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9일 토요일

그래 사실 진짜 별거 아니야

 니가 파쇄기에 넣은 그 계약서 다시 쓰면되 


일용계약직 그래 그냥 주말에 ㅈ같지만 오후6시쯤 헐레벌떡  저녁 대충 삼키고


25분정도 운전해서 냉동창고에 일하러 가는 기분따윈 전혀 개의치 말자


그냥 서류 한장이었을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이 (G팀은 참고로 오늘 9명왔어) 


매번 잊고 S팀의 계약서, 코로나-서약서 A4용지 두개를 가져간다고 하자


그거 회사 비용 아니니? 그것 때문에 굳이 주말에 출근해서 일 시작할 사람의 기분을 ㅈ같이 만들어야만 했니?



니가 다니는 컬리의 인력 관리 회사는 월 A4용지 비용처리도 개인에게 요구하니?



정말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살아도 세상은 변하는게 1도없어


그냥 불평하고 민원넣어야 주변은 그래도 듣는 척이라도 하더라




근데 그거 아니? 내가 힘이없고 모든걸 엎어버릴 힘이 없어서 가만히 당하는것 처럼 보이니?


모든건 계산하고 움직여야 하는거야 나도 바로바로 계산이 어렵고 무얼해야 좋을지 몰라서


물어보고 최대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거야 내가 만약에 내일이 없거나 계좌에 1조원 정도 있는 사람이었다면



오늘 김포 고촌읍 해당 물류센터에는 재난스러운 재난이 일어났을거야


하지만 아니잖아 서로 합의된대로 움직이고 합의된 대로 행동하는게 맞지않나?


그게 내가생각하는 보통의 법인데




진짜 내일부터는 법적인 문제부터 찾아보고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상대의 문서를 뺏어서 찢을땐 내일 어떤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고 찢길바란다.


사회는 학교가 아니야






추가.. 


정말 개인적인 시각에서의 상황


딱 냉동 냉장 입구 들어서면서 호명을 했는데     (내이름 아니니까)대답을 안했고 "S팀이 아닌데 우리 서류를 가져가?" 라는게 호명할 당시 그 여자분 표정에 딱보였음.

'잘걸렸다 이 씨발 호구 ㅈ병신 새끼 망신한번 제대로 입혀서 응? 다음부터는 저기 손도대지 못하게 해야지~' 라는 느낌이예상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예상


(사실 s팀 g팀 차이는 없음 그냥 구인광고에서 s자가 있으면 s팀 g자가 붙어있으면 g팀이다. ㅈ같은게 업무확정되도 3시간전에 취소되는 상황 비일비재하다)


쉽게 얘기해서 내가 들고있던 내물건(계약서) 다른사람이 쓸수 없게 만들었고 

그것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쁘고 일도 못했어. (물론 참고 일을 했으면 문제없었겠지만 난 속이 좁아)


경찰에 연락해서 이런 억울한 일이 있다. 라고 신고했지만 경찰은 뭐 별거 아니네?ㅇㅇ? 왜이런걸로 나한테 연락했어? 

이런식으로  관리자인 여자편을 들어줬고 그 여자 옆에서도 젊은 동료들이 이러면 업무방해죄로 넣을수도 있다. 라고 협박(경찰은 님아 그건좀 안됨..)및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반박을 했다. 


나는 기분이 매우 나빠졌다.

솔직히 앞에 있는 서류가 s팀인지 g팀인지 그게 뭐가중요하냐 

나는 컬리가서 그냥 냉동 물품 픽하는게 내가 일용직으로써 하는일이고

왜 그게 문제가되는지 모르겠다. A4용지 복사하고 옮기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이고 힘든일이면 마켓컬리한테 일을 되돌려 주든가 아니면 이게 정 문제되면 모바일계약하든가 << 쿠팡은 모바일 전산계약 해서 이럴일이 없지.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인생 겪어본 최악의 짬뽕

위치는 유베이스 뒤 2층 x리향 


자리가 바닥에 앉을수 있는곳, 테이블에 앉을수 있는곳 두곳으로 나뉘어 있다

바닥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끈적끈적하다(수저를 둘곳이 없어 짬뽕 그릇에 넣었다)

짬뽕 곱배기를 주문했다
가격은 6500원으로 저렴하다
한젓가락 먹어보았다

??? 뭐지 내가 집에서 먹는 열라면의 1/4 매운수준도 안된다 마치 물 400ml 에 고추장 한숟가락 넣고 10분 끓이면 느낄수 있는 그런정도의 매운맛 

ㅈㅅ한데 매운소스 없나요?  라고 물었더니
주방에 청양고추  좀 썰어달라고 한다

넣고 다시 비벼서 먹어봤는데 아직도 라면 매운맛에 반도 안된다...

