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국토종주 1일차 소감

경로는 소풍쪽에서 삼위일체 성당 쪽으로 자전거 도로를 올라타면서 시작했다 사실 여기서  자전거길의 입구를 찾지못해 고생을 했다 어찌저찌 찾아 들어갔는데 원래 목적지인 한강방면에 가고자 했지만 길을 잘못들어 정서진 방면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 잘못 들어온김에 정서진에서 수첩을 구매 하고가자' 그리하여 정서진에서 수첩과 지도를 구매하고 다시 역방향으로 12km정도 돌아갔다 시작부터 24킬로를 달렸더니 오후2시에 배는 꼬르륵 거린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아라자전거길은 화장실과 편의점이 꽤 배치가 잘되있다고 느껴진다)
계산동과 부천의 경계지점에 예전에 민물망둥어 낚시를 하던곳에 다음 목적지로 갈수있는 길이 숨어있다 그 수로로 유람선이 다닌다 바로 아라 한강 갑문이다.


아라 한강 갑문의 무인 인증센터에 가면서 몹시 불만이 많았다 이정표를 인천->부산 한방향으로 하면 햇갈릴일 없잖아?라고 나같은 길치는 사람이 많이 가는 방향이 목적지라고 짐작해버려서 오늘 3번넘게 잘못된길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행자부에 나홀로 욕을 했지만 잘살펴보니 인천 -> 부산과 부산 ->  인천 두방향의 국토 종주 자전거 길이었다 음 그들은 죄가 없다 그저 지도를 등한시한 내가 잘못된거지 ㅋㅋ

그런데 서울로 들어서서 여의도를 지나 갑자기 자전거가 잘 안나가면서 부르르륵 부르르륵 거렸다 뭐지 뭐지? 돌아보니 뒷바퀴에 펑크가 나서 튜브를 바퀴가 빼꼼히 물어뱉은 모양새다  이런.. 한번도 튜브 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바로 유투브로 검색해서 방법을 단계별로 따라 했다




겉바퀴와 튜브를 분리한다 (간단!!! 이미 튜브는 혀처럼 몹시 야한 자태로 내뱉어져있다.)

나는 몽키스패너는 없었지만 비슷한 툴이 있어 낑낑대며 뒷바퀴를 분리했다

거치대와 기어변속 모듈?을 분리하고 뒷바퀴에서 튜브를 제거한다 (30분이상 소요 ㅎㅎ)

휠과 겉바퀴를 분리하고 휠에 겉바퀴의 한쪽면을 살짝 안으로 넣어 두고 예비 튜브를 꼬이지 않게 살살  돌려 넣어 준다

그리고 휠바깥으로 나온 바깥바퀴 (반대면)을 손으로 살살  휠안쪽으로 넣어주고 마무리는 주걱?으로 정리해준다 (딱히 자전거 주걱이 없어도 나무젓가락 쓰댕젓가락 롱노우즈 주둥이 길쭉한 어떤것이든 지렛대 역할을 할수 있는 어떤것이든 가능하다)

이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이 크다
사람은 절실하면 갑자기 유능 해진다 ㅎㅎ 자전거 뒷바퀴가 터진 시각이 6시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고 이것을 해결못하면 가방까지 15킬로그램정도 되는 철제 유사MTB 자전거를 안고 자전거가게에 가든가 종주를 포기하고 집에 sos를 쳐야 한다

매우 절실했던 튜브교체가 끝난후 다시 껄렁모드로 돌변하자마자 탈이 났다 짐받이의 볼트 하나가 사라졌다.. 이게 없으면 짐받이는 불안정해진다 결국 볼트를 찾지 못했다

결국 불안한 상태로 여정을 떠난다.

튜브교체가 끝나고 나니 오후 7시 30분 정도 된것같다.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번도 해본적없는 작업을 끝내니 자신감이 생긴다 (브레이크쪽에서 끼익끼익 소음이 생기긴 하지만..)

해가 꼴까닥 넘어가고 어둠이 드리워지면서 내마음도 급해졌다 달리고 달리는데 무시못할 문제점이 생긴다

나는 서울지리를 모른다 지도도 보지 않았고 그저 아스팔트 위의 친절한 안내문구를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으며 그냥 갈림길의 연속이다..

가다보니 갈림길이 내게 뭍는다 '너 잠실갈래? 올림픽경기장갈래?'

만약 실제로 테페리와 갈림길의 신이 실제로 있었다면 국토종주길을 오르면서 개종했을것같다.
불교는 갈림길에서는 정답보다는 잘못들어선길을 다녀오는 인내를 가르칠테니...

자전거 네비의 도움을 받아 뚝섬 도장을 찍고 다리를 한번더 건너면서 느낀게 왜 한강 종주길은 이다리 저다리 계속 건너게 하는걸까 게다가 그 200미터에 달하는 다리들은 한결같이 자전거 탑승이 안된다 (자전거 출입금지) "탑승하지 마시오" 표지판이 있다.

