때 보낸 2년을 바꾸라고하면  바꿀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그렇게 희생당한 2년을 욕되게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웃으면서 '누구라도 그랬을거야' 라고 말할수 있나?


너네가 안심하고 잠을 잘수 있는건 누군가가 2년을 희생하는 덕택이라고 그런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갖고 원정출산같이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비춰질 행동은 미안해하며 숨기면 안될까?


뭐가그렇게 당당할까?  생각없는 페미니스들의 지지라도 받고싶은걸까?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직업에 대해서

우선순위!



 1. 먹고살기위해선 뭐든지 해야한다.


2. 부도덕하면 안되며, 불법적인일은 하면 안된다. 


3. 이왕 일할거면 짧은시간 고소득이 좋다. (효율이 높은게 좋다.)


4. 내가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



2023년 5월 5일 금요일

잠깐 쉬어갑니다!

뭐든 좋아요!


사실 매일 취해있기 때문에 간은 좋지 않지만 


그것 제외하고 뭐든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려놓다 마음' 을 검색했습니다. 


放下着 (방하착)  이라는 화두가 나오더라구요


하루에 한 두번씩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내려놓자' 라고 되뇌입니다.


모든 욕심과 근심 걱정 마음에 깃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보자.


우선 내가 할 일만 하자  그 뿐이다. 이렇게 욕심이나 두려움 기타 감정들을 내려놓으니까


정말 평화롭더라구요 휴대폰, 유튜브 전부 그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일뿐 진짜는 없다..

그렇더라구요


진짜는 그저 숨을 쉬고 있는 지금일 뿐 아무것도 나를 위협하고 나를 바꾸려들고


 그런것들,  그들 이런것들은 없더라구요.  


그저 허상일뿐 지금과 그걸 느끼는 나만 있을뿐


- a beautiful day - yutaka hirasaka 브금으로 듣기 좋아요

2023년 4월 27일 목요일

파이썬 - 스트림릿을 사용하면서 ...

 스트림릿을 사용하면서 email form 을 작성할때 


https://docs.streamlit.io/library/api-reference/control-flow/st.form


도큐먼트를 읽어보면 높은확률로 도움될경우가 많다.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파이썬에서 웹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법

 1. streamlit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임포트한다.


2 pip freeze > requirements.txt 명령어로 필요한 요구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한다.


3. github 레파지토리를 설정! 그리고 커밋&push (.gitignore 파일을 통해 넣지 말아야할 파일을 명시 예) venv .idea )


4. streamlit은 우측상단에 웹엡을 deploy 메뉴가 있다. (물론 가입해야함)



감상: 예전 php처럼 이것저것 설정할 필요없다는점은 좋지만

만약 서비스가 방대해져서 db가 필요하고 테이블들을 관리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글쎄.. 이건 그냥 todo 할일프로그램 같은 작은  프로젝트 연습삼아 하기 좋은 방식아닌가?


어쨋든 이런방법도 있다.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파이썬에서 윈도우즈 실행파일 만들고 싶을때

 

환경 : 


windows,

pycharm 개발환경



1.터미널에서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scope currentuser  엔터!


2. 터미널에서 pip install pyinstaller 엔터! 


3. 터미널에서 pyinstaller --onefile --windowed --clean gui.py  엔터



1의 설명은 잘은 모르겠지만 실행에 관한 정책을 설정한다라는거같다..

2.는 만들어둔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실행할수 있는 실행파일로 만들기위한 플러그인 설치

3. 위의 경우 gui.py가 파이썬 실행 파일인경우의 예이다. 하나의 파일로 윈도우에서 사용가능한 클린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건가?.. 


어쨋든 만들어본다.

 어라? 없네? 


아! 


dist 폴더 아래에 생성된다!

2023년 4월 6일 목요일

국궁!

 두둥! 3일차!


