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1일 금요일

슈잉 ~ 하고 쀼웅~

사람 나는 그러니까 나는 사람인 나는

안온한 감정이 좋다. 여기 이 다가오는 가을 문턱에서 시원한 바람과 쨍하고 따갑지만 피할수 있는 햇볕이 좋은거다. 그러니까 지금 환경이 좋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타고있는 주식 , 코인, 투자했던(선택했던) 어떤 무언가가 마치 순풍을 맞은 돗단배처럼 시원하게  휘이이잉 하고 걸림없이 매끄럽게 나아가는 그런것이 기분이 좋은거다.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그런게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goods 그러니까 내가 이걸 팔아야 나에게 이윤이 돌아오는 그것 말이다.


휘잉!




이 광고가 2017년 5월이다.

슝 하고 쀼잉이라고한다.

자동차 앞면에 LCD는 마치  테슬라 S3의 그것처럼 세련되어보인다.



음식점도 비스한 면이 있더라

역세권에 갔을때 거의 모든 음식점이 다 비싸다. 하물며 분식점까지 5~6천원은 기본이다.

음식점도 먹고나서 이야 참 맛있었어. 담에 또가야지 하고 발걸음을 다시 찾게하는 곳이 있다.

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국민 개,돼지 발언의 나향욱 공무원이 강등 조치 되었다.

내 이럴려고 대한민국 국민을 유지하고있나.  자괴감 들어...

역시 기회있을때 탈조선 했어야했어 20대때 그렇게 탈조선해야된다고 해야된다고 떠들어대면 머하냐 에혀.

저런 발언한사람도 버젓이 고위급 공무원을 유지하니까 20~30대 공시족들이 넘쳐나는거다.


잊지말자. 개돼지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여름을 전기요금 걱정없이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이름하여 욕조를 계곡으로 만들어줘 도라에몽!!



전기요금보다는 수도요금이 더 많이 나올수 있는 방법이다, 키가 작은 분들에게 유리하다.


1. 욕조에 물을 받는다. (어차피 받아놓고 시간이 흐르면 미지근해지기때문에 굳이 찬물을 받을필요는 없음)

2. 패트병에 수돗물 or 생수를 (가득채워놓으면 냉동시 터져버림) 80%가량 채우고 냉동시킴(패트병 2개)

3.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냉동시킨 패트 2개를 욕조에 담가 놓는다.

4. 10분정도 욕조의 물이 차가워지길 기다렸다가 물속에 들어가있는다.

5. 한 15분정도 찬물에 몸을 담가두었다가 몸을 말리고 선풍기바람을 쐰다.




날씨는 덥고 계곡은 가고싶은데 같이갈 사람이 없는 집돌이 집순이를 위해 더운 여름
저렴하게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짱구를 굴려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