인천촌놈인 나는 교량위의 차량들이 내뿜는 일산화탄소를 최대한 피해가며 거북이처럼 자전거를 밀고 가는데 앞뒤에서 자전거를 탄 서울 시민으로 보이는(자연스러운) 분들이 능숙한 솜씨로 좁은 통로를 비켜 가시더라 나도 중간에 자전거를 탑승해봤지만 얼마못가 자전거 탑승금지 경고표지판을 보고 다시 내렸다.

신기하지 않은가?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경로는 교량을 건너지 않고는 불가능한데 자전거는 통행금지라는 표지판이 있다.  탑승금지가 맞는 이야기 겠지만 20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3번이나 번갈아 오르내려야 하는데 탑승금지 라니.. 그럼 일산화탄소라도 덜마시게 해줘야 하는것아닌가 아니면 인증 부스를 교량을 최소한으로 건너게 설치 해주든가

이부분에선 어찌나 울화통이 터지던지 꼭 탁상행정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았다

행자부 장관님 부탁입니다 경로를 바꿔주소서 장관님의 예상보다 교량에서의 공기는 탁하더이다 차라리 교량을 한번만 건너게끔 줄여주시든가.....

무인 인증센터좀 제발 최소한으로 교량을 건너게끔
변경하여 주시옵소서 ㅠㅠ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을 위해 잠들겠다

테페리여 옳은길을 안내해주세요 ㅠ


최대한 감정은 배제하고 작성합니다 행자부 관계자 여러분 교량에서의 자전거 통행에 대해서 최단거리를 재설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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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화요일

단순하게 살아라


책을 찾다가 우연히 좋은글을 발견해서 두고두고 보고자 포스팅 해봅니다.


단순하게 살아라(Simplify your life)/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유혜자 옮김. 김영사 간


<저자의 말>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자
․ 단순하게 사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그렇습니다.

<들어가는 말> 단순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 늘리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줄이라는 것이다. 잡동사니를 쌓아두려고 하지 말고 창고를 비워라. 긴장하지 말고 풀어라. 가속하지 말고 감속하라. 다시 말해 모든 것을 적게 하라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 사실을 꼭 명심해 두자. 그러면 당신은 이미 ‘단순하게 살기 위한 방법’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1단계> 물건들을 단순화 시켜라
․ 일터를 정리 정돈하라
․ 사무실에 서류가 쌓이지 않게 하라...‘작은 것부터 실천하라’는 단순하게 살기 위한 원칙임을 명심하라. 눈앞에 놓인 장애물을 한꺼번에 다 제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장애물이 딱하나 놓여 있을 때는 얼른 그것을 없애야 한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발생하기 시작한 문제점을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일터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
․ 주변에 있는 쓸데없는 것들을 없애라...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버려라.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일을 지금 하는거다...작은 일부터 시작하라...질이 당신의 삶을 단순화 시킨다. 가장 좋은 것만을 소유하라. 작가 섬머셋 몸은 최고의 것을 수용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것만 주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질이 양을 우선해야 한다. 제 기능을 다하는 단순한 것을 선호하라... 버림으로써 시간을 벌 수 있다...당신의 집은 당신 영혼의 거울이다...옷을 구입할 때 금방 질리는 지나치게 튀는 옷을 피하자. 가능하면 다양하게 맞춰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옷을 구하는 것이 좋다...청소할 때 지켜야 할 6가지 황금 규칙 1) 물건을 꺼냈으면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는다. 2) 열었으면 다시 닫아둔다 3) 떨어뜨렸으면 다시 줍는다. 4) 밑으로 내려놓았으면 다시 걸어둔다. 5) 살 것이 있으면 즉시 써놓는다. 6) 수리할 것이 있으면 일주일 안에 해 놓는다...기대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자. 완벽주의는 넉넉한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데 가장 안 좋은 방해 요소다. 당신은 인간으로서 부담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 건망증을 무력화시켜라...모든 것에 항상 제자리를 찾아주자...중요한 것은 가슴 부분 주머니에 넣어두자...여행은 가볍게 하라․