그냥 먹자 하고 다시 먹기시작하는게
이번엔 홍합 색깔이 눈에 걸린다

홍합살이 원래 검회색이었나 냉동홍합도 나올수 없는색같은 마치 적어도 이틀은 끓인듯한 색..
색깔확인을 못하고 이미 두개나 먹어버려서 남은 홍합은 그냥 그대로 두고 면만 대충 다먹고 후다닥 계산하고 나왔다

보통 비오는날 짬뽕 선택에 실패가 없는데
첫패배를 송내에서 얻게되다니...

아메리카노 1리터를 마셔서 대충 속을 비워야겠다

+2700 

차라리 아메리카노 + 삼각김밥이 나을듯하다

ps.. 맞은편 백반집은 어제 가봤을때 맛이 그럭저럭 괜찮았다 (수육, 동그랑땡, 파김치등..)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삶은 인내심 테스트의 연속이다

화가 나고 실증나는게 당연하다.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기분좋고 싶고,
편하고 싶으며, 즐겁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의 상황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불편하고, 짜증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러니 삶은 인내심 테스트의 연속이다 라고 여기며 버텨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역경의 끝에 달콤한 무언가가 있으며 결국 모든 역경은 '이 또한 지나가리니...' 가 통용된다.


지나갈거야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악재가 계속이어진다

오늘은 압력솥을 반만 잠근채 가열했다

머저리같은 행동이지만 자연스럽게 인덕션을 켜고 전화를 했다

물이 넘치는 느낌이들어 바로 압력솥을 열어보려했지만 팔을다쳐서인지 안열렸었다

그런데 열면 안된다는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대로 열었으면 지금쯤 구급차 안에서 응급실로 거고있었겠지

하 요즘 조심해야할거같다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오늘 아르바이트 조기종료 (자빠링)

 오늘 10시 30분부터 시작했는데 


1건함 +4500



자전거가 좀 이상하더라 브레이크가 잘 안들어



그래서 자전거점 찾아가서 브레이크 좀 쪼여달라고 했다..



- 15,000


브레이크 잘들어서 기분이 좋았음



어쨋든 또 콜 받았다 


+5500


가고있는데 콜 또 뜨길래 브레이크 바꾼거 모르고


확 잡았는데


자전거가 고꾸라짐


나도 날아감 



오른쪽 손바닥으로 한번 충격흡수 (손바닥 껍질 다뜯어짐)


왼쪽 팔꿈치로 2차 충격흡수 (팔꿈지 찰과상)


왼쪽 엉덩 + 골반으로 3차 흡수 (살짝 피멍)



근데 나도 배달맨 다됐다고 생각한게 


이 상황에서도 음식 안전한가 그것부터 확인함 (x발 뼛속까지 노예)


배달물 큰 이상없는거같아서


배달지 살금살금 기어서 배달하고


운행종료



쿠팡으로 상처에 붙이는 밴드 -9,300



오늘 부처님 오신날이라 약국 대부분 문닫았더라 


후시딘 -2000




기분이 매우 안좋음 ㅠ 


오늘 총 수익 -16,300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팬티는 무엇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가?

 팬티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가? 



항문에 묻어있는 배변 찌꺼기로부터 하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항문이나 성기를 거친 하의로부터 지키기위해 존재하는지?


바지가 중요한가? 성기가중요한가?




어젯 밤 12시에 길에서 정신이상자를 만났다


만나진 않고 그저 스쳐 지나갔는데 


미친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성별따윈 중요치 않은듯하다



그 짧은 순간 최근 그렇게 큰 공포는 느낀적이 없었다.



온몸이 얼어 붙었었다. 



비오는날에 미친듯이 웃는 그 여자의 모습은


빨리 귀가하고싶은 마음 외엔 다른생각은 들지 않게만들더라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타인한테 이런부탁을 쉽게한다고?

방에서 한잔 하고 있었다

인터폰이 울려서 받았더니 경비실이다

@@@@차주분이시죠?

