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0일 토요일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다녀왔다
사실 백수라 주말이고 뭐고 책을 빌릴생각이있었다면 진작에라도 다녀왔어야맞지.
오랜만에 도서관에 다녀왔다.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빠져서 걸어서 다녀왔다. 2km 거리가 예전보다 쉽지 않게 느껴진다.
도서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코로나로인해 1년째 평일주말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정말 오랜만이라서 변화한점이 눈에 띈다. 주차장에 차단기와 이용요금 자판기가 생겼다.
1시간은 무료지만 하루 6천원 1시간에 600+ 10분당 300원 추가
잔디위에 컨테이너들도 설치되었는데 예술품을 놓을 예정인듯하다.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해야하는데 나는 잘 못변하는거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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