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계속이다.
이런상황에서 시급 1만원을 요구하며 농성을 한다.
나는 농성을 하는사람을 응원한다.
그이유는 세상은 변화한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는 올라간다. 그 이유는 가뭄이다, oil가격이 올랐다.
여기저기 살기 힘들다한다. 가치는 올라가는데 노동의 댓가는 올라가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youtube의 외국인들이 말한다 '한국은 살기 좋은 곳이라고' 그런데 그들이 의무에 대해서는 생각하는가?
살상무기를 사용할줄알아야하며 시급 100원도 안되는곳에서 2년생활을 해야하는 그런의무 말이다. (심지어 거부하면 감옥에 가야하는데?)
그들은 외국어+ 한국어를 할줄아는 상황에서 말하는 살기 좋은 곳을 말하는것이고
당연히 한국인이 영어할줄안다면 영어학원 강사를 해도 되고 그만큼 기회는 넓어지는것이다.
시급 1만원이 되면 우선 하나둘씩 어려운 소규모 소상공인들은 문을 닫거나 자신의 목표를위해
다시뛰거나 할것이다. 거기서 부실한 자영업은 정리가 될것이다.
노동자들은 그간 굽혔던 허리를 펼수있는 기회가 될것이고 날이갈수록 축소되던 내수경제도 약간은 활성화 될수있을것이다.
그만큼 물가는 다시또 오르게될것이다. 중요한건 그동안은 숨쉴수있는 시간이 주어지는것이다.
그간 이명박근혜 정책은 젊은청년들 현 80-90 세대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해왔다.
이제와서 청년수당이니 월 20~30 코묻은돈을 지원한다고? 노가다 3일만해도 30만원은 벌거든?
그동안 잃은 시간 기회를 월 20만원 *3으로 갚는다는건가?
시급 1만원 인상은 빨리 해결해버리고 뒤이어 올 부작용은 빨리 해결을 강구하는게 낫지
이렇게 질질 끌다가는 결국 많은사람이 해외도피로 눈돌려버릴거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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