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는 소풍쪽에서 삼위일체 성당 쪽으로 자전거 도로를 올라타면서 시작했다 사실 여기서 자전거길의 입구를 찾지못해 고생을 했다 어찌저찌 찾아 들어갔는데 원래 목적지인 한강방면에 가고자 했지만 길을 잘못들어 정서진 방면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 잘못 들어온김에 정서진에서 수첩을 구매 하고가자' 그리하여 정서진에서 수첩과 지도를 구매하고 다시 역방향으로 12km정도 돌아갔다 시작부터 24킬로를 달렸더니 오후2시에 배는 꼬르륵 거린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아라자전거길은 화장실과 편의점이 꽤 배치가 잘되있다고 느껴진다)
계산동과 부천의 경계지점에 예전에 민물망둥어 낚시를 하던곳에 다음 목적지로 갈수있는 길이 숨어있다 그 수로로 유람선이 다닌다 바로 아라 한강 갑문이다.
아라 한강 갑문의 무인 인증센터에 가면서 몹시 불만이 많았다 이정표를 인천->부산 한방향으로 하면 햇갈릴일 없잖아?라고 나같은 길치는 사람이 많이 가는 방향이 목적지라고 짐작해버려서 오늘 3번넘게 잘못된길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행자부에 나홀로 욕을 했지만 잘살펴보니 인천 -> 부산과 부산 -> 인천 두방향의 국토 종주 자전거 길이었다 음 그들은 죄가 없다 그저 지도를 등한시한 내가 잘못된거지 ㅋㅋ
그런데 서울로 들어서서 여의도를 지나 갑자기 자전거가 잘 안나가면서 부르르륵 부르르륵 거렸다 뭐지 뭐지? 돌아보니 뒷바퀴에 펑크가 나서 튜브를 바퀴가 빼꼼히 물어뱉은 모양새다 이런.. 한번도 튜브 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바로 유투브로 검색해서 방법을 단계별로 따라 했다
겉바퀴와 튜브를 분리한다 (간단!!! 이미 튜브는 혀처럼 몹시 야한 자태로 내뱉어져있다.)
나는 몽키스패너는 없었지만 비슷한 툴이 있어 낑낑대며 뒷바퀴를 분리했다
거치대와 기어변속 모듈?을 분리하고 뒷바퀴에서 튜브를 제거한다 (30분이상 소요 ㅎㅎ)
휠과 겉바퀴를 분리하고 휠에 겉바퀴의 한쪽면을 살짝 안으로 넣어 두고 예비 튜브를 꼬이지 않게 살살 돌려 넣어 준다
그리고 휠바깥으로 나온 바깥바퀴 (반대면)을 손으로 살살 휠안쪽으로 넣어주고 마무리는 주걱?으로 정리해준다 (딱히 자전거 주걱이 없어도 나무젓가락 쓰댕젓가락 롱노우즈 주둥이 길쭉한 어떤것이든 지렛대 역할을 할수 있는 어떤것이든 가능하다)
이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이 크다
사람은 절실하면 갑자기 유능 해진다 ㅎㅎ 자전거 뒷바퀴가 터진 시각이 6시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고 이것을 해결못하면 가방까지 15킬로그램정도 되는 철제 유사MTB 자전거를 안고 자전거가게에 가든가 종주를 포기하고 집에 sos를 쳐야 한다
매우 절실했던 튜브교체가 끝난후 다시 껄렁모드로 돌변하자마자 탈이 났다 짐받이의 볼트 하나가 사라졌다.. 이게 없으면 짐받이는 불안정해진다 결국 볼트를 찾지 못했다
결국 불안한 상태로 여정을 떠난다.
튜브교체가 끝나고 나니 오후 7시 30분 정도 된것같다.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번도 해본적없는 작업을 끝내니 자신감이 생긴다 (브레이크쪽에서 끼익끼익 소음이 생기긴 하지만..)
해가 꼴까닥 넘어가고 어둠이 드리워지면서 내마음도 급해졌다 달리고 달리는데 무시못할 문제점이 생긴다
나는 서울지리를 모른다 지도도 보지 않았고 그저 아스팔트 위의 친절한 안내문구를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으며 그냥 갈림길의 연속이다..
