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쿨가이들



웃겨 죽는줄 ㅋㅋㅋ

시크 + 쿨내 200%

Backbone 경량 프레임워크 공부

attributes 객체는 현재의 set(), save() 메서드 완료후에 확정된 속성의 validation 함수에 전달된다. 이 객체는 모델의 속성이나 수행 중에 전달된 인자와 구별되어야 한다. 이는 얕은 복사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함수에 입력된 Number, String, Boolean타입의 속성은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중첩 객체의 속성은 변경이 가능하다.


Shallow Copy (얕은 복사)

얕은 복사는 단순 복사라고도 한다.
얕은 복사는 객체가 가진 멤버의 값들을 새로운 객체로 복사를 하는데 만일 객체가 참조타입의 멤버를 가지고 있다면
참조값만 복사된다. 아래의 클래스를 보자.

deep copy 깊은복사
깊은 복사는 전체 복사라도 한다.
얕은 복사와 달리 객체가 가진 모든 멤버(값형식이든 참조형식이든)가 복사되는 것을 말한다.
객체가 참조타입의 멤버를 포함할 경우 참조값의 복사가 아닌 참조된 객체 자체가 복사되는 것을 깊은 복사라 한다.


참고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18&MAEULNO=8&no=1289&page=29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오늘 못한거

책을보며 예제를 따라하고있는데

윈도우 애저를 사용, 헤로쿠를 사용 해서
배포하는것을 못했다.

휴대폰을 챙긴다는것을 깜빡하고 와버려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이 매우 강하여 로그인을 하면 사용자가 맞는지 휴대폰으로

인증번호를 보내준다 그런데 놓고와버렸어

아침일찍 도서관에 와서 노트북을 펴고 실습하려고 딱 앉자마자

노트북 전원케이블을 놓고 와버렸네? ;;

자전거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다시 왕복해서 전원케이블을 가져왔는데

실습을 하려했는데 휴대폰이 필요하네? ;;

Ah!

왜이렇게 막히는게 많은지 또 날씨는 왜이렇게 추운지

아침밥을 먹고나니 왜이렇게 졸린지

^_^


사는건 쉽지않다. 모든것에 신경을 쓸순없다 그저 내가 목표하는것만 묵묵히 해낼뿐!


어쨋든 배포하는거 연습해야한다는것은 잊지말도록!!!

프론트엔드 프로토 타입 도구 소개

1. parse.com
parse.com은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를 대체할수 있는 서비스다.
REST API와 자바스크립트 SDK를 통해 웹과 데스크톱,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수 있어서 신속한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는데 적격이다.

parse.com에서는 jQuery 라ㅣ브러리의 $.ajax()메서드를 이용해 요청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바스크립트 가이드  https://parse.com/docs/js_guide
메서드에대한 설명및 이용가능한 url을 확인할수있다 parse.com/docs/rest

12월 막바지 코딩 놀이 [CSS프레임워크와 CSS 전처리기 관련 알아둘만한 유용한 도구들

Compass : CSS프레임워크
SASS: CSS3확장및 LESS
Blueprint : CSS프레임워크
Foundation:반응형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Bootswatch :커스터마이즈한 트위터 부트스트랩 테마 모음
WrapBootstrap:커스터마이즈한 부트스트랩 테마를 사고파는 장터



LESS는 일반css의 가독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LESS2CSS -> http://less2css.org

그나저나 한성 노트북 키보드는 정말 즈질이군요

돈을 더모아서 맥북을 샀어야했어 ㅋㅋ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리얼리티 트랜서핑

몇가지 요약

자신의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한 현실은 제어되지 않고 그저 '일어날' 뿐이다.

어떤종류의 게임을 하든, 참여하는 관찰자처럼 초연하게 떨어져 있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깨어있나요?

며칠전 그러니까 2주전쯤 리얼리티 트렌서핑이라는 책을 빌려서 지금까지 읽고있다.

게으른탓에 2주후인 지금에서야 60여 페이지를 읽었는데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각몽을 을 꾸기 위해서는 하루에 10번이상

스스로에게 '지금 내가 깨어있는가?'를 물어봐야한다.

생각해보면 이 질문은 나 자신의 의식을 단시간 각성시키는 좋은 질문일수 있다.

의식이 깨어있으면 평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던 것들을 정지 시킬수 있다.

이책에서 외부의도와 내부의도에 대해 설명하며 이 두가지를 살펴보자면

파리가 열려있는 창문으로 나가지못하고 자꾸 유리 창문에 부딫히는 현상을 빚대어 설명하고 있다.

파리가 바깥으로 나가려는 의도는 내부의도이며

외부의도는 창문이 열리는 인생트랙으로 옮겨가는것


분명히 파리가 뒤로 물러나서 잘 살펴보기만해도 자신이 원하는 바깥으로의 탈출이 가능하지만 그건 파리에겐 쉽지 않은일이다.

단순히 이 질문 한가지만으로도 세상을 보는 시각을 좀더깨어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깨어 있나?'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영문 독해 난감..

Apes and monkeys in the wild are not separated for more than a few minutes from their new born babies,

'몇 분을 넘어서 헤어지는것은 아니다' -> '헤어지는것은 겨우 몇분이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해석되는거지? 내가 이해력이 모자른거야?