<2단계> 재정 상태를 단순화시켜라
․ 돈의 흐름을 차단하는 요소를 제거하라...돈에 관한 여유를 즐기라.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말이다. “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가능한 것은 모두 이용하고,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싶다. 그래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용기를 가져라. 생각할 때도 자신감을 갖고 하고, 글을 쓸 때도 용기를 갖고 써라...정신적인 장애물을 발견하라.
․ 돈에 걸려 있는 마술을 풀어라.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막는 일이다. 돈이란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다.
․ 빚을 지지 마라. 빚은 사람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힌다.
․ 안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선의를 갖고 한 행동도 보상을 받아라. 성공도 당신이 간절히 원해야 이루어진다. “성공을 하려면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날마다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훌륭한 자동차 판매원은 자동차만 파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기쁨을 선사한다. 컴퓨터 가게 주인은 컴퓨터만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이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이름을 귀하게 다루어라. 자신의 가치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스스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의 가치는 결정된다. 과대 포장을 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에 대해 늘 긍정적으로 말하라. 사랑과 열정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라. 하기 싫은 일을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마라.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이 식으면 일을 당장 그만두어라. 새 직장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애정을 잃는다면 그것 역시 그만두는 게 좋다.
․ 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정하라. 부유함이 돈과 상관이 있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라. 숫자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가난함과 부유함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기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부와 가난은 의식의 문제다. 자신의 부를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물질적인 재산도 축적하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비교적 적은 돈과 재산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해야 된다...재산은 축적하되 지출은 검소하게 하라. 일정한 액수를 기부하라...청구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거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내는 것은 가난의 씨앗을 뿌리는 행위다. 정당하게 지불해야 할 것을 제 때에 주지 않으면 당신도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세상에는 모든 것이 충만하다는 것을 깨닫자. 자연의 근본 원칙은 충만함이다...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 생각하자. 가끔 사람들이 당신을 외면하고, 삶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삶은 그저 살아가는 것이다. 삶이 당신을 외면하는 것처럼 보이는 유일한 이유는 삶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그렇기 때문이다.

<3단계 : 시간을 단순화시켜라>
․ 단순하게 하라는 말의 의미는 ‘시간을 절약해라’는 말이 아니라. ‘할 일을 줄여라’는 말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마라. 하루에 딱 한 가지만 1순위로 올려놓아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라.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라.
․ 삶을 완벽하게 만들지 마라 - 인생에는 실수도 있고, 오점도 있고, 뾰족하게 모난 구석도 있어야 한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힘차고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실수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완벽주의는 성취될 수 없다. -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만족하려고 노력하라. 긴장이 풀어진 상태로 자신을 놓아 주자. 당신 내면에서 큰 소리를 내는 심판관의 목소리를 낮추자. 그리고 내면에 대고 이렇게 말해 보자. “지금 듣고 있으니까, 나한테 그렇게 소리 지를 필요 없어.” 오랫동안 답습해 오던 전철을 단순화시켜라. - 회의록 대신 즉석 목록을 이용하라. 대표 전화가 아니라 직통 번호를 이용하라. 고문 회의보다 전문가 집단을 이용하자.
․ 자주 “아니오” 라고 말함으로써 부담에서 벗어나자....당신이 자신감에 차 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사죄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실수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묵인하지 말라. 그리고 그 실수에 대한 처벌로 다른 업무를 맡긴다면 받아들이지 말라. 싫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을 하는 7가지 방법 - 1)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2) 정말 괜찮은 제안이네요. 3) 정말 대단하세요. 4) 원칙적으로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아요. 5) 정말 안됐네요. 6) 지금은 곤란한데요. 7) 음~안 되겠네요.
․ 속도를 높여라. 시간의 촉박함을 극복하라. - 시계 없이 일하라. 시간의 정원으로 보라. 자신의 리듬을 알아내라. 시간을 향유하는 기쁨을 지금 당장 느껴보자. -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비밀이고, 오늘은 삶이다. 지난 과거를 너무 많이 생각하지도 말고, 미래에 대한 공상도 하지 말며,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시간을 통한 체험을 단순화시키자. 지속적으로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라.
위임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동료의 능력과 활동력, 권리를 신장,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 가족간의 위임은 자녀의 독립심을 길러준다. 3) 위임은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생활의 안정감을 주는 것이다. 4) 위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협조하며 일해야 한다. 그것으로 당신의 사회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5) 삶은 단순화시키고, 중요한 과제에만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임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한 근본 규칙 1) 권한을 위임하라. 2) 위임이 도전이다. 3) 큰 과제는 중간 목표를 정해 주면서 위임하라.
직장 상사의 방해를 피하는 방법 1) 문을 잠근다. 2)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3)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정해 놓는다. 4)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간이 질문 통을 마련한다. 5) 진지하게 점검해 본다.
부서장의 방해를 피하는 방법 1) 하던 일을 가지고 간다. 2) 상사가 부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3) 진지하게 점검해 본다.
동료의 방해를 피하는 방법 1) 외교적으로 대처하라. 2)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하라. 3) 다정한 인사말을 미리미리 해둔다. 4) 솔직하게 점검하라.
직장에서 일을 자주 중단하는 사람들에게 권해 주는 작업 중단 방지법 1) 사생활을 차단하라. 2) 진득하게 자리 지키기 3)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휴식 시간을 정해 두자 4) 기다리는 시간을 줄인다. 5) 회의는 정해진 시간에 짧게 하자. 6) 섬광처럼 떠오르는 생각에 매달리지 말고, 적어둔다. 6)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사용을 자제하자. 7)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두 번째 문장부터 시작하라. 8) 낙서하기
손님이나 고객을 만날 때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들 1) 주제에 매달린다. 2) 마음이 아닌 머리로 손님을 대하라 3) 손목시계 이용하기, 시간을 정한다. 4) 헤어지기 전에 달콤한 말 한마디를 건네자 5) 문제는 지금 당장 해결하라. 6) 동료들과 미리 약속해 두기 7) 종료를 알리는 동작을 취하라. 8) 손님을 끝까지 나가 배웅하라. 9) 사전 약속을 부탁하라
․ 가끔 잠적하라