가다보니 갈림길이 내게 뭍는다 '너 잠실갈래? 올림픽경기장갈래?'
만약 실제로 테페리와 갈림길의 신이 실제로 있었다면 국토종주길을 오르면서 개종했을것같다.
불교는 갈림길에서는 정답보다는 잘못들어선길을 다녀오는 인내를 가르칠테니...
자전거 네비의 도움을 받아 뚝섬 도장을 찍고 다리를 한번더 건너면서 느낀게 왜 한강 종주길은 이다리 저다리 계속 건너게 하는걸까 게다가 그 200미터에 달하는 다리들은 한결같이 자전거 탑승이 안된다 (자전거 출입금지) "탑승하지 마시오" 표지판이 있다.
인천촌놈인 나는 교량위의 차량들이 내뿜는 일산화탄소를 최대한 피해가며 거북이처럼 자전거를 밀고 가는데 앞뒤에서 자전거를 탄 서울 시민으로 보이는(자연스러운) 분들이 능숙한 솜씨로 좁은 통로를 비켜 가시더라 나도 중간에 자전거를 탑승해봤지만 얼마못가 자전거 탑승금지 경고표지판을 보고 다시 내렸다.
신기하지 않은가?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경로는 교량을 건너지 않고는 불가능한데 자전거는 통행금지라는 표지판이 있다. 탑승금지가 맞는 이야기 겠지만 2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3번이나 번갈아 오르내려야 하는데 탑승금지 라니.. 그럼 일산화탄소라도 덜마시게 해줘야 하는것아닌가 아니면 인증 부스를 교량을 최소한으로 건너게 설치 해주든가
이부분에선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던지 꼭 탁상행정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았다
행자부 장관님 부탁입니다 경로를 바꿔주소서 장관님의 예상보다 교량에서의 공기는 탁하더이다 차라리 교량을 한번만 건너게끔 줄여주시든가.....
무인 인증센터좀 제발 최소한으로 교량을 건너게끔
변경하여 주시옵소서 ㅠㅠ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을 위해 잠들겠다
테페리여 옳은길을 안내해주세요 ㅠ
최대한 감정은 배제하고 작성합니다 행자부 관계자 여러분 교량에서의 자전거 통행에 대해서 최단거리를 재설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시물의 무단 복사, 전재를 금지 합니다.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단순하게 살아라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로또번호 4/16
3,11,13,21,33,37 보18
번호 참 신기하다
3 과 13의 10의 차이
11과 21또한 10의 차이
3과 11 은 8의 차이
13과 21은 8의 차이
3과 13 그리고 33 두번째 자리가 3으로 끝난다
3의 배수가 3 , 21, 33 보너스 숫자 18 까지 총 4개가 나온다
재밌군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귤을 먹는 방법
어렸을때 누워서 귤을 천장에 닿기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던졌다가 받는 놀이를 한참 하다가
까서 먹으면 맛있었다. 아무도 알려주지도, 먹는것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타박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귤을 맛있게 먹는방법을 스스로 은연중에 알고있었던건 아닐까?
그냥 습관적으로 귤로 한 10분 정도 장난치다 먹으면 더 달다.
땡감의 경우에는 감의 껍질에 소주를 발라서 팩에 보관하면 단감이 된다는 것은 아실것이고, 신귤의 경우에서도 분명히 당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귤을 들고 골고루 주물러주거나 흔들어 주는 것.
귤이 시다는 것은 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산의 특징은 충격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부의 주무르거나 흔드는 자체가 일정 부분 충격을 주는 효과로 귤의 내부의 산이 약해져서 신맛이 덜해집니다.
충격을 주는 것이 어느 한 부분이 아닌 골고루 흔들거나, 주물러야 전체적 산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포인트.
뭐 요즘 오렌지를 먹는데 귤을 천장으로 던지거나 하는건 하지 않지만 좀더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귤에게 충격을 줄 필요가 있는듯하다 .
오렌지여! 단맛을 위해서 고통을 느껴라 !
까서 먹으면 맛있었다. 아무도 알려주지도, 먹는것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타박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귤을 맛있게 먹는방법을 스스로 은연중에 알고있었던건 아닐까?