'몇분을 넘어서 헤어지는것은 아니다 ' 이게 무슨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구글 번역기는

'야생 유인원과 원숭이는 자신의 새로 태어난 아기 개 이상의 몇 분 동안 분리되지 않습니다'

다음문장

so that it is impossible to know if the first twelve hours after birth are particularly important to bonding or even if such a process occurs

그결과, 막태어나서부터의 12시간이 모자간의 유대관계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지, 또는 그러한 과정이 일어나는지 아닌지를 아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영어 독해공부중~

english reading technique 이라는 책을 빌려놓고
2주정도 썩히다가 이제 120페이지정도 이틀에 걸쳐 읽었다.

이것저것 관계대명사, 부사, M?, 선행사 등등   관사?  이런거 확실히는 몰라도 
영어는 단어하나하나 뜻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독해의 실마리를 잡기위해선
구조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가령 직독직해를 한다고 하면 단순 단어의 뜻이 하나하나 돌아다니지만
구조를 잘 파악하면 따로 놀다가 흩어지는 단어들이 줄에 꿰인듯 하나의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된다는것..

가장빠른방법은 역시 많이 읽어보는것 말고는 없는듯하다
구조를 파악하면서 한문장 한문장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영어독해는 그리 어려운 목표만은 아니겠지? 

꾸준히만 한다면...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자각몽을 체험하면서...

우리가 할일은 냉혹한 현실로부터 꿈의 세계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질적 현실을 더 편안하고 즐거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꿈속에서 깨어 있기보다는 현실 속에서 깨어 있기를 터득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나는 깨어 있는가?' 를 하루에 10번 이상 질문하라.

잉여포텐셜 -> 용어 정리
http://www.bizmeditation.net/?tag=%EC%9E%89%EC%97%AC%ED%8F%AC%ED%85%90%EC%85%9C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오늘 느낀게 있다.

32년을 맞으면서

내가 왜 이렇게 많은 실패를 겪고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뭐가 문제일까를 여러번 생각해봤지만 명확히 떠오르는 그런 원인같은건 없었다.

오늘 프린터에 장애가 발생하여 다녀왔는데 프린터엔 아무이상이 없었고 출력 작업만 스풀에 잔뜩 쌓여있었다.

왜일까? 버전, 드라이버 모두 이상이 없었는데, 드라이버 까지 다시 설치해보고 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까.. 프린터 케이블이 뽑혀있더라..

왜 기본적인것부터 살펴보지 않았을까? 제일 쉽고 기본이고 밑바탕이 되었어야 했던건

등한시하고 으례, 당연히, 자주 일어나는 일부터 살펴보게 되었을까..

케이블부터 봤으면 5분도 안걸렸을 일을 드라이버 재설치, 버전 확인, 재부팅 으로 30분이나 잡아먹었다.

내 삶도 기본이 잘 지켜져있는지

그 기본이 무엇인지 가만히 생각해보는 하루를 보내야 할것같다.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12월 첫주 금요일 일기

전에 대여했던 책들을 전혀 안보고 그대로 반납했다.

파이선 같은경우 50페이지 정도 읽었나? 문법이 어려운것은 아니었는데 책이 좀처럼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 2주정도는 게임에 빠져 살았던것 같다.

라그나로크 라는게임 개인서버를 구축해서 이캐릭, 저캐릭 키우고 갖가지 아이템을 껴보기도하고 즐기다보니 시간가는걸 몰랐다.

그리곤 엇그제부터 다시 lol을 즐기다가 (전에 잠시 어린친구에게 빌려줬던 7번째 계정을 환수해보니 브론즈5 티어 0point 에 상주해 있던 ㅋㅋ)

브론즈5에서 브론즈 3까지 올리는데 정말 힘들었다. 정말 말로만 듣던 마의 구간을 몸소 체험해보니 (사실 브론즈3도 쉽지않다.)  실버로 올라가는것보다 브5 -> 브3구간이 훨씬 더 어렵고 힘들다.

어떻게든 이기기위해서 판테온정글로 역갱킹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 하여 운영을 하다보면
승률을 높일수 있다. 이렇게 판테온 승률을 71%까지 끌어올렸다.

항상 내마음대로만 되는것은 아니다. 갖가지 트롤이 해당구간에 산재해있어 채팅을 시작하면 그게임은 패배로 갈수밖에없다. (클템이 말하길 엔터키를뽑아놓고 게임을하면 적어도  1티어는 올라갈수 있다고...)

브론즈 구간은 정말 마음을 놓을수 없는구간이고 맨정신으로 오래 버티기 쉽지 않은구간이다. 그쪽구간에서 500~600판 게임을 한 유저를 보면 실력은 좋은데 채팅이라든가 트롤을 하는 경우를 쉽게 볼수있다.

특히 미드라이너들중에 블루를 안준다거나 못준다거나 잃는다든가 하는경우  정말 못볼꼴을 볼경우가 많다. ㅋㅋㅋ


요즘 롤을 하거나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겨울은 외로운 계절인것같다. 술 or 게임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그리 나쁘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