<4단계 : 건강을 단순화시켜라>
․ 육체가 하는 말을 듣고 힘을 비축하라 - 건강하다는 것은 몸이 아프지 않은 것 이상을 뜻한다. 즉 자기 몸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고, 육체적인 노동으로부터 행복을 느끼고, 힘을 비축하고 신장시키는 상태를 말한다.
․ 육체적인 행복의 원천을 찾아내자. 많이 움직이자. 하늘을 느껴보자. 건강한 미소를 짓자. 행복하게 자자. 즐거운 마음으로 먹자.
․ 열정에 불을 붙이자. - “행복은 당신이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물론 행복을 유도할 수는 없지만 불행해지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막을 수는 있다. 즉 내면의 경험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삶의 질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이다.(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행복을 체험하기 위한 단순하게 살기 7단계 1) 당신의 전부를 바쳐라. 사생활과 직장 생활을 너무 철저하게 나누는 것은 행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직장 생활과 사 생활이 자연스럽게 겹치게 살아가는 사람은 ‘흐름’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2)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 3)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4)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라. 5) 불만이 많은 동료와 함께 일하지 말라. 6)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라. 7) 여가 시간을 잘 보내자
․ 몸매 이야기에 너무 기죽지 말라. 삶과 건강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들은 대부분 근육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산책으로 원기를 회복하자.
․ 몸에 군더더기가 붙지 않게 하라. 물을 많이 마셔라.
․ 긴장을 적절하게 풀자. 피곤함을 느낄 때가 최적의 숙면 시간이다.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하자.

<5단계 : 관계를 단순화시켜라>
․ 네트워크를 통해 섬을 탈출하라. 자발적으로 나와 인맥을 유지하고 싶게 하는 방법 - 1) 처음부터 시작하라. 2) 귀찮게 매달리지 마라. 상대가 당신을 찾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 상대에게 조금씩 천천히 다가갈 필요가 있다. 3) 모든 것을 우연에 맡기지 말자. 사회적인 인간관계는 미리 계획을 세워 구축할 수 있다....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라... 주고 받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라.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당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해준다. 상대에게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되 관심을 가져야 한다.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넥타이를 매든가 특이한 핀을 꽂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도적인 손님이 되어라. 음식을 칭찬하자.
․ 가족간의 연결 고리를 정돈하라. 부모의 연세를 인정하라. 부모의 말을 경청하라. 부모는 당신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했다. 부모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자
․ 자신의 장례식을 간소하게 하라. 장엄한 죽음이 되도록 하라. 물질적인 것들을 정리하라.
․ 질투심에서 벗어나라.
․ 화를 내지 말라. 당신이 내린 평가와 현실은 서로 차이가 난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은 자신을 병들게 한다. 자연스럽게 개성을 드러내며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 - 1)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2) 비판을 자기 탓으로 돌려라.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가 보고 싶은 대로 본다.”(아나이스 닌)...현실을 수용하라. 젊은 시절에는 비판을 가하는 사람의 말보다는 아무런 편견 없이 대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큰 믿음을 주는 사람의 말이 마음속에 더 와 닿는다.

<6단계 : 배우자와의 관계를 단순화시켜라>
․ 인간 관계를 넓게 가져라.
․ 대화에 극적인 요소를 제거하라. 제대로 부탁하는 법을 배워라 - 1) 당신은 부탁할 자격이 있다. 2) “예스” 혹은 “노”라는 대답이 나오도록 부탁하라. 3) “안된다”는 말을 받아들여라. 4) 소망하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5) 다른 사람을 믿어 보자. 6) 당신의 반응을 애써 숨기려고 하지 마라 7) 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라. 7) 잔소리는 절대로 하지 마라. 8) 감사 감사 감사 9) 기적을 기대하지 마라
․ 공과 사를 확실히 나누어라. 직업적인 성공은 시간, 에너지, 열정, 결단력의 원천인데 그것은 좋은 배우자가 갖고 있어야 할 덕목이다.
․ 성욕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상대에 대한 애정은 서로에게 사랑스러운 말을 건네고, 관심어린 태도를 보여 주고, 작은 선물을 하는 낭만적인 분위기 그리고 신체적인 사랑의 표현을 통해 생겨난다.
․ 노년의 계획을 배우자와 함께 오늘 당장 세우라.