그냥 습관적으로 귤로 한 10분 정도 장난치다 먹으면 더 달다.
땡감의 경우에는 감의 껍질에 소주를 발라서 팩에 보관하면 단감이 된다는 것은 아실것이고, 신귤의 경우에서도 분명히 당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귤을 들고 골고루 주물러주거나 흔들어 주는 것.
귤이 시다는 것은 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산의 특징은 충격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부의 주무르거나 흔드는 자체가 일정 부분 충격을 주는 효과로 귤의 내부의 산이 약해져서 신맛이 덜해집니다.
충격을 주는 것이 어느 한 부분이 아닌 골고루 흔들거나, 주물러야 전체적 산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포인트.
뭐 요즘 오렌지를 먹는데 귤을 천장으로 던지거나 하는건 하지 않지만 좀더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귤에게 충격을 줄 필요가 있는듯하다 .
오렌지여! 단맛을 위해서 고통을 느껴라 !
2016년 4월 8일 금요일
아웃소싱 인력 파견업체 이것에 관해서..
우선 난데없이 주제가 확 뚱딴지같이 인력 파견, 아웃소싱이라 글을쓰는 나도 당혹스럽긴하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우리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 뭔가 보장되어있는 직업을 얻는 사람들이많을까 대기업의 2차 3차 벤더? 그러니까 파견업체를 통해서 업체에 취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하고 안정적인 고용을원하지만 정직원을 꺼려하는 이유는 다들 잘알고있다.
정직원은 쉽게 자를수도 없고 회사입장에서는 길게보면 투자라고 할수있다.
파견업체는 고용자의입장이다. 편하게 말해서 대기업에서 하기 꺼려하는 책임을 중간에서 '내가 책임을 질터이니 나에게 돈을 주면 그것을 근로자에게 '형평성에 맞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그 관리의 댓가를 취하겠다. '
오늘 할 이야기는 아웃소싱/ 파견업체에 관해서 이야기 할것이다.
대기업이나 1차 기업에서 그들에게 원하는것은 인력관리 이다.
아웃소싱/파견업체가 해야할일은 인력관리 , 작업관리 이다.
대기업 <- 아웃소싱 : 인력관리
아웃소싱 -> 근로자 : 작업관리
그런데 내가 접해본 많은 아웃소싱/ 파견업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있는데 그들은 인력관리만 알고있다. 관리라고 하면 그들이 무슨 근로자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그들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몹시도 해괴한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인력관리는 대기업에 제공하는게 맞고 근로자에게는 작업관리가 필요하다 무슨말이냐 하면
근로자가 실시하는 업무에대해 잘 알고 있어야하며 중요한건 근로자의 안전수칙이나 업무시 일어날수 있는 많은 사고나 사건들을 잘 알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근로자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이다.
중간에서 그냥 '우리는 인력을 파견했어 그리고 그 댓가로 우리는 중간에 그들의 급여의 일정부분을 관리 비용으로 수취한다. '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근로자가 입는 사고에 대해 그들에게도 그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거다.
대기업 3차 하청업체 공장에서 메탄올을 사용
3명의 시각장애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작업전에 보호장구를 줬다고 하는데 그들이 사용안했다.
근로자들이 알았어야하는 지식들을 인력관리 업체가 그사고가 일어나면 자신들도 책임을 져야하고 큰 피해를 입게된다는걸 알았다면 이런사고가 과연 일어났을까?
이렇게되면 대기업은 그 인력관리 업체를 사용했다는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인력관리 업체는 작업관리 소홀로 3명의 피해를 고스란히 책임져야한다.
나는 아직도 한국이 법에 관해서는 개발도상국 이하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검사장이 넥슨 주식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고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검사장이 넥슨의 주식을 얼마에 샀으며 어떻게 그렇게 큰 시세 차익을 얻을수 있었는가
검사장과 넥슨 창업주는 친구라고 한다. 단순히 친구라고 그렇게 큰 차익을 얻을수 있을까?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얻는게 있어야 뭔가 주는게 있다.
공은 그 회사를 키운사람에게 가야하는 것이지 그 회사의 창업주의 친구에게 가야하는게 아니다.