내일 이사차량이 오기때문에 차량좀 빼주셔야겠습니다

지금힘들다 하고 끊었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 일어난다

만약 엘리베이터문제가 없으면 언제라도 빼드릴테지만 지금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공사중이고 이동주차 하려면 15층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한다

내가 11시쯤 주차할땐 아무 안내도 없었는데
진짜 15층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위해서 왕복 해야 하는건가

이런 부탁을 마치 너는 당연히 차를 빼줘야 한다는듯이 말하는분 머릿속도 궁금해진다

내려가서 옮겨주고 술을사러 편의점에 다녀왔는데 편의점을 나오면서 카드지갑을 떨어트렸다
 
빗물 빠지는 구멍에 빠질뻔했는데 간발의 차로 안빠졌다

계단을 걸어올라왔는데 너무 땀이 많이난다

오늘 대체 왜이러지 내한테 왜이러냐 세상아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판다스


#조건
boolser = df['W']>0
#데이터 프레임에 해당 조건을 적용
result = df[boolser]
#원하는 컬럼만 명시
mycols= ['Y','X']
#데이터 프레임에서 해당조건을 적용하고 보고싶은 컬럼만 명시한것
result[mycols]




#데이터 프레임에서 W컬럼이 0이상인 Y,X 컬럼을 출력한다.

df[df['W']>0][['Y','X']]




한줄의 코드와 여러줄의 코드는 똑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짧은코드는  데이터프레임[/ 조건 / 컬럼] 이런식으로 볼수있다.



여러 조건을 적용하고 싶을땐
df[(df['W']>0) & (df['Y']>1)]

and = &  or = |

numpy에서 변수 할당

arr = np.arange(0,11) 

0부터 11까지 순서대로 배열에 저장됨 [0,1,2,3,4,5,6,7,8,9,10]


slice_of_arr = arr[0:6]

slice_of_arr변수에 [0,1,2,3,4,5]가 들어감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arr변수의 해당부분과 slice_of_arr변수에 있는 부분은 같다. 


처음에 나 이거보고 이건 뭔 개소린가 했는데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방식은 넘파이에서는 copy라는 메서드를 사용해야 한다.


arr_copy = arr.copy()  이렇게 사용해야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대로 응 변수에 넣는다 라고 

생각하면된다.



왜이러는걸까요 ㅋ 




=====

넘파이에서 2차원 배열

np.arange(0,50).reshape(5,10)

array([[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chunk 23,24


처음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번째 행을 얻기 위해서

arr_2d[2:3]을 가져오고,

3:5로 3,4 열을 자르면


arr_2d[2:3,3:5]


원하던 23,24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


만약 17,18 27,28,37,38,47,48 을 가져오고 싶다면

1. 행부터 찾는다.

2. 열을 찾는다.

arr_2d[1:5,7:9]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오뚜기의 대처

 


어제 마트에 가서 오뚜기 컵밥 3종을 구매했다


그리고 낮에 김치찌개와 오뚜기 컵밥 참치김치를 개봉했다.


읭? 왜 컵에 빨간 물이 왜 들어있지? 



뭔일이지?



























사실 먹어도 큰 지장은 없을거 같긴하다 너도 알고 나도알다시피 
이런 인스턴트 식품들은 방부제 듬뿍있는 제품이니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았더랬다.


상담원 :고객님 죄송합니다만 사진과 성함을 보내주세요

보냈다. 



타사간 전송시 지원하지 않는 사진및 동영상이 전송되었습니다.

엥? 

다른번호로 다시 보내달라고 왔다


보내줬다


한 20분뒤 

상담원 : 고객님 죄송합니다.  같은 제품을 다시 구매하실수 있도록 환불해드리는건 어떨까요?

;;;;;;;

나 : 네 그렇게 해주세요

그렇게 지금 나는 3천500원을 금요일에 환불받기로 약속받았다.


어쨋든 그냥 앉아서 당할수는 없으니까


라면이나 보내주려나 했었는데 삼천오백원이라니 ㅠ 



사실 어제 이거 사오느라 또 계단을 걸어 갔다왔다

엘리베이터 교체중이라 5/17까지 뭔가를 먹고 생존하려면 

저 먼곳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입에 뭔가를 넣을수 있다.