<7단계 : 자신을 단순화시켜라>
․ 삶의 목표를 발견하라.
․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켜라.
․ 양심에 부담을 덜어주자...죄의식에 골몰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치고, 그러는 자신에 대해 죄책감을 더 많이 느낀다. 너무 지치기 전에 그만두고,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자. 믿음이 가는 사람을 찾아라. 무슨 말이든 다 털어놓을 수 있고, 그 사람이라면 당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금방 어떻게 하라는 조언을 하지 않을 사람을 찾아라.
․ 나는 누구인가? 누구나 삶의 주제를 갖고 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부록 >
․ 인생의 목표는 캄캄한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딛는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다. 자기가 몸을 담고 있는 기존의 환경을 버리고 고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반응을 보이지 말고, 먼저 행동하라. 목표를 정할 때도 능동적으로 하라. 당신 삶의 연기자나 단역 배우가 되지 말고 시나리오 작가요 감독이 되라. 자신 안에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굳게 믿어라.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언젠가 당신을 일깨워 준다. 목표를 세울 때 이미 갖고 있는 재주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라.
․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가기 위한 5가지 방법- 1) 진화. 당신이 하는 일이나 버릇이나 직장 생활에서 당신이 살짝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화를 내는 태도는 새롭고,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요소다. 2) 혁명. 자아를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문해 보라. 내 개성대로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어떤 에너지가 당신 안에서 아직 잠자고 있는지 알아내라. 3) 단축. 원래는 긍정적이고, 행복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지나친 활동과 의무로 가득 채운다. 필요 없는 많은 것들을 제거해야 더 가벼운 몸으로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 추가.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을 꼬박꼬박 잘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익숙한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함으로써 풍요롭게 살 수 있다. 5) 변신. 당신도 약간 상상만 하면 당신 인생의 많은 것들에 마술을 걸 수 있다.


출처 http://bibliotherapy.pe.kr/jboard/?p=detail&code=bookshelf0&id=26&page=5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로또번호 4/16


3,11,13,21,33,37 보18

번호 참 신기하다

3 과 13의 10의 차이

11과 21또한 10의 차이

3과 11 은 8의 차이

13과 21은 8의 차이

3과 13 그리고 33  두번째 자리가 3으로 끝난다


3의 배수가 3 , 21, 33 보너스 숫자 18 까지 총 4개가 나온다

재밌군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귤을 먹는 방법

어렸을때 누워서 귤을  천장에 닿기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던졌다가 받는 놀이를 한참 하다가
까서 먹으면 맛있었다. 아무도 알려주지도, 먹는것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타박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귤을 맛있게 먹는방법을 스스로 은연중에 알고있었던건 아닐까?
 
그냥 습관적으로 귤로 한 10분 정도 장난치다 먹으면 더 달다. 

땡감의 경우에는 감의 껍질에 소주를 발라서 팩에 보관하면 단감이 된다는 것은 아실것이고, 신귤의 경우에서도 분명히 당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귤을 들고 골고루 주물러주거나 흔들어 주는 것.
귤이 시다는 것은 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산의 특징은 충격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부의 주무르거나 흔드는 자체가 일정 부분 충격을 주는 효과로 귤의 내부의 산이 약해져서 신맛이 덜해집니다.
충격을 주는 것이 어느 한 부분이 아닌 골고루 흔들거나, 주물러야 전체적 산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포인트.


뭐 요즘 오렌지를 먹는데 귤을 천장으로 던지거나 하는건 하지 않지만 좀더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귤에게 충격을 줄 필요가 있는듯하다 .

오렌지여! 단맛을 위해서 고통을 느껴라 !

2016년 4월 8일 금요일

아웃소싱 인력 파견업체 이것에 관해서..

우선 난데없이 주제가 확 뚱딴지같이 인력 파견, 아웃소싱이라 글을쓰는 나도 당혹스럽긴하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우리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 뭔가 보장되어있는 직업을 얻는 사람들이많을까 대기업의 2차 3차 벤더? 그러니까 파견업체를 통해서 업체에 취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하고 안정적인 고용을원하지만 정직원을 꺼려하는 이유는 다들 잘알고있다.
정직원은 쉽게 자를수도 없고 회사입장에서는 길게보면 투자라고 할수있다.

파견업체는 고용자의입장이다.  편하게 말해서 대기업에서 하기 꺼려하는 책임을 중간에서 '내가 책임을 질터이니 나에게 돈을 주면 그것을 근로자에게 '형평성에 맞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그 관리의 댓가를 취하겠다. '

오늘 할 이야기는 아웃소싱/ 파견업체에 관해서 이야기 할것이다.

대기업이나 1차 기업에서 그들에게 원하는것은 인력관리 이다.

아웃소싱/파견업체가 해야할일은 인력관리 , 작업관리 이다.