인력파견업체는 근로자에게 '작업관리' 를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지작업을 내가 왜 관리해줘? 라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는 파견업체는 파견을 할 자격이 없다.
근로자파견제에 관하여
관련정보 :http://yahak.or.kr/data/7/13.htm
파견업체에 취업하는 근로자들도 확실히 정보를 얻고 취업을해야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우리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 뭔가 보장되어있는 직업을 얻는 사람들이많을까 대기업의 2차 3차 벤더? 그러니까 파견업체를 통해서 업체에 취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하고 안정적인 고용을원하지만 정직원을 꺼려하는 이유는 다들 잘알고있다.
정직원은 쉽게 자를수도 없고 회사입장에서는 길게보면 투자라고 할수있다.
파견업체는 고용자의입장이다. 편하게 말해서 대기업에서 하기 꺼려하는 책임을 중간에서 '내가 책임을 질터이니 나에게 돈을 주면 그것을 근로자에게 '형평성에 맞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그 관리의 댓가를 취하겠다. '
오늘 할 이야기는 아웃소싱/ 파견업체에 관해서 이야기 할것이다.
대기업이나 1차 기업에서 그들에게 원하는것은 인력관리 이다.
아웃소싱/파견업체가 해야할일은 인력관리 , 작업관리 이다.
대기업 <- 아웃소싱 : 인력관리
아웃소싱 -> 근로자 : 작업관리
그런데 내가 접해본 많은 아웃소싱/ 파견업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있는데 그들은 인력관리만 알고있다. 관리라고 하면 그들이 무슨 근로자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그들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몹시도 해괴한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인력관리는 대기업에 제공하는게 맞고 근로자에게는 작업관리가 필요하다 무슨말이냐 하면
근로자가 실시하는 업무에대해 잘 알고 있어야하며 중요한건 근로자의 안전수칙이나 업무시 일어날수 있는 많은 사고나 사건들을 잘 알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근로자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이다.
중간에서 그냥 '우리는 인력을 파견했어 그리고 그 댓가로 우리는 중간에 그들의 급여의 일정부분을 관리 비용으로 수취한다. '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근로자가 입는 사고에 대해 그들에게도 그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거다.
대기업 3차 하청업체 공장에서 메탄올을 사용
3명의 시각장애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작업전에 보호장구를 줬다고 하는데 그들이 사용안했다.
근로자들이 알았어야하는 지식들을 인력관리 업체가 그사고가 일어나면 자신들도 책임을 져야하고 큰 피해를 입게된다는걸 알았다면 이런사고가 과연 일어났을까?
이렇게되면 대기업은 그 인력관리 업체를 사용했다는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인력관리 업체는 작업관리 소홀로 3명의 피해를 고스란히 책임져야한다.
나는 아직도 한국이 법에 관해서는 개발도상국 이하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검사장이 넥슨 주식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고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검사장이 넥슨의 주식을 얼마에 샀으며 어떻게 그렇게 큰 시세 차익을 얻을수 있었는가
검사장과 넥슨 창업주는 친구라고 한다. 단순히 친구라고 그렇게 큰 차익을 얻을수 있을까?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얻는게 있어야 뭔가 주는게 있다.
공은 그 회사를 키운사람에게 가야하는 것이지 그 회사의 창업주의 친구에게 가야하는게 아니다.
인력파견업체는 근로자에게 '작업관리' 를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지작업을 내가 왜 관리해줘? 라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는 파견업체는 파견을 할 자격이 없다.
근로자파견제에 관하여
관련정보 :http://yahak.or.kr/data/7/13.htm
파견업체에 취업하는 근로자들도 확실히 정보를 얻고 취업을해야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
짜장라면 맛있게 만들기!
