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니까 매일매일을 소중히 하자
브라질에 사는 보르헤스 가족은
집에서 아홉마리 호랑이를 기른다고 합니다.
그들은 사고발생 가능성때문에 브라질 정부로 부터 사육권 박탈을 경고 했다고 합니다.
정말 강력한것은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지인것같아요
월 천만원에 육박하는 1년 1억원의 비용을 기꺼이 감당하고 정부로부터의 경고를 반대한다.
지금 저의 입장에서는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문부터 앞서는게 서글픕니다.
과연 한국이 살만한 세상일까..
20년째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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