대기업 <- 아웃소싱              : 인력관리

아웃소싱 -> 근로자             : 작업관리


그런데 내가 접해본 많은 아웃소싱/ 파견업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있는데 그들은 인력관리만 알고있다.  관리라고 하면 그들이 무슨 근로자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그들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몹시도 해괴한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인력관리는 대기업에 제공하는게 맞고 근로자에게는 작업관리가 필요하다 무슨말이냐 하면
근로자가 실시하는 업무에대해 잘 알고 있어야하며 중요한건 근로자의 안전수칙이나 업무시 일어날수 있는 많은 사고나 사건들을 잘 알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근로자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이다.

중간에서 그냥 '우리는 인력을 파견했어 그리고 그 댓가로 우리는 중간에 그들의 급여의 일정부분을 관리 비용으로 수취한다. '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근로자가 입는 사고에 대해 그들에게도 그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거다.


대기업 3차 하청업체 공장에서 메탄올을 사용

 3명의 시각장애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작업전에 보호장구를 줬다고 하는데 그들이 사용안했다.

근로자들이 알았어야하는 지식들을 인력관리 업체가 그사고가 일어나면 자신들도 책임을 져야하고 큰 피해를 입게된다는걸 알았다면 이런사고가 과연 일어났을까?

이렇게되면 대기업은 그 인력관리 업체를 사용했다는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인력관리 업체는 작업관리 소홀로 3명의 피해를 고스란히 책임져야한다.


나는 아직도 한국이 법에 관해서는 개발도상국 이하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검사장이 넥슨 주식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고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검사장이 넥슨의 주식을 얼마에 샀으며 어떻게 그렇게 큰 시세 차익을 얻을수 있었는가
검사장과 넥슨 창업주는 친구라고 한다.  단순히 친구라고 그렇게 큰 차익을 얻을수 있을까?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얻는게 있어야 뭔가 주는게 있다.

공은 그 회사를 키운사람에게 가야하는 것이지 그 회사의 창업주의 친구에게 가야하는게 아니다.

인력파견업체는 근로자에게 '작업관리' 를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지작업을 내가 왜 관리해줘? 라는 뚱딴지 같은 소릴 하는 파견업체는 파견을 할 자격이 없다.

근로자파견제에 관하여
관련정보 :http://yahak.or.kr/data/7/13.htm

파견업체에 취업하는 근로자들도 확실히 정보를 얻고 취업을해야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


짜장라면 맛있게 만들기!

짜장 라면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2컵(약400cc) 넣고 녹차티백 1개를 넣은 다음 강한불로 끓여준다.2. 30초가 지나면 녹차티백을 건진다(Tip! 1분 이상 우리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1분 전에 꺼내준다)3. 물이 끓어오르면 건더기스프와 면을 넣은 후 바로 뒤집어서 면의 양면을 적셔주고 그대로 2분간 끓여준다4. 2분이 지나면 면을 풀어주고 중간불로 끓여준다5. 2분이 지나면 분말스프를 넣고 강한불로 1분간 볶아준다6. 불을 끈 다음 올리브유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준다

<프리미엄 짜장 라면>
재료 : 짜장 라면 1개, 양파 1줌, 양배추 1줌, 만두 2개, 간장 2큰 술, 된장 1/2큰 술, 면 삶은 물 1/2컵, 식용유 2큰 술

프리미엄 짜장 라면 만들기
1. 
양파와 양배추를 약 2cm*2cm정도의 크기로 썰어놓는다
2. 
후라이팬을 달군 후 식용유 2큰 술을 넣고 썰어 놓은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갈색 빛이 날 때까지 볶아준다3. 간장 2큰 술을 넣고 한번 볶아주고, 만두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4. 면은 2분간 강한불로 삶다가 중간불로 낮춰서 2분간 끓여준다(단, 면을 넣을 때 앞뒤를 꼭 적셔 줘야함!)5. 면을 삶은 뒤 면 삶은 물을 1/2컵 남기고 면을 건져준다6. 면 삶은 물 1/2컵에 된장 1/2큰 술을 넣고 잘 개어준다7. 볶아 놓은 양파와 양배추에 된장 개어놓은 물과 면을 넣고 강한불로 1분간 전체적으로 볶아준다

출처: 생생정보통

2016년 4월 6일 수요일

음 우분투 설치하기

그러니까

우분투 민트 17.3 을 설치하고 ->

다시 우분투 16.04 를 PPC버전으로 설치했다가

다시 민트 17.3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우분투 16.04 mate로 돌아온거라는  그런 삽질을 했다는 이야기


저는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usb와 노트북과 PC가 고생을 했을뿐이지요

이것저것 테마를 유심히 보다가 매우 이쁜 테마를 보았습죠

GTK ADAPTA & PAPER theme 입니다

이거설치하려고 다시 sinamon을 다운받아서 설치시도중입니다

이걸로 새벽3시까지 삽질을 하고있네요 ㅠㅠㅠ


결국 테마까지 설치 완료 ^^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한죄

워낙 가성비를 따져가며 구매한 노트북인데

도서관에만 가져가면 이게 굉음을냄

한성 P54M 795 노트북을 2014년도 10월경에 샀음 그러니까 지금까지 1년6개월정도
잘쓰고있긴한데 이거이 소음도 갑자기 위이이이이잉 하다가 갑자기 후에에에에에엥
해버리면 눈치가 보임

그래서 몇가지 조치를 취해야함.