짜장 라면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2컵(약400cc) 넣고 녹차티백 1개를 넣은 다음 강한불로 끓여준다.2. 30초가 지나면 녹차티백을 건진다(Tip! 1분 이상 우리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1분 전에 꺼내준다)3. 물이 끓어오르면 건더기스프와 면을 넣은 후 바로 뒤집어서 면의 양면을 적셔주고 그대로 2분간 끓여준다4. 2분이 지나면 면을 풀어주고 중간불로 끓여준다5. 2분이 지나면 분말스프를 넣고 강한불로 1분간 볶아준다6. 불을 끈 다음 올리브유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준다
<프리미엄 짜장 라면>
재료 : 짜장 라면 1개, 양파 1줌, 양배추 1줌, 만두 2개, 간장 2큰 술, 된장 1/2큰 술, 면 삶은 물 1/2컵, 식용유 2큰 술
프리미엄 짜장 라면 만들기
1. 양파와 양배추를 약 2cm*2cm정도의 크기로 썰어놓는다
2. 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 2큰 술을 넣고 썰어 놓은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갈색 빛이 날 때까지 볶아준다3. 간장 2큰 술을 넣고 한번 볶아주고, 만두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4. 면은 2분간 강한불로 삶다가 중간불로 낮춰서 2분간 끓여준다(단, 면을 넣을 때 앞뒤를 꼭 적셔 줘야함!)5. 면을 삶은 뒤 면 삶은 물을 1/2컵 남기고 면을 건져준다6. 면 삶은 물 1/2컵에 된장 1/2큰 술을 넣고 잘 개어준다7. 볶아 놓은 양파와 양배추에 된장 개어놓은 물과 면을 넣고 강한불로 1분간 전체적으로 볶아준다
1. 양파와 양배추를 약 2cm*2cm정도의 크기로 썰어놓는다
2. 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 2큰 술을 넣고 썰어 놓은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갈색 빛이 날 때까지 볶아준다3. 간장 2큰 술을 넣고 한번 볶아주고, 만두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4. 면은 2분간 강한불로 삶다가 중간불로 낮춰서 2분간 끓여준다(단, 면을 넣을 때 앞뒤를 꼭 적셔 줘야함!)5. 면을 삶은 뒤 면 삶은 물을 1/2컵 남기고 면을 건져준다6. 면 삶은 물 1/2컵에 된장 1/2큰 술을 넣고 잘 개어준다7. 볶아 놓은 양파와 양배추에 된장 개어놓은 물과 면을 넣고 강한불로 1분간 전체적으로 볶아준다
출처: 생생정보통
2016년 4월 6일 수요일
음 우분투 설치하기
그러니까
우분투 민트 17.3 을 설치하고 ->
다시 우분투 16.04 를 PPC버전으로 설치했다가
다시 민트 17.3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우분투 16.04 mate로 돌아온거라는 그런 삽질을 했다는 이야기
저는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usb와 노트북과 PC가 고생을 했을뿐이지요
이것저것 테마를 유심히 보다가 매우 이쁜 테마를 보았습죠
GTK ADAPTA & PAPER theme 입니다
이거설치하려고 다시 sinamon을 다운받아서 설치시도중입니다
이걸로 새벽3시까지 삽질을 하고있네요 ㅠㅠㅠ
결국 테마까지 설치 완료 ^^
우분투 민트 17.3 을 설치하고 ->
다시 우분투 16.04 를 PPC버전으로 설치했다가
다시 민트 17.3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우분투 16.04 mate로 돌아온거라는 그런 삽질을 했다는 이야기
저는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usb와 노트북과 PC가 고생을 했을뿐이지요
이것저것 테마를 유심히 보다가 매우 이쁜 테마를 보았습죠
GTK ADAPTA & PAPER theme 입니다
이거설치하려고 다시 sinamon을 다운받아서 설치시도중입니다
이걸로 새벽3시까지 삽질을 하고있네요 ㅠㅠㅠ
결국 테마까지 설치 완료 ^^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한죄
워낙 가성비를 따져가며 구매한 노트북인데
도서관에만 가져가면 이게 굉음을냄
한성 P54M 795 노트북을 2014년도 10월경에 샀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1년6개월정도
잘쓰고있긴한데 이거이 소음도 갑자기 위이이이이잉 하다가 갑자기 후에에에에에엥
해버리면 눈치가 보임
그래서 몇가지 조치를 취해야함.
