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으로 인간의 존재를 뛰어넘는 킬러를 연기했고
콘스탄틴의 하데스에게 큰엿을 먹이는 장면은 확신을 준다.
기이하긴 하지만 그는 항상 예의있게 행동하며 불필요한 주의를 끌지않는다 미니멀한 삶을 지키며 연기에 필요하다면 극심한 고열에도 훈련을 지속한다.
그의 팬은 알다시피 그는 주변인물의 죽음으로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것이 이상할 정도의 삶을 살고있다.
인간은 무언갈 연기하고 따라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믿음이란 정말 사람을 크게변화시키는 원동력인것같다
가까운이의 죽음을 받아들인다는것은 자신의 일부가 죽는것을 뜻한다.
사람도 일부분이 죽은 상태로도 삶을 이어나간다.
어쨋든 키아누리브스는 신을 연기하며 신이된게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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