우선 노트북이 쓸데없이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음  GT840M

옵티머스고 나발이고 그냥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기본적인  인텔 그래픽카드를 이용(확실히 소음 빈도가 낮아짐)





우분투 - 랩탑 모드 설정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것도 도움이 될거라 믿음

http://winwinwin.tistory.com/entry/%EC%9A%B0%EB%B6%84%ED%88%AC-%EB%9E%A9%ED%83%91-%EB%AA%A8%EB%93%9C-%ED%99%9C%EC%84%B1%ED%99%94


지금은 그럭저럭  가끔 의이이이이이잉 하다가 잠잠해짐

아마 큰 이변이없으면 2018년 에서 2019년까지는 쓰지않을까 싶음

사양은 I7 4710MQ 2.5GHz
메모리는 11.6GiB

OS는 우분투 민트 쓰는중

전에 우분투 썼었는데 민트가 디자인이 좀더 이쁘장함 우분투는 너무 주황색으로 뒤덮여서 왠지 너무 더운느낌 ㅋㅋ


다음에 노트북 살땐 음 소음도 고려사항에 넣어야 겠음

요즘은 그램이 인기가 많던데 인민에어 시리즈 또 안나오나 ㅎㅎ?



아 방금 OS 밀고 다시깔았는데 우분투 16.04가 올해 2월에 올라온듯

ubuntu 16.04에 unity 8.0 아직 개발중이긴한데


헐... 이건 설치안하곤 못버틸듯

다시설치하러감 ㅠㅠ



우분투 16.04 + 유니티 8 설치후기

우선 우분투 16.04는 괜찮아요 설치하고 나니까 한글입력 설정도 따로 필요가 없어요
이미설정이 되어서 나옵니다 (한글설치시)

문제 없는듯 해서 유니티를 설치해봤는데
어라? 재부팅후에 계정 로그인시 상단에 동그라미를 클릭해서 8로 바꿔주고
검은화면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반응이 없습니다 ;;;;;;;
재부팅후 기존의 데스크탑으로 로그인 한후
로그아웃 하고 다시 유니티8로 모드 변경하고나서 로그인하니까 드디어 뜹니다
오 멋진데?
그런데 그게 끝 터미널도 어디갔는지 컨트+_알트 T도 안먹히고
이게머임 ㅠㅠ 제가 설정을 못해서그런건지 아직은 뭔가 불편하고 불안하고
다시 민트로 돌아서는중

내2시간 어쩔꺼냐

어쨋거나
http://www.omgubuntu.co.uk/2016/04/ubuntu-16-04-unity-8-desktop-progress-video
여기 들어가보시면 그나마 안정적인거 같네요 도전해보세요!

2016년 4월 5일 화요일

TDD - java

점프 투 자바
https://wikidocs.net/book/31

루비

루비 관련 참조 사이트

https://thinkinginruby.com/2015/04/07/exodus-from-c/

nature of code 다니엘 쉬프만

http://natureofcode.com/book/

영어가 약하지만 그림이 첨부되어있어 영어공부도 되고

개발언어 공부도 된다

2016년 4월 3일 일요일

몽고디비 맛보기

몽고디비를 사용할때 가장먼저

1. 사용자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2.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db.add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db.adduser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db.createUser({user:"useradmin",pwd:"test", roles:["userAdminAnyDatabase"]})
를 사용한다.


몽고디비 재시작

sudo service mongod restart
 
 
2의 데이터 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만든다
 
> db.createUser({user:"dbadmin",
... pwd:"test",
... roles:[
... 
... "readWriteAnyDatabase","dbAdminAnyDatabase","clusterAdmin"]})
Successfully added user: {
 "user" : "dbadmin",
 "roles" : [
  "readWriteAnyDatabase",
  "dbAdminAnyDatabase",
  "clusterAdmin"
 ]
}
 
 
 
=========================================================== 
200000개의 도큐먼트를 만들어보자



for(i=0; i<200000;i++){

    db.numbers.save({num:i});

}



잠시 시간이 걸린다.



db.numbers.count()

200000





몽고DB로 밀린 일기를 34년치를 써보는것도 좋을것같다 ^^



12410개 밖에 안되네



for(i=0; i<12410; i++){

    db.diary.save({num:i});

}



나때는 국민학교였으니까



국민학교 방학숙제 밀린일기에서 초입부분엔 항상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오늘...



나는 오늘..   
 