우선 노트북이 쓸데없이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음 GT840M
옵티머스고 나발이고 그냥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기본적인 인텔 그래픽카드를 이용(확실히 소음 빈도가 낮아짐)
우분투 - 랩탑 모드 설정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것도 도움이 될거라 믿음
http://winwinwin.tistory.com/entry/%EC%9A%B0%EB%B6%84%ED%88%AC-%EB%9E%A9%ED%83%91-%EB%AA%A8%EB%93%9C-%ED%99%9C%EC%84%B1%ED%99%94
지금은 그럭저럭 가끔 의이이이이이잉 하다가 잠잠해짐
아마 큰 이변이없으면 2018년 에서 2019년까지는 쓰지않을까 싶음
사양은 I7 4710MQ 2.5GHz
메모리는 11.6GiB
OS는 우분투 민트 쓰는중
전에 우분투 썼었는데 민트가 디자인이 좀더 이쁘장함 우분투는 너무 주황색으로 뒤덮여서 왠지 너무 더운느낌 ㅋㅋ
다음에 노트북 살땐 음 소음도 고려사항에 넣어야 겠음
요즘은 그램이 인기가 많던데 인민에어 시리즈 또 안나오나 ㅎㅎ?
아 방금 OS 밀고 다시깔았는데 우분투 16.04가 올해 2월에 올라온듯
ubuntu 16.04에 unity 8.0 아직 개발중이긴한데
헐... 이건 설치안하곤 못버틸듯
다시설치하러감 ㅠㅠ
우분투 16.04 + 유니티 8 설치후기
우선 우분투 16.04는 괜찮아요 설치하고 나니까 한글입력 설정도 따로 필요가 없어요
이미설정이 되어서 나옵니다 (한글설치시)
문제 없는듯 해서 유니티를 설치해봤는데
어라? 재부팅후에 계정 로그인시 상단에 동그라미를 클릭해서 8로 바꿔주고
검은화면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반응이 없습니다 ;;;;;;;
재부팅후 기존의 데스크탑으로 로그인 한후
로그아웃 하고 다시 유니티8로 모드 변경하고나서 로그인하니까 드디어 뜹니다
오 멋진데?
그런데 그게 끝 터미널도 어디갔는지 컨트+_알트 T도 안먹히고
이게머임 ㅠㅠ 제가 설정을 못해서그런건지 아직은 뭔가 불편하고 불안하고
다시 민트로 돌아서는중
내2시간 어쩔꺼냐
어쨋거나
http://www.omgubuntu.co.uk/2016/04/ubuntu-16-04-unity-8-desktop-progress-video
여기 들어가보시면 그나마 안정적인거 같네요 도전해보세요!
도서관에만 가져가면 이게 굉음을냄
한성 P54M 795 노트북을 2014년도 10월경에 샀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1년6개월정도
잘쓰고있긴한데 이거이 소음도 갑자기 위이이이이잉 하다가 갑자기 후에에에에에엥
해버리면 눈치가 보임
그래서 몇가지 조치를 취해야함.
우선 노트북이 쓸데없이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음 GT840M
옵티머스고 나발이고 그냥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기본적인 인텔 그래픽카드를 이용(확실히 소음 빈도가 낮아짐)
우분투 - 랩탑 모드 설정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것도 도움이 될거라 믿음
http://winwinwin.tistory.com/entry/%EC%9A%B0%EB%B6%84%ED%88%AC-%EB%9E%A9%ED%83%91-%EB%AA%A8%EB%93%9C-%ED%99%9C%EC%84%B1%ED%99%94
지금은 그럭저럭 가끔 의이이이이이잉 하다가 잠잠해짐
아마 큰 이변이없으면 2018년 에서 2019년까지는 쓰지않을까 싶음
사양은 I7 4710MQ 2.5GHz
메모리는 11.6GiB
OS는 우분투 민트 쓰는중
전에 우분투 썼었는데 민트가 디자인이 좀더 이쁘장함 우분투는 너무 주황색으로 뒤덮여서 왠지 너무 더운느낌 ㅋㅋ
다음에 노트북 살땐 음 소음도 고려사항에 넣어야 겠음
요즘은 그램이 인기가 많던데 인민에어 시리즈 또 안나오나 ㅎㅎ?
