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를 이용하다가 올해초 부터 알뜰폰 저가 통신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글 제목과 같은 현상은 KT를 이용 할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적용 되더군요
평상시엔 LTE+로 표시되다가 통화만 시작하면 어김없이 3G
이게 소비자를 기만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표시만 그렇게될뿐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광고로는 lte다 주파수가 어떻다 하면서 이용자수 만 높이려고 경쟁적으로 광고하지만 실상은 3g 통화를 비싼 통화료로 제공받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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