=====================================================
 
> db.numbers.find({num:{"$gt":199995}}).explain()
{
 "queryPlanner" : {
  "plannerVersion" : 1,
  "namespace" : "tutorial.numbers",
  "indexFilterSet" : false,
  "parsedQuery" : {
   "num" : {
    "$gt" : 199995
   }
  },
  "winningPlan" : {
   "stage" : "COLLSCAN",
   "filter" : {
    "num" : {
     "$gt" : 199995
    }
   },
   "direction" : "forward"
  },
  "rejectedPlans" : [ ]
 },
 "serverInfo" : {
  "host" : "sharpscar-W65-67SF",
  "port" : 27017,
  "version" : "3.2.4",
  "gitVersion" : "e2ee9ffcf9f5a94fad76802e28cc978718bb7a30"
 },
 "ok" : 1
}
 
 
explain() 함수를 사용한 결과  queryPlanner , winningPlan 
================================================

> db.numbers.ensureIndex({num:1})
{
 "createdCollectionAutomatically" : false,
 "numIndexesBefore" : 1,
 "numIndexesAfter" : 2,
 "ok" : 1
}
num키에 대한 인덱스를 생성한다.

확인은 
> db.numbers.getIndexes()


자세한 내용은 몽고디비인 액션을 참조하세요 저작권은 소중합니다 ^^
 
 
 
 
 
=================================================
 
sudo gem  install mongo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Fetching: mongo-2.2.4.gem (100%)
Successfully installed bson-4.0.4
Successfully installed mongo-2.2.4
2 gems installed
Installing ri documentation for bson-4.0.4...
Installing ri documentation for mongo-2.2.4...
Installing RDoc documentation for bson-4.0.4...
Installing RDoc documentation for mongo-2.2.4...
 =================================================
 
irb -r ./connect.rb 
/home/sharpscar/workspace/ruby/mongodbinaction/connect.rb:4:in `<top (required)>': uninitialized constant Mongo::Connection (NameError)
 
 
=_= ? @con = Mongo::Connection.new 
 
이제 더이상 사용안하는 구문인가?;; 
===================================================
자 이제 트위터 예제를 들어가자(두근두근)
 
sudo gem install twitter!!
 
 
 
Building native extensions.  This could take a while...
ERROR:  Error installing twitter:
 ERROR: Failed to build gem native extension.

        /usr/bin/ruby1.9.1 extconf.rb
checking for main() in -lstdc++... no
creating Makefile

make
compiling unf.cc
make: g++: 명령을 찾지 못했음
make: *** [unf.o] 오류 127


Gem files will remain installed in /var/lib/gems/1.9.1/gems/unf_ext-0.0.7.2 for inspection.
Results logged to /var/lib/gems/1.9.1/gems/unf_ext-0.0.7.2/ext/unf_ext/gem_make.out
 

두둥 이게 무슨소리지 명령을 찾지 못했다고?  뭐를 왜 
하면서 검색검색 뭐가문젠지를 모르겠어서 한참을 뒤지다가

g++ 이 설치 안된걸 발견했다 ;;  역시 메시지를  잘 살펴봐야되 
왜 나만 안되는거야 가 아니고 왜 나만 못보는거야? 가 맞는거지 ㅋ
=====================================================
이건 루비와 관련된건데
 같은 폴더 내의 .rb 파일을 require 했는데도 
cannot load such file -- config (LoadError) 로드에러가뜰때엔

 
require "./config" 이런식으로 해주면 된다.
나처럼 초보는 당연히 될줄알았던게 안되면 기겁한다.

sail.js 를 맛보자

우분투 기준으로

 node가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https://nodejs.org/en/

sails new [projectname] --linker
내가 했을땐 이 링커 심볼릭링크? 이게 제대로 안되는것같더라 내가 잘못한거같은데 우선
넘어가보자.

cd [projectname]

sails lift

명령을 치고 127.0.0.1:1337 로 접속을해보면

이쁜 화면이 나온다 간단히 서버를 구동 시켜본거다.


그럼 이제 세일즈 디렉토리 구조부터 하나하나 살펴본다.


Asset directory

정적인 파일들 javascript , html , image 파일들을 위치시킨다
express에서는 express.static 코드로 정적인 파일의 위치를 정의해야하는데 sails는 자동으로 이것을 해준다.

nodemodule  directory
세일즈는 (각자수행하는) 다양한 모듈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Grunt, sails disk를 포함한다.

views directory
웹브라우저에 제공하는 파일을 놓는곳  기본적으로 EJS 템플릿파일 을 파싱및 렌더링 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익스프레스처럼 view엔진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api directory
sails 프로젝트의 중요한 디렉토리
정책, 서비스, 모델, 컨트롤러와 같은 코드를 갖고있다.

config directory
connections - DB어뎁터 설정
bootstrap.  - 어플리케이션 실행전에 실행되는코드
local        - language 정보
policies    유저 정책관리
route       프론트 엔드 라우트가 지정되는곳
views     뷰를 세팅


2016년 4월 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