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그저 유행어를 제조하는 별 볼일 없는 집단으로 알았지만
지금은 자살골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넣거나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연구하는 집단으로 보임
일본의경우 다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 이렇게 겉속이 다른게 자연스러운 삶인데 한국은 어떨까?
그들이 벌레라고 욕하는 남성들은 이등별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실수, 협력을 배우는데
그런 사회화가 결여된 페미니스트 라는 집단은 덮어놓고 폄하와 비난부터 배운다 언제부터?
적어도 초,중,고등학교 선배로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물론 모든 학생이 배우는것은 아니겠지만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른바 걸크러쉬(?) 쿨한 언니들로부터 잘못된 모습을 배우기 시작한다.
크게 염려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동안 성인지, 성평등 기조 내세우면서
써댄 21조? 200조였나 어쨋든 그런돈 잘쓰면 됐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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