아 방금 OS 밀고 다시깔았는데 우분투 16.04가 올해 2월에 올라온듯
ubuntu 16.04에 unity 8.0 아직 개발중이긴한데
헐... 이건 설치안하곤 못버틸듯
다시설치하러감 ㅠㅠ
우분투 16.04 + 유니티 8 설치후기
우선 우분투 16.04는 괜찮아요 설치하고 나니까 한글입력 설정도 따로 필요가 없어요
이미설정이 되어서 나옵니다 (한글설치시)
문제 없는듯 해서 유니티를 설치해봤는데
어라? 재부팅후에 계정 로그인시 상단에 동그라미를 클릭해서 8로 바꿔주고
검은화면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반응이 없습니다 ;;;;;;;
재부팅후 기존의 데스크탑으로 로그인 한후
로그아웃 하고 다시 유니티8로 모드 변경하고나서 로그인하니까 드디어 뜹니다
오 멋진데?
그런데 그게 끝 터미널도 어디갔는지 컨트+_알트 T도 안먹히고
이게머임 ㅠㅠ 제가 설정을 못해서그런건지 아직은 뭔가 불편하고 불안하고
다시 민트로 돌아서는중
내2시간 어쩔꺼냐
어쨋거나
http://www.omgubuntu.co.uk/2016/04/ubuntu-16-04-unity-8-desktop-progress-video
여기 들어가보시면 그나마 안정적인거 같네요 도전해보세요!
2016년 4월 5일 화요일
2016년 4월 3일 일요일
몽고디비 맛보기
몽고디비를 사용할때 가장먼저
1. 사용자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2.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db.add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db.adduser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db.create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를 사용한다.
몽고디비 재시작
1. 사용자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2.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db.add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db.adduser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db.create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를 사용한다.
몽고디비 재시작
sudo service mongod restart
2의 데이터 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 db.createUser({user:"dbadmin", ... pwd:"test", ... roles:[ ... ... "readWriteAnyDatabase","dbAdminAnyDatabase","clusterAdmin"]}) Successfully added user: { "user" : "dbadmin", "roles" : [ "readWriteAnyDatabase", "dbAdminAnyDatabase", "clusterAdm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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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개의 도큐먼트를 만들어보자 for(i=0; i<200000;i++){ db.numbers.save({num:i}); } 잠시 시간이 걸린다. db.numbers.count() 200000 몽고DB로 밀린 일기를 34년치를 써보는것도 좋을것같다 ^^ 12410개 밖에 안되네 for(i=0; i<12410; i++){ db.diary.save({num:i}); } 나때는 국민학교였으니까 국민학교 방학숙제 밀린일기에서 초입부분엔 항상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오늘... 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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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numbers.find({num:{"$gt":199995}}).explain() { "queryPlanner" : { "plannerVersion" : 1, "namespace" : "tutorial.numbers", "indexFilterSet" : false, "parsedQuery" : { "num" : { "$gt" : 199995 } }, "winningPlan" : { "stage" : "COLLSCAN", "filter" : { "num" : { "$gt" : 199995 } }, "direction" : "forward" }, "rejectedPlans" : [ ] }, "serverInfo" : { "host" : "sharpscar-W65-67SF", "port" : 27017, "version" : "3.2.4", "gitVersion" : "e2ee9ffcf9f5a94fad76802e28cc978718bb7a30" }, "ok" : 1 }
explain() 함수를 사용한 결과 queryPlanner , winning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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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numbers.ensureIndex({num:1}) { "createdCollectionAutomatically" : false, "numIndexesBefore" : 1, "numIndexesAfter" : 2, "ok" : 1 }
num키에 대한 인덱스를 생성한다.
