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가서 점심에 먹을 함박스테이크와 숙취해소를 도울 식혜 그리고 아메리카노 등등 음료를 구매했을땐 이미 늦었다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교체중이라는걸 떠올리는것은 이미 늦엇어... 왜 음료위주로 샀을까..
힘들게 들고 올라왔더니.. 오전에 빌린 책을 차에 두고온것이 기억났다.
설겆이와 세탁기를 돌리고 이른 점심을 먹었다
햄버거 스테이크 이런호사라니...
초밥하고 햄벅스테이크하고 갈등했는데
햄버거 스테이크가 좀더 끌렸다.
준비하면서 머저리같은 실수 몇번했지만 큰문제는 없었다..(썰은 양배추를 바닥에 흩뿌리거나,행주를 의도치않게 놓치거나, 음식물쓰래기를 엎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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