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7일 목요일

그녀의 무빙보소



진짜 두개골을 열어서 신선한 뇌에 레몬즙을 뿌린듯한 그녀의 도발적인 매력에 빠져들수 아니할수 없다.

둥지 ..  냉면이 생각나는 노래 제목에 노래시작부터 눈빛이 갑자기 돌변하더라


시집 다갔다 라는 카드가 예사롭지 않다.

왜캐 멋져보이지?

저런인재가 공시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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