첫날 소양교육 및 활 파지방법 당기는방법 자세등 배우고


둘째날 28파운드 국궁을 당겨보았다. 잘 안된다. 


그 자세가 그 자세 그냥 부들부들 파들파들 늙긴 늙었나 봐!


술을 적당히 먹었어야... 하는 후회도 잠시 호흡 가다듬고 11자 자세에서


약간 1시방향으로 발끝을 이동 


파지방법을 다시 숙지해보고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하완을 세로방향으로 정렬


몸도 수직자세로 정렬하고 활줄을 당긴 팔을 최대한 수평자세를 유지한다.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5초를 센다.


그리고 서서히 다시 힘을 서서히뺀다.


이 동작이  기본 동작이다. 그냥 익숙해지면 별거아닌 숨쉬듯 자연스러울텐데


지금은 구분동작 하나하나 신경써가며 최대한 기본을 익힌다.



셋째날 30파운드 국궁을 찾으러 가보는데 사부님이 웃으시며 40파운드 활을 빌려주신다


나: ?? 네 ㅎㅎㅎ? 


사부 :  이거써보시라구요~ ㅎㅎ 


나: ㅎㅎ? 이..거요? ㅎㅎ


한번 얼마나 당겨지는지 당겨보았다. 


어라??? 순순히 잘 늘어난다.  


파운드는 그저 최대로 당겼을때 측정되는 값인가보다. 끝에가서는 잘 안 당겨진다.


괜히쫄았...



오늘도 여전히 1시간 반복 숙달 과정을 거쳤다.


생각보단 땀이 많이 난다.


그리고 국궁을 다니면서 다시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국궁은 내 체력 측정하는 용도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맨몸운동으로


몸을 만들생각이다.


ps. 수영복 샀다. ..이건 결국 고인돌체육관의 수영장을 방문하겠다는 그 의지!!



2023년 4월 3일 월요일

json.decoder.JSONDecodeError : Expecting value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C:\workspace\python\app1\bonus\bonus15.py", line 8, in <module>

    data = json.loads(content)

  File "C:\Users\sharp\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10\lib\json\__init__.py", line 346, in loads

    return _default_decoder.decode(s)

  File "C:\Users\sharp\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10\lib\json\decoder.py", line 337, in decode

    obj, end = self.raw_decode(s, idx=_w(s, 0).end())

  File "C:\Users\sharp\AppData\Local\Programs\Python\Python310\lib\json\decoder.py", line 355, in raw_decode

    raise JSONDecodeError("Expecting value", s, err.value) from None

json.decoder.JSONDecodeError: Expecting value: line 6 column 26 (char 257)



뭐가 문젤까 한 3~4시간은 놀면서 뭐가문젤까 계속 찾아봤는데 모르겠다..


그래서 문제가되는 json 파일 내용을 복사해서 json checker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붙여넣어봤더니...


아래에 맨 마지막 배열 닫는 괄호 앞에 , 쉼표 ㅋㅋㅋ


그거 하나때문에 문제가 발생함 


파이참에서는 json 파일의 문제도 우측상단에 표시를 해주는데


조금만 더 차분하게 화면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필요할거같다.

2023년 3월 12일 일요일

모범택시를 오랜만에 다시보며..

 분노, 복수 포르노의 문제점 ( 모범택시2, 더 글로리) 기준



드라마의 이점을 먼저 살펴보면


분노 -> 복수 과정에 카타르시스 이런 흥분은 이런 드라마를 보고 났을땐 굉장히 만족스러울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문제 삼으면 


너가 그 악인이냐 왜 그들을 대변하는거지? 라는 물음을 던진다.