하 된장컵밥도 있는데 사실 열기 무섭다 저것도 찢어져있으면 어떻게하지



역시 가성비 말고 CJ로 가야겠다 

맛으로 가야지 맛으로 ㅠ 

내심 불량식품 보상세트를 바랐지만 


응 안되 환불이나 받어

파이썬 람다 문법을 알아본다.


리스트의 단어들중에 s가 없는 애들을 필터링 하고싶다. 

words = ['soup','dog','salad','cat','great']





문자열이 있는 리스트에서 's' 스펠링이 없는 애들만 필터링 하겠다.


list(filter(lambda k: 's' not in k, words ))

k는 위 구문에서 임의로 만든 변수라고 생각하면 됨



리스트의 단어들중 s로 시작하지 않는 애들을 필터링 하고싶다면

조건을 startswith 함수 사용


list(filter(lambda k: not k.startswith("s"), words))




리스트(필터(람다 변수 : 조건, 리스트_변수))



자주 사용하여 익히면 복잡한 함수를 사용 하는것보다 훨씬 간단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특정 이메일을 받아서 그걸 도메인만 추출하고싶다면


1.  반복문으로 함수를 만든다면


def domainGet(email):

     words = email.split("@")

     for w in words:

         if  w.endswith('.com'):

             result = w  

     return result


2. 람다를 사용한다면

def domainGet(email):

    e = email.split("@")

    return (list(filter(lambda w : w.endswith('.com'), e )))


재미를 붙여보자 억지로라도 ㅎㅎ


2021년 5월 8일 토요일

매일 자신을 일깨우는 방법

 샤워를 한다 


처음엔 기분좋은 온도로 샤워를 하고 


마무리로 30초~1분간 견디기 힘들정도의 차가운 온도로 샤워를 마무리한다.



냉수샤워는 몸이 즉각 반응 하는 리셋이라고 보면된다.



영감을 일깨우는 방법이라고도 한다.



운동으로 몸을 덥히고 냉수 샤워로 다시깨우는 방법은 어떨까?





2021년 5월 7일 금요일

앞으로 돈을 벌려면 이것을 꼭 배워야 한다! (마이클 세일러)

유튜브 영상 제목이다. 



1. 통계학

2. 코딩 

3.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사이언스



수백만명에게 닿을수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서 뭔가를 해야한다.


예) 깃헙,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깃헙, 유튜브가 추천되는 이유는 둘다 구글아이디만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수있다.



20세기의 관념에 묶여있을 필요가 없다. 




내가 지금 읽고있는 책이 있는데 45페이지까지 밖에 못읽었다. 물론 그마저도 다 이해한게 아니고 그냥 읽고 예제만 따라한 수준이다. 


어떻게하면 빠른시간안에 전부 읽고 소화해서 내가 응용해서 어떤 다른 뭔가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최대한 빨리 읽고 다음책을 읽을수 있을까? 

오늘 불어오는 미세먼지와 강한바람은..

오늘 부는  강한바람과 미세먼지는 앞으로 닥쳐올 극심한 더위를 예고하는듯 하다

마트에가서 점심에 먹을 함박스테이크와 숙취해소를 도울 식혜 그리고 아메리카노 등등 음료를 구매했을땐 이미 늦었다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교체중이라는걸 떠올리는것은 이미 늦엇어... 왜 음료위주로 샀을까..

힘들게 들고 올라왔더니.. 오전에 빌린 책을 차에 두고온것이 기억났다.




설겆이와 세탁기를 돌리고 이른 점심을 먹었다
햄버거 스테이크 이런호사라니...

초밥하고 햄벅스테이크하고 갈등했는데
햄버거 스테이크가 좀더 끌렸다.

준비하면서 머저리같은 실수 몇번했지만 큰문제는 없었다..(썰은 양배추를 바닥에 흩뿌리거나,행주를 의도치않게 놓치거나, 음식물쓰래기를 엎거나)


2021년 5월 4일 화요일

다시 구글블로그로 넘어옴

네이버 양아치들은 얼른손절...

14일 챌린지 열다가 3일만에 셧다운 ㅋㅋ

초딩들도 글케운영안할듯

약속은 언제든 뒤집는 대기업 수준 잘봤고 

사기의민족답게 사과후 천원씩돌리고 마무리

지금까지 네이버 블로그의 오늘의 챌린지 해본 소감입니다

어우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