확인은
> db.numbers.getIndexes()
자세한 내용은 몽고디비인 액션을 참조하세요 저작권은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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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gem install mongo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Fetching: mongo-2.2.4.gem (100%) Successfully installed bson-4.0.4 Successfully installed mongo-2.2.4 2 gems installed Installing ri documentation for bson-4.0.4... Installing ri documentation for mongo-2.2.4... Installing RDoc documentation for bson-4.0.4... Installing RDoc documentation for mongo-2.2.4... =================================================
irb -r ./connect.rb /home/sharpscar/workspace/ruby/mongodbinaction/connect.rb:4:in `<top (required)>': uninitialized constant Mongo::Connection (NameError)
=_= ? @con = Mongo::Connection.new
이제 더이상 사용안하는 구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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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트위터 예제를 들어가자(두근두근)
sudo gem install twitter!!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ERROR: Error installing twitter: ERROR: Failed to build gem native extension. /usr/bin/ruby1.9.1 extconf.rb checking for main() in -lstdc++... no creating Makefile make compiling unf.cc make: g++: 명령을 찾지 못했음 make: *** [unf.o] 오류 127 Gem files will remain installed in /var/lib/gems/1.9.1/gems/unf_ext-0.0.7.2 for inspection. Results logged to /var/lib/gems/1.9.1/gems/unf_ext-0.0.7.2/ext/unf_ext/gem_make.out
두둥 이게 무슨소리지 명령을 찾지 못했다고? 뭐를 왜
하면서 검색검색 뭐가문젠지를 모르겠어서 한참을 뒤지다가
g++ 이 설치 안된걸 발견했다 ;; 역시 메시지를 잘 살펴봐야되
왜 나만 안되는거야 가 아니고 왜 나만 못보는거야? 가 맞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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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비와 관련된건데
같은 폴더 내의 .rb 파일을 require 했는데도
cannot load such file -- config (LoadError) 로드에러가뜰때엔
require "./config" 이런식으로 해주면 된다.
나처럼 초보는 당연히 될줄알았던게 안되면 기겁한다.
sail.js 를 맛보자
우분투 기준으로
node가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https://nodejs.org/en/
sails new [projectname] --linker
내가 했을땐 이 링커 심볼릭링크? 이게 제대로 안되는것같더라 내가 잘못한거같은데 우선
넘어가보자.
cd [projectname]
sails lift
명령을 치고 127.0.0.1:1337 로 접속을해보면
이쁜 화면이 나온다 간단히 서버를 구동 시켜본거다.
그럼 이제 세일즈 디렉토리 구조부터 하나하나 살펴본다.
Asset directory
정적인 파일들 javascript , html , image 파일들을 위치시킨다
express에서는 express.static 코드로 정적인 파일의 위치를 정의해야하는데 sails는 자동으로 이것을 해준다.
nodemodule directory
세일즈는 (각자수행하는) 다양한 모듈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Grunt, sails disk를 포함한다.
views directory
웹브라우저에 제공하는 파일을 놓는곳 기본적으로 EJS 템플릿파일 을 파싱및 렌더링 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익스프레스처럼 view엔진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api directory
sails 프로젝트의 중요한 디렉토리
정책, 서비스, 모델, 컨트롤러와 같은 코드를 갖고있다.
config directory
connections - DB어뎁터 설정
bootstrap. - 어플리케이션 실행전에 실행되는코드
local - language 정보
policies 유저 정책관리
route 프론트 엔드 라우트가 지정되는곳
views 뷰를 세팅
node가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https://nodejs.org/en/
sails new [projectname] --linker
내가 했을땐 이 링커 심볼릭링크? 이게 제대로 안되는것같더라 내가 잘못한거같은데 우선
넘어가보자.
cd [projectname]
sails lift
명령을 치고 127.0.0.1:1337 로 접속을해보면
이쁜 화면이 나온다 간단히 서버를 구동 시켜본거다.
그럼 이제 세일즈 디렉토리 구조부터 하나하나 살펴본다.
Asset directory
정적인 파일들 javascript , html , image 파일들을 위치시킨다
express에서는 express.static 코드로 정적인 파일의 위치를 정의해야하는데 sails는 자동으로 이것을 해준다.
nodemodule directory
세일즈는 (각자수행하는) 다양한 모듈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Grunt, sails disk를 포함한다.
views directory
웹브라우저에 제공하는 파일을 놓는곳 기본적으로 EJS 템플릿파일 을 파싱및 렌더링 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익스프레스처럼 view엔진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api directory
sails 프로젝트의 중요한 디렉토리
정책, 서비스, 모델, 컨트롤러와 같은 코드를 갖고있다.
config directory
connections - DB어뎁터 설정
bootstrap. - 어플리케이션 실행전에 실행되는코드
local - language 정보
policies 유저 정책관리
route 프론트 엔드 라우트가 지정되는곳
views 뷰를 세팅
2016년 4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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