실제로는 분노를 해소하고 나면 그 이후 "내가 고작 이것때문에 이런 노력을 기울였는가"와 같이 


그동안 삶의 원동력같은 삶의 동기를 잃고 찾아오는 허무함 같은건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이걸보면 마약의 일종과 같다 드라마는 과거 박신양+김정은 주연의 파리의 연인이 해왔던것 처럼


지금의 부작용은 전혀 예상치 않고 지금과 같은 당장의 즐거움만을 위해 달려가는 미친말처럼 찍어대고



상을 주고받고 박수치며 자화자찬하며 미친짓을 반복한다. 우리는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



2017년이 었나 모범택시 1화를 보며 즐거워하고 권력을 쥐고 약한자에게 보이지 않는 폭행을 휘두르는 자들에게


복수의 불망이를 휘두르는것을 보면 박수치며 좋아했었으나 어느순간 어?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그 돈이라는 권력을 지향하며 살고 있는데 그들이 즐거움을 느끼는곳에 분노를 느낀다니?


뭔가 이율배반의 논리 아닌가? 모두가 즐겁고 모두가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라고 엔딩을 맺어야지


왜 항상 그들의 즐거움은 우리의 피땀눈물이지? 





그리고 또한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사람들의 표정에서 기이함을 느낀다


왜 항상 분노로 가득차 있을까?



이 비유는 술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게 쉬운 비유가 될 수 도 있을거다.


평소 40도의 독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30도 수준의 술을 주면 이런 맹물같은 술을 머하러 마시냐고 툴툴대며 마실것이다.


10도 수준의 술을 주면 이건 어린아이가 마셔도 문제 없지 않을까? 이런 미친소릴 할거다.



우리가 평소 즐기는 맥주는 5%정도 된다.


평소 드라마로 즐기는 복수의 카타르시스가 만약 30%의 즐거움을 준다면...



현실에서 만약 20%의 복수만 하더라도 현실에서는 아마도 징역 10년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복수 포르노의 위험성은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남성은 20대에 재 사회화에 경험을 


강제로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서열문화에 대해 다시 크게 깨닫게된다


그런 사회화가 없는 여성들은 코끼리인지 뱀인지 상대를 파악하는 눈의 시력이 남자와는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엔 없다.


여성이 사회에서 위험에 빠지는 또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한다. 


남자는 같은공간에서 상대가 나에게 어떤위협을 줄지 파악을 한다고 생각한다. 





2023년 3월 8일 수요일

출산율관련 몇가지 답답한게 있어 글을 남긴다.

 새벽에 청년 도약 통장 관련 지원 글을 보았다.


솔직히 매우 답답하고 멍청한 생색내기 정책이 아닐까 한다.


내가 청년일땐 김무성 국회의원 이라는 작자가 나와서


"방법이 없어요~" 이러던 때가 있었다 이게 무슨말이냐? 청년실업 관련한 대답이다.


방법이 없으니 각자도생하든 뒤지든 알아서 하라는말이다. 이런 답없는 인물도 정치하겠다고 나섰던 시대다 그러니 정책이라고 있었겠는가?



지금은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하는 수준인거같다. 청년 도약 통장?


지금 애를 낳고 키워야 하는 35~44세 남녀 내가 봤을땐 독립조차 못하고 있다.


왜이럴까? 결국 주택문제다  물가 대비 너무 높은 전월세, 매매 문제다. 이 똥을 누가 싸질러놨는가? 


결국 부동산 관련 노답 정책을 일삼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15년동안 바뀐게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문제는 이런것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1. 35~44세 미혼 독립하지 못한 세대를 독립으로 이끌어 내야한다 (싱글세같은 개같은소리는좀 집어 치워라) 

- 청년 도약 통장의 확대로 이들이 전세자금을 마련할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2. 위 지원한 세대가 혼인을 할 수 있도록 혼인 지원 정책을 해야한다. 


3. 위 지원한 세대중 결혼/ 출산을 완료한 세대는 양육지원을 해야한다.



현재 정부는 돈은 남아도는데 정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치만 보면서 개똥같은 정책만 싸질러 대서 새벽에 잠이 다 달아나 블로깅을 하고 있다.  


어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