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닷컴/ .NET 거품이 매우 컸었고
겨우 E 와 F 사이에는 20년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는 NFT거품이 매우 크다 현재 많은 돈이 그쪽으로 몰리고 있다.
게임 + NFT 관련 돈들이 모인다.
게임머니는 지금도 ***매니아 ***베이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게임머니나 게임 아이템의 가치는 어디에서도 보증할수 없고 그건 그냥 데이터 쪼가리일뿐 언제든 복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NFT라는 개념이 들어가면 그게 아니게 된다.
특정하고 유일한 무언가 (이미지,음악, 아이템, 기존에 아무 가치 없다고 느꼈던 모든 데이터 쪼가리가 수천에서 수억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누가봐도 거품인데 구매자들은 별 관심도 없다는듯이 큰돈을 들이 붓는다.
이 현상을 그저 풍경으로 바라볼것인가? 아니면 나도 이걸 기회로 활용해야할까
분명히 닷컴버블때도 풍경으로 바라본 이들이 있었을 것이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거품에 몸을 던진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아마존도 첫 시작은 작은 사무실에 작은책상 그리고 스프레이 페인트로 대충 칠한 아마존닷컴이 있었을뿐..
이왕이면 멋진